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채팅을 하고 싶다...
나도 채팅을 하고 싶다..
언제부턴가 채팅이란 단어를 듣고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기 시작하자 주체할 수 없는 이 향학열을 어쩔 수 없어...
여기저기 기웃 기웃 하다가는 말고 또 그러다 말고...
창피한 생각에 포기하고 말았지요..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무턱대고 시작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텐데..
에구, 바보 녀석...혼자 투덜대다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그런데 이런 글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경험에 해당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채팅 고수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나도 배울 것은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가르쳐 주고...
이 얼마나 좋은 일 입니까..
고수님들...저에게 배움의 길을 터 주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짤릴 수도 있으니 경험담도 한가지/
많은 분이 local로 pc근육 단련에 대해 문의 해 주셔서 일일이 답장을 드리긴 했으나 저도 많은 공부가 되어 있질 않아 세세한 부분까지는 자세히 답을 해 드리지 못했슴을 이 자리를 빌러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엊그제 그 녀와의 만남이 있었답니다.
오랜만의 만남(근 열흘만)이었죠..
하루 밤을 같이 보내고...
물론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일들--엎드러 뻗쳐서 팔 근육 테스트 하기,
누워서 동해물과 부르기(이 때가 제일 힘드어요..내 맘대로 잘 안되서),
무릎 꿇고 기어가기,
서서하는 앞에 총 자세..등등--을 열심히 했었죠..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날이였죠.
집에 와 조용한 시각.
자세를 갖추고 항문에 힘을 꽉 주는 순간..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힘이 들어가지를 않는 것이었어요...이럴 수가...
근육을 너무 많이 썼나봐요.
나이를 생각했어야 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운동은 하였지요.
오늘의 교훈...약 좋다고 남용말자..
언제부턴가 채팅이란 단어를 듣고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기 시작하자 주체할 수 없는 이 향학열을 어쩔 수 없어...
여기저기 기웃 기웃 하다가는 말고 또 그러다 말고...
창피한 생각에 포기하고 말았지요..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무턱대고 시작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텐데..
에구, 바보 녀석...혼자 투덜대다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그런데 이런 글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경험에 해당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채팅 고수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나도 배울 것은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가르쳐 주고...
이 얼마나 좋은 일 입니까..
고수님들...저에게 배움의 길을 터 주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짤릴 수도 있으니 경험담도 한가지/
많은 분이 local로 pc근육 단련에 대해 문의 해 주셔서 일일이 답장을 드리긴 했으나 저도 많은 공부가 되어 있질 않아 세세한 부분까지는 자세히 답을 해 드리지 못했슴을 이 자리를 빌러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엊그제 그 녀와의 만남이 있었답니다.
오랜만의 만남(근 열흘만)이었죠..
하루 밤을 같이 보내고...
물론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일들--엎드러 뻗쳐서 팔 근육 테스트 하기,
누워서 동해물과 부르기(이 때가 제일 힘드어요..내 맘대로 잘 안되서),
무릎 꿇고 기어가기,
서서하는 앞에 총 자세..등등--을 열심히 했었죠..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날이였죠.
집에 와 조용한 시각.
자세를 갖추고 항문에 힘을 꽉 주는 순간..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힘이 들어가지를 않는 것이었어요...이럴 수가...
근육을 너무 많이 썼나봐요.
나이를 생각했어야 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운동은 하였지요.
오늘의 교훈...약 좋다고 남용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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