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의 순수한 저의 첫경험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순수한 마음에 한 번 해봤습니다.....
정말 우연치 않게 xx가이드 넷에 들어가보니
화상채팅이라는 곳이 생겼더군요
호기심에 들어가봤는데..... 제가 좀 연상을 좋아하는지라
들어가보니 돈 2만원 날렸습니다........
하지만 넷 상에서 주는 선물을 주면 서비스를 해준다길래
얼마 충전시키지 않은 2만원에서 9천원 짜리를 투자해보니
화끈하게 하더군요 나름대로~ 이때는 서비스 보다는 이야기가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2일전에 한번 더 하게 되었는데 .**팅에 가입을 하고
해봤습니다. 이때는 캠을 준비했죠~
거의 다 알바녀 같았었는데 처음 한명은 알바인데 구라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서비스에 관해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좀 하다가 나오고나니 연상녀가 있더군요
바로 접속해서 화ㄱ끈한 서비스를 받아보고 --;
참 기분찢어지는 날이기는 했는데..... 돈이 너무 심하게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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