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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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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글은 누나와 이야기 보다는 제게 호감을 가니 동기여자의 이야기가 주였습니다..사실 누나 이야기는 정말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적어내려가것이 쉽지 않군요...하지만..오늘은 마무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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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름이 시작되고 나의 첫 대학 방학은 지방의 고향에 잠시 다녀온 것 말고는 다시 서울에서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그리고 가끔 친구들과의 술자리로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하는 누나와의 시간이 틈틈이 있었고..나와 관계를 가진 동기여자와 저녁은 같이 했죠.. 가끔 동기 여자가 반찬을 들고 와서..저의 집에서 먹고..관계도 하고...그렇게..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여름이었죠..

그런던 하루 아마 광복절이 지나고..난 이틀 날입니다..
누나와의 저녁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로 이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사실 술이 약하기에..많은 술은 안마시는데..그날도 많이 마시진 않앗지만..누난 취했고...평소와는 달리 정신을 챙기려 하지 않더군요..

저의 집에 데려가서 간단하게..차라도 한잔 하고..집으로 보내야지 하는 생각에..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데려 갔습니다...이미 여러번 저의 집을 방문한 누나이기에...

그래도 아직 손 이상 다른 어떤 행위도 없었지요//

그런데..그날 전 여자들의 입이란 참 가볍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누나가 제 집에 와..약간의 정신을 놓고..자세도..편하게..되자..한마디 하더군요.. "너희 동기 너 **랑 사귀니?"
순간 왜..? 하는 말로..얼버무리면서..말했지요..
"그런 소릴 들었다..그런데..마음이..안좋은데..그냥 넘길려고 하는데..자구 신경이 쓰인다.."
음..사실 전 거짓말을 하기 싫어.."그래..그런데 사귀는 것은 아니고 몇번 만났고..같이 자긴 했어.."
그런말이..누나에게..얼굴의 변화를 주더군요..순간 저는 미안하기도 하고..어쩔 줄 몰라 하며 한 숨을 쉬는데..누나가 제게 그러더군요..
"그럼 너도 이제 어른이네.." 아마 누난 제가 그런 섹스경험이 없는 것으로 알았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더 미안 했지요.."누나 나 사실 그 이전에 경험 했는데...아주 어린시절에.."
누나는 더 놀라더군요..." 언제..? ---" 중 학교데 처음.그리고 고등 학교 시절에도.."
순간 누나는 인상이 바귀면서.." 난 너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는줄 알고..조심스레이 대했는데..그래도 그렇게 일찍 경험 했다니 놀랬다" 그말을 하면서 호흡이 술 기운이 아닌 정말 거칠어지는 것을 느겼습니다.
음...저도 누나도 말을 잠시 잊었지요..순간

잠시후 누나는 그애랑 사귈 것인지..물었고..계속 관계를 가질 것인지도 물었지요..전 사실 그애랑은 별 감정도 재미가 없었고..끝낼 것이라고 말했지요..

그리고...누나와 첫 키스를 했습니다..아주 길고 찐하게...
정말 숨넘어가는 그런 황홀한 순간이었지요...처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그렇게..뜨겁게 느껴지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정말 서로를 갈구하던 그런 마음의 억눌림을 한없이...분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나가 제게 해주는 오랄은..여태 경험 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였던 것입니다.
지금까지..저의 경험중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니 지금도 저의 내면에 가지고 있나 봅니다.

처음으로 오랄만으로 사정을 한 그날은..정말 한없는 기쁨이었고 감격이었습니다. 저도 누나에게 제가 느겼던 그 흥분을 누나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저도 누나에게 어떻게 해 줄까..누나..? 하나하나..물어면서..누나의 온몸을 저의 입으로 핱기 시작 했습니다..저의. 손 놀림에...혀 놀림에..요동치는 누나의 몸 짓을 보면서 더 훙분하게 되는 것을 보고 저역시 다시 흥분 되었고...누나의 몸으로 제가 들어가자..누나의 그 탄성...지금도 저의 귓전을 메아리 치는 듯 합니다..
전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왜 섹스를 하는지 여태 내가 한 섹스는 나으 일방적인 유희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이오고 그 하얀 속살을 보고..한없는 욕정을 분출하고 그 무더운 여름에 우리는 땀으로 흥건히 젖었고 샤워를 하는 일을 수번 반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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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누나와의 사랑은 이듬해 누나의 졸업과 그리고 고백으로 우리는 맺음을 합니다. 다음에 이별 이야기를 올릴겠습니다.

자극적인 이야기만을 고집 하시는 분에게는 저의 유희의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될 때를 기다려 주세요..광안리 사건이랑..극장.. 그리고 공항..심야 버스에서의 추억을 올릴께요..

뜨거운 관심과 호응의 반응을 기대 합니다...
점수로..그리고 제가 다시 1월초에..호주로 돌아가는데..저에게 좋은 추억을 주실 분은 메일로 여락 주시면..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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