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들으면 흥분하는 36살의 여자......
공부만으로 세상을 살려한 여자....
짜릿한 삶의 경험이 성적으로 변화하게되는
놀라운 모습에 생각만해도 아래쪽이 뜨거워 진다
만남이란 예상치 못하는 우연속에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으로 다가가면서
묘한 인연의 굴렐 만드는 것 같다
비슷한 일을 하면서 많은 여자를 만나지만......
건축회사의 회곌 담당하는 그녀
놀라울 정도로 대범하면서 남자 알 길
우습게만 아는 여자의 노골적인 유혹을 받은 나의심벌
첫 만남은 사업적인 애기였는데
자기가 하고픈게 있어 상담하던 중
술자리하면서 자기 신세타령을 늘어놓고
불만을 노출하니 진한 농담이 있고
자릴 바꿔 노래방으로...
격렬하게 몸을 붙잡고 노래하면서 귓속 말로
자기에게 욕을 해달라는 그녀의 말한마디가
나를 이상하게 만들어버린다
점점 더 심한말을 해달라는 그녀의 목소리...
난 머리 속이 복잡해지면서 내가 할 수있는 모든 욕설을 내뺏고
흥분으로 질뻑한 그녀의 속살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강한 톤으로 음란함의 극치을 느끼게하려
수치감을 느낄만한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
그녀를 절정으로 몰고 ....
카섹을 해달란 그녀의요구에 거기서 나와
강변 고수부지쪽으로.. 혼미해진 여자의 감정에
옷을 하나씩 벗기고 씻지않은 여인의 향취에
역겨움과 더불어 강한 욕정을 발산하고픈 마음
불붙은 여자의 뜨거움은 나에게 심한말로 응대하면서
암코양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조용한 밤하늘을
환상의 소리로 뒤덮으며.....
저길 잘대해주기 바란다하면서
고마워하는 모습에 다음의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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