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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할때 처음가본 용주골....

여러분은 처음 사창가경험이 언제인가요?

저는 비교적 늦은 23살때였습니다.

군대 있을때였죠 상병7호봉 때였을겁니다.

부대가 파주에 있어서 용주골에 가게 되었죠

그 당시 고참 2명과 같이 가게 되었는데 돈이 없어 빌려서 갔었습니다.^^;

군에서 딸딸이만 치다가 말로만 듣던 국내최고의 사창가 용주골을 간다고 하니 그 전날 잠이 안오더군요.. ^^

괜찮은 여자 고르고 방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딱 알더군요 이런데 처음이라는
거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여자도 씻고 옷을 벗고 가까이 오더군요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처음 빨려봤습니다. ^^;
와 그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만 듣던 사까시.. 황홀하더군요.
여자가 가슴이 참 컸습니다. 가슴을 주물럭 거렸는데 어찌그리 기분 좋은지..^^

여자가슴의 촉감은 참 오묘한거 같습니다.

여자가 하라는대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내가 위로갔다 밑으로갔다가

그때 생각하면 참.. 오빠 자세 바꾸자... 네.(^^;) 참 잘 조여주더군요.

좀있다가 방출을 하고(많이도 나오더군요) 휴지로 거기를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샤워는 같이 했습니다. 가슴 비누칠도 해주고.. ㅎㅎ

그때 그 처자는 아직도 거기 있으려나 그런 생각이 가끔씩 드네요.

상당히 이쁘고 가슴도 크고 좋았거든요. 탤런트 유혜정 닮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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