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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늑대다..ㅋㅋㅋ(상황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첨으로 경험담을 쓰네요..ㅎㅎ
어제 마눌이랑 마눌 동료랑..이하 아래직원
이랑 술한잔 햇습니다..
많이했죠..소주.맥주.대나무술,동동주..
초저녁부터 시작한술이 1시까지먹었으니..
많이들 먹었네요,,
직원을 술에많이 취해서 집에보내기 뭐해서 집에서 한잔더하는데..
기억에 술이많이취했나봅니다..
넘기더라구요,,
와이프가하필이면,, 좀잡고있으라함에..
그여인을 잡고있었는데..거시기 유로 시작하는부분을
잡고말았네요,,
마눌에게는 느낄수없는 물컹함,,얼굴도 이쁜데,,ㅋㅋ
오늘하루 죄책감에 이상야릇한기분에..
시달렸습니다..
바람둥이라..생각하실줄은 모릅니다만,,바람둥이같아요..제가..ㅎㅎ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마 마눌이 없었으면 사고치지않았을려나,,
죄스럽니만..이글을 올린후에는 잊어버릴려구요,,
잊혀지지 않는 물컹함..아마b컵 정도 되려는듯..
왜 회원님들이 바스트 큰여자를 찻는지 이해할수 있었던 밤이었네요,,
즐거운주말 되시구요,,,아 기억난다 물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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