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클럽 한국 상륙~~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강남에 모 대딸방(딸딸이 대신 쳐주는데) 다녀왔습니다.
저도 가기전에는 비슷한 다른 업소하고 같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말 가볼만 하더군여.
물론 취향이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가격은 6만원입니다.
스타킹(망사등등) 입고 들어옵니다.
브라자하고 팬티는 안입습니다. 팬티스타킹 사이에서 보는 봉지에 모습 ..정말 일품이더군여
가면 커다란 거울이 앞에 있습니다. 스타킹 신은 여자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수 있게 합니다.
여자들이 일품이라 연예인들도 가끔 들른다고 하네요..
물론 예약제입니다. 비싼돈 들여 다른곳 가는거 보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정말이지 저한테는 딱이더군여..제가 약간 변퇴기가 있어서.~~
눈요기하는데는 거기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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