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솔직한 그녀..
경험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글 몇개를 읽다보니.. 얼마전에 경험한 재미있는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달전에 친구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난다고 같이 가자고하네요.. 그래서 술자리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여자애를 처음으로 보게되었지요..
전 여자친구도 있고.. 그리고 제눈엔 너무 잘난척하는 그녀가 썩 좋게는 보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170정도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와 이쁜얼굴은 호감을 안가지게 할순 없었지요..
그러구 두어달 지나고 그애 생일이라고 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근데 그애가 저도 꼭 왔으면 좋겠다고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따라나가서 .. 재미있게 놀고 술먹고했죠..
그러구 몇일이 지나니깐..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애가 나한테 호감있다고 말하는겁니다..
막상 그런얘기를 들으니깐.. 아직 내가 살아있구나 -_-;.. 이런느낌이 들었죠... 여자가 나를 좋아해준다는데 싫어할 남자가 있겠습니까..
그러구 서로 메신저를 알고.. 매일매일 대화하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한번씩 그애집 근처에서 술한잔하기도하고 힘든일같은거.. 서로 얘기를 주고받고.. 누가보면 사귀는것같이 가깝게 지냈어요.. 서로 집에도 왕래가 잦았구요.. 집이 세정거장 정도밖에 차이안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한 이주전인가.. 밤 11시쯤에 불쑥 저희집에 찾아와서는 잠시 있다가 간다네요..
그러라고 하고는 컴터게임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나 오늘 왜왔는지 알아? 나 너랑 자러왔어.. " 이러는거에요..-_-;;
유학생활을 오래해서그런지.. 지금같이사는 룸메이트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정말 솔직하고 개방적이더라구요.. 많이배워서 좀 틀릴줄 알았건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불을끄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여자친구에게 길들여진 저로서는.. (여자친구가 작고 마른스탈) 정말 신선했죠..
20대 후반이라고 하기엔 저도 많은 여자와 경험이 있어서 .. 자세를 자주 바꾸면서 온힘을 다해서 그렇게 섹스를 즐겼죠..
그런데 .. 지금까지 여자애들과는 좀 달리.. 얘도 보통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나랑 안자고싶었어? " "자고싶었지..-_-;;" "언제 제일 하고싶었어?"
"나보면 흥분안대?" "난 위에서 하는거 제일 좋아해.."
"뒤로하는것두 좋아하구.." "아~ 너무좋아.. 더 깊이해줘.."
"너랑 하니깐.. 정말 섹스하는것같아.."
"나 너한테 중독될것같아.. 어쩌지.. ?"
"빨리끈내면 죽어... 오래해줘.. " "지금 뒤로해줘.. "
"나 약간 변태적인게 좋아.." 이런말들..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말들을 서슴없이 막 하는겁니다.
그런 말들이 더욱더 흥분시키더군요.. 그래서 떵꺼에도 손가락도 넣고..해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구 사정하는순간에도 안에다가 하라더니.. 5분정도를 빼지말고 있어달라고.. 그렇게 있으니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는겁니다..
전 속으로.. 얘는 정말 즐기고있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러기를 4회.. 한번하면 무저껀 4번정도는 해야된다나..-_-;;
그러구 나서는 소개팅에 간다고하면서.. 가버리는겁니다..-_-ㅋ 기분 묘했죠..;
그일이 있고나서.. 담날에는 스스럼없이 와서는 자고가고..
잠시 여자친구와 싸우고해서.. 연락도 잘 안하고 지내서.. 그런생활이 가능했지만.. 요 몇일동안은 그애를 볼수가 없네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깐.. 정말 정력이 딸린다는.. 그걸 실감하겠더군요..
여튼 .. 세상은 오래살고 볼일같습니다..
나이트나 클럽같은데서 여자를 꼬셔서 원나잇스탠 하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허접한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잼있는 경험도 많으니깐.. 담에 또 올리도록하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경험들 많이하세요..^^
글 몇개를 읽다보니.. 얼마전에 경험한 재미있는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달전에 친구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난다고 같이 가자고하네요.. 그래서 술자리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여자애를 처음으로 보게되었지요..
전 여자친구도 있고.. 그리고 제눈엔 너무 잘난척하는 그녀가 썩 좋게는 보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170정도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와 이쁜얼굴은 호감을 안가지게 할순 없었지요..
그러구 두어달 지나고 그애 생일이라고 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근데 그애가 저도 꼭 왔으면 좋겠다고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따라나가서 .. 재미있게 놀고 술먹고했죠..
그러구 몇일이 지나니깐..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애가 나한테 호감있다고 말하는겁니다..
막상 그런얘기를 들으니깐.. 아직 내가 살아있구나 -_-;.. 이런느낌이 들었죠... 여자가 나를 좋아해준다는데 싫어할 남자가 있겠습니까..
그러구 서로 메신저를 알고.. 매일매일 대화하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한번씩 그애집 근처에서 술한잔하기도하고 힘든일같은거.. 서로 얘기를 주고받고.. 누가보면 사귀는것같이 가깝게 지냈어요.. 서로 집에도 왕래가 잦았구요.. 집이 세정거장 정도밖에 차이안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한 이주전인가.. 밤 11시쯤에 불쑥 저희집에 찾아와서는 잠시 있다가 간다네요..
그러라고 하고는 컴터게임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나 오늘 왜왔는지 알아? 나 너랑 자러왔어.. " 이러는거에요..-_-;;
유학생활을 오래해서그런지.. 지금같이사는 룸메이트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정말 솔직하고 개방적이더라구요.. 많이배워서 좀 틀릴줄 알았건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불을끄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여자친구에게 길들여진 저로서는.. (여자친구가 작고 마른스탈) 정말 신선했죠..
20대 후반이라고 하기엔 저도 많은 여자와 경험이 있어서 .. 자세를 자주 바꾸면서 온힘을 다해서 그렇게 섹스를 즐겼죠..
그런데 .. 지금까지 여자애들과는 좀 달리.. 얘도 보통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나랑 안자고싶었어? " "자고싶었지..-_-;;" "언제 제일 하고싶었어?"
"나보면 흥분안대?" "난 위에서 하는거 제일 좋아해.."
"뒤로하는것두 좋아하구.." "아~ 너무좋아.. 더 깊이해줘.."
"너랑 하니깐.. 정말 섹스하는것같아.."
"나 너한테 중독될것같아.. 어쩌지.. ?"
"빨리끈내면 죽어... 오래해줘.. " "지금 뒤로해줘.. "
"나 약간 변태적인게 좋아.." 이런말들..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말들을 서슴없이 막 하는겁니다.
그런 말들이 더욱더 흥분시키더군요.. 그래서 떵꺼에도 손가락도 넣고..해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구 사정하는순간에도 안에다가 하라더니.. 5분정도를 빼지말고 있어달라고.. 그렇게 있으니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는겁니다..
전 속으로.. 얘는 정말 즐기고있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러기를 4회.. 한번하면 무저껀 4번정도는 해야된다나..-_-;;
그러구 나서는 소개팅에 간다고하면서.. 가버리는겁니다..-_-ㅋ 기분 묘했죠..;
그일이 있고나서.. 담날에는 스스럼없이 와서는 자고가고..
잠시 여자친구와 싸우고해서.. 연락도 잘 안하고 지내서.. 그런생활이 가능했지만.. 요 몇일동안은 그애를 볼수가 없네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나니깐.. 정말 정력이 딸린다는.. 그걸 실감하겠더군요..
여튼 .. 세상은 오래살고 볼일같습니다..
나이트나 클럽같은데서 여자를 꼬셔서 원나잇스탠 하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허접한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잼있는 경험도 많으니깐.. 담에 또 올리도록하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경험들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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