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유난히 컸던그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리가 유난히 컸던그녀...

이미지가 없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 올려 봅니다.

그녀를 첨 알게 된건 채팅사이트에서 였습니다.

나이차는 4살아래 였는데 빨리 친해지려고 서로 반말하자고
말놓고 지냈죠.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채팅하다보니 어느정도 친해지고
주입식 교육처럼 꾸준히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강도를 높여나갔습니다.

나중엔 흔히하는 컴섹의 단계까지 발전했구요...
서로 전화통화하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대부분의 채팅사이트가 그렇듯이 얼굴은 별 기대안했었는데
목소리만 들었을땐 정말 색기가 흐르더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사실 자위하는것도 제가 가르쳤는데...(????) 알고있었겠지만
제가 아는 수준에서 이렇게 하면 쾌감이 더 커진다....는 정도로...

그렇게 일주일에 3-4번씩 밤마다 폰섹을 즐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얼마나 섹 소리를 크게냈는지 건너방에 계시던
아버지가 그녀방문을 두드렸다더군요.... 무슨일 있는지 ... 어디 아프냐고...

그 소리 듣고 얼마나 웃었었는지... ;;;;

.......................

폰섹도 한계가 있어 나중에 결국 그녀와 지방에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늘씬하고 외모도 괜찮아 내심 놀랬었습니다.
(168정도키에
가슴은 손에 아담하게 들어오는 정도 - 제가 잴 좋아하는 사이즈 ^^
밑은 조금 크더군요....;;; )

첨엔 어색했는데 바로 부둥켜안고 불타올랐죠....

실제만나서 할때도 소리는 무지하게 질러대더군요

옆방에서는 좀 자라고 벽 쿵쿵 쳐대고...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나중엔 카운터에서 전화까지 할정도였으니....;;;;



글 쓰고나니 별 재미 없네요.... ;;;

역시 글 쓰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

암튼 허접한 경험담이었습니다.




추천48 비추천 41
관련글
  • 작년 8월 유난히 더웠던 어느 여름밤...
  • [열람중] 소리가 유난히 컸던그녀...
  • [저승사자] 스타킹의 계절...올해엔..유난히 검정 스타킹이 많아..
  • 꼬추 만지기를 유난히 좋아 하셨던 선생님에 대한 추억(야아님)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그놈의 한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