아침에 이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글 쓰느라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글재주도 없거니와 독수리타법 3급이거든요..
아무튼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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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중국에 간 목적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려함이었읍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언어를 모르는것은 물론이려니와 그사람들의 문화를 너무
몰랐기 때문입니다
5년전의 조금의 경험과 인터넷의 지식을 바탕으로
교만하게 놀지는 않았지만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읍니다
일부사람(저를 포함한) 들의 잘못된 성문화로 시선이 조금은
따가웟읍니다
제가 알고있는 그분은 중국에서 몇번의 농사실패 끝에
이제는 구기자를 약 50000坪 재배하여 이제는 성공을
거두었읍니다
그분의 농장을 보면서 부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돈 보다도 욕심없이 조용히 살수잇는 환경을 마련햇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이었읍니다
그분은 1년에 8000~1억원 정도만 자기수입으로 하고
나머지는 본토분들에게 베풀더군요
그분 말씀을 몇가지 적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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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에서 조선족과 될수있는한 가까이 하지말라
중국은 아직까지 거주이전을 마음되로 할수없음니다
연길등 동북쪽 사람들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불법거주를
하고잇는 중 이어서 한족들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읍니다
2.대부분의 조선족들은 학력수준이 낮아서 투자를 위한 통역으로는
수준이 매우 떨어집니다
3.중국화폐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택통으로 하나.둘 바뀌고 있더군요
이것은 궁국적으로 중국지도부의 소수민족 정책방향을 말해 주는것이
아닐까요
4.대부분의 한족들은 우리나라를 동경하고 있지도 않다고 합니다
산동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그분의 비서겸 운전수로 일하는
29살된 아가씨가 하는말 한국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10년내에 속국이 된다고 말했슴니다
지금 그아가씨 월급수준이 우리돈으로 270000원이지만
한국에 가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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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데려온 아가씨.. 둘이만 남게되자 옷을 全裸로 벗어버리더군요
옷때문에 날씬해 보였지만 막상 벗어 놓으니 나무막대기 같아서
성욕이 완전히 달아나 버리더군요
저는 그냥 가만히 누웠는데 그아가씨 물티슈로 똘똘이를 닦고 하더니
오랄을 해주더군요
우리마눌 1년에 한번정도는 해줍니다
그래도 색다른 맛에 금방 사정해 버리고 말앗습니다
새벽에 일찍일어난 그아가씨 손짓 몸짓으로 왜 자기를
않아주지 않으냐고 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성욕도 일지
않고해서 차비 줘서 보냈읍니다
중국에 대한 구조는 모르겟지만 알면 비용도 많이 절약할수
잇읍니다 .노래방은 평균적으로 비싼편입니다
한두번의 향략을 위해서 가시더래도 행동만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이 세번째 이지만 이제 중국이라는 나라가 조금 보이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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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준비.연구하여 8월달에 또 갈것입니다
왜냐고요...
애국도 좋고 내나라도 좋지만
살인적인 물가때문에 접대한번 제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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