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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시술소 탐방기

간만에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밤에 업무관계로 술자리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파트너가 아무리 미인이라도 이상하게 2차를

 

가지않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낮에 안마시술소를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도산사거리 모 안마시술소를 다니다가 지금은 강남구청역의 안마시술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의 경험담은 도산사거리 안마시술소를 오래간만에 갔다 온 이야기입니다.

 

우선 상호부터 바뀌었더군요 상호가 마치 술집이름 같아서 앞에서 잠깐 망설이다 들어갔습니다.

 

카운터를 보는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저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대금을 지불한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순간 과거의 룸 스타일만 생각하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내부수리를 했는데 방안에 2명이 누우면 조금은 좁은듯한 소파가 있고 간단한 차를 직접 끓

 

여 먹을수 있는 포트와 테이블이 있더군요 그리고 아가씨는 조금 마르다 싶을정도의 늘씬한 미인이었습니다.

 

인사하고 어떤종류의 차를 마실지 물어보더니 앞에서 바로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테이블 서랍을 열어보니

 

여러종류의 사탕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차를 마시며 간단한 대화를 하다 목욕을 하러 샤워실로 갔더니 좌변기

 

비슷한 의자에 앉혀주고 씼겨주고 바디 맛사지를 시켜줍니다. 이 업소 과거 샤워실에서 바디맛사지 안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애무 후 피스톨운동 그리고 사정 서비스는 비슷한 것 같은데 실내장식이 안마시술소라는 느낌이

 

안 드는게 다소 생소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한달전쯤 인테리어 공사했고 아가씨는 인물보다는 몸매가

 

되는 친구들 위주로 구성돼 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업소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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