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휴게텔을 경험
보름전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해어지자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팍팍 오던중
골목길 입구에 발 맛사지 전문 이라는 문구와 함깨 휴게텔 간판이 보이더군요
들어갈까 말까 하다 콩딱콩딱 뛰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용기내어 입장했습니다
지하 1층인데 카운터에 아줌마 같기도 하고 아가씨 같기도한 조금 애매한 여성분이
반갑게 맞이하며 벌건 불빛이 새어나오는 방으로 안내 하더군요
그리고는 방에서 계약을 성사 했는데 안마 + 핸플은 6만발, 안마 + 직접 응응은 8만발
직접 응응은 좀 그렇고해서 6만발에 계약했습니다
샤워 시설은 없고 의자같은 침대에 5분정도 누워 있자니 카운터 아가씨가 들어와 하는말
지금 다른 아가씨들이 모두 잠들었는데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니 자기가 직접 해주 겠다고 하는데
뭐 그럭저럭 얼굴도 괜찮고 해서 응했습니다
옷 홀라당 벗은후 반바지 갈아입고 어깨부터 안마시작 그리고는 바지를 엉덩이 반쯤 걸쳐 내리더니
맨소래담을 등에 듬뿍 뿌려 목부터 엉덩이 중간까지 마사지를 하는데 손끝힘이 대단 하더군요
등짝 맛사지 끝난후 다시 천정을 보고 누운후 오일맛사지 하는데 아가씨 얼굴에 땀방을 송송 맺힙니다
안마못지 않은 시원한 맛사지가 끝난후 아기씨 나가고 5분후에 다시 들어왔는데 복장이 바뀌었습니다
아주 짧은 미니에 자켓이 달린 셧츠
하나만 걸치고 있던 제 반바지를 확 내려 버힌후 한손으로 거시기에 오일을 바르며 살살 문지르는데
또 한손으로는 자기 윗도리 자켓을 반쯤 내리는 겁니다
근데 쇼킹한 것은 노브라에 젓가슴이 그대로 노출 되었는데 몇번 만저보니 그 크기가
과장 조금 보태서 제 머리통만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듯던 웃장까 였더구요
오일먹은 제 거시기를 위 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데 제가 좀 흥분한 탓에 제 손을
아가씨 팬티속으로 살짝 밀어 넣은순간 손끝에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이..................
아가씨 움찔 하더니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더군요
제손은 다시 아가씨 젓가슴을 주무르고 아가씨 손은 제 거시기를 잡고 흔들고
그러는 와중에 올챙이들 세상 밖으로...................
뒤끝 정리 해주고 옷은 아직도 반바지만 입은 상태에서 음료수 마시라고 합니다
그게 끝인즐 알았는데 다시 누우라고 하더니 발바닥 맛사지를 또 해주는 겁니다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발바닥 경락 맛사지도 시원 하더군요
맛사지 끝난후 옷갈아 입으려 하는데 다시 누우라고 하더니 DDR을 또 해주겟다는 겁니다
"헉 세상에나!!"
그 카운터(제가 보기에는 주인 같기도함) 아가씨가 특별히 추가 DDR을 해준다고 한건지
아니면 이 업소의 특징이 마사지 + 핸플 + 추가 ddr인것지 자세히는 모르겟지만
대층 핸플로 마감하는 타 업소와는 분명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도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올챙이가 바닥나고 거시기가 아프기만 할것 같아 사양하고 결국 두번은 못하고 나왔지만
샤워시설이 없는것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업소였다고 생각 됩니다
~~~~ 이상 타이푼의 휴게텔 경험담이었습니다 위치와 장소는 원하시는
분들께 로컬메일 보내드리겟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PS: 점수 쏴 주신다면 다음에는 더욱 싱싱하고 생생한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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