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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 화장실..

엊그제 토요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인네(가끔 서루 아쉬울때 찾곤 하는 사이)에게서
술 한잔 사달라고 전화가 왔었슴다.
주말이라 좀 그랬지만 모처럼 만나기에 응했죠.
이 여인네와 만나면 그냥 헤지는 법이 없었슴다.
엊그제도 그걸 잔뜩기대하면서 약속 장소로 나갔더니..
친구 한명을 달고 나왔지 뭡니까...
여인네왈 친구 한명을 부르라는 겁니다..
하여..이리저리 전화를 했는데 올 상황이 되는 넘이 없는 겁니다..
그리하여 하는수 없이 그냥 셋이서 일식집서 회를 먹고
9시쯤 바로 나이트 가자기에 나이틀 갔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루 없더군요.
홀에 앉아서 걍 맥주 마시기도 뭐해서 룸하나 달래서
양주 시키고는 노래나 부르며 마셨습니다.

친구가 노래 부르느 사이 그녀 절 일으켜 세웁니다.
부르스 추자는줄 알았는데 제 앞에 섭니다.
그리고는 그 탱탱한 히프를 제 거시기에 막 문지릅니다.
참고로 그녀 엉덩이 하나는 예술입니다.
그러더니 친구가 모니터에 눈파는 사이에 손을 뒤로 하여
제 바지속에 손을 넣습니다.
음....
한참을 그렇게 마지작 거리더니 제 손을 이끌어 자기 바지속에 집어 넣어
줍니다.
배를 홀쭉하게 집어 넣으니 제 손이 들어갈 공간이 생깁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 이거 완존 홍수가 났습니다.
이렇게 젖은거 첨 느껴 보는거 같습니다.
친구 눈치를 봐가며 만지는 그녀 거시기 사람 무지 흥분 시키더군요.

이번엔 지가 노랠 부르고 친구 더러 부르스 추라 합니다.
벌떡 선 거시기 들킬 까봐 허리 빼고 추는데 친구녀 슬며시 허릴 붙여 옵니다.
그러더니 제 엉덩이 쓰다듬습니다..
헉..
친구도 장난 아닙니다.
암튼 그렇게 놀다가 화장실엘 들어 갔습니다.
거 룸안에 화장실이 있더군요.
막 소변을 보구 있는데 그녀 슬며시 들어 옵니다.
화장실 무지 좁더군요.
오줌 누고 있는 제 거시기를 잡더니 누라는 겁니다.
오줌을 다 누자 잘 털어 줍니다.
그러더니 세면기로 끌고 가더니 씻어 주기 까지...
그러고는 바로 입에 넣는 겁니다.
밖에는 친구가 노랠 부르고 있슴다...
한참을 빨더니 변기에 앉힙니다.
그러더니 바루 청바질 벗고는 바로 올라 탑니다.
한참을 하다가 일어나더니 세면대 잡고 엎드리네요..
그렇게 뒷치기로..제 생각엔 그리 길지 않았지만
암튼 사정 까진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오고 그녀뒷처리 하고 나옵니다.
그녀 얼굴이 벌개 가지고 나옵니다.
잠시 쪽팔려 하는데 그녀 친구 한마디 합니다.

"좁지 않디?"

우리 둘은 암말 못하고 얼굴만 바라 보는데..

"치...둘만 재미 보구 말이야.."
에구구구...

암튼 무지 색다른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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