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콘돔은 질기나 너무 작고, 중국콘돔은 불량이라 찢어지기가 쉽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올해 삼십대인 총각입니다. 지금 홍콩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심천에가서 자주 여자들을 사서 먹는데, 중국여자들은 자궁이 한국여자보다 작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물건이 좀 큰편인데, 약간 지루 증세가 있기때문에 2시간 이상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가 옆에 벗고 있어도 잘 안 섭니다. 반드시 여자가 입으로 성의있게 해 줘야 서죠. 총각인데 큰일입니다. 짱깨애들은 입으로 해달라고 하면 잘 안해주는 애들이 많아요. 특히 조선족 년들은 정말 안해줍니다. 조선족애들이 몸매도 별로고 얼굴도 토종 짱꼴라 한족보다 떨어지거든요. 전 그래서 한족만 고릅니다. 아뭏튼 그래서, 룸싸롱이나 길거리에서 여자를 고를때 "니 넝 츄즈마?" 하고 반드시 물어본 후에 여자를 고릅니다. "츄즈"가 페라치오의 중국말이더군요.

또, 저의 문제점은 콘돔을 끼는 도중에 물건이 다시 죽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거금 날리는 경우도 허다하죠. 정말 돈 아깝습니다.

아뭏튼 제가 심천에 처음 가서 한 날, 창녀가 제공한 콘돔을 끼고 이 놈이 죽을까봐 얼른 넣고 막 했는데, 한 참 하고 났더니 콘돔이 완전히 다 찢어져 있더라고요. 안에다 사정까지 했는데, 성병걸릴까봐 한 동안 엄청 떨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갈때는 홍콩의 세븐일레븐에서 콘돔을 사갖고 갔는데, 너무 작더라고요. 하다가 피가 안 통해서 물건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홍콩콘돔은 안 찢어 지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갈일이 있으면 국산 콘돔을 사갖고 가서 한답니다.

여러분 중국콘돔 조심하시고, 사이즈 큰 양반들은 홍콩에서 콘돔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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