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람들.....(동시상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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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람들.....(동시상영극장) 실시간 핫 잇슈
서울 미아*거리 부근에 꽤 오래된 동시상영 극장이하나있습니다.
오래되지도 않고 바로 오늘.. 아니 12가 넘은관계로 어제있었던 일이로군요.
친구넘들과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살아온얘기들을 주고받다 마셔서는 아니되는 술을 몇잔 마시고 말았네요..
음주운전하면 아니되는뎅...........
오후10시경 친구들과 헤어진후 차를 두고가려니 좀 께림직하기도하고 다음날 가지러오기도 뭣하고(외 대리운전생각을 못했나 모르겠습니다) 술도깰겸 홀로 어디갈곳이 없나 살펴보다 눈에 띄이는 극장이 있더군요..
12시까지 한다고 씌여있기에 두시간정도 시간을 때우면 술좀 깨것쥐... 하는 생각에 들어갔더랬지요.
5천원 입장료를 내고서..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니 몇명 없더라구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뭐 에로영화가 그렇죠.. 이곳 네이버3을 통해얻은 정보와 고수분들의 공유작으로 단련된 제가 그걸보고 흫분이나 되겠습니까..?
자자.. 의자가 편하니 잠이나좀자자.. 하고 눈을 감고있자니(한 10분 지났을까요.) 제가 맨뒷자라에있었고 앞자리 하나건너 한 아저씨가 들어와 않았는데 연신 전화질입니다...그런데 상대방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겁니다..
여인인듯... 060-***-****에 전활것었는제 일상대화는 아닌것같고
극장 스피커에서 들려나오는소리인지 전화기에서 들려나오는 신음소리인지 분간을 할수 없더라구요... 전화를 들고 들락날락...(참고로 출입문이 맨뒷자리근처이있던처라 잠 다갰습니다) 밖으로나와 따끈한 커피한잔 끌여달래마시고는 들어와 다시 앉았습니다... 이 전화기 아저씨도 들어와 중앙에 앉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11시가 거의 다되었을겁니다...
영화를 한 5분정도 봤나..? 제자리뒷쪽 문이열리는듯한 기적이 나더만 앗.. 여인네발자국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한 아저씨와 같이들어오더니 주위를 살피더니 그 전화기 아저씨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전화기아저씨)(여자)(여자와같이온남자) 이리셋이 나란이 앉더니 조금지나니 같이온 남자아저씨와 이여인네둘이 키스를합니다.
첨엔 별루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죠.. 그런데 점점 도가 지나치는겁니다..
아줌마숨소리도 거칠어지는듯.....
호기심발동...
살금살금 그들의 뒷자리로 이동을했습죠.. 아저씨의 케스세례와 가슴애무로인하여 아줌마는 살살 맛이가는분위기었고 그상황에서도 아줌마 뒤에 다가가는저를 의식합니다..전화기 아저씨도 뒤를한번 힐끔쳐다보고.. 그런데 이 아줌마랑 같이온 아저씨는 제가 있으나마나 신경을 않쓰는겁니다..
오호~ 이아저씨 즐기는구만 하고 생각에 쟈다보거나말거나 고개를 빼고 쳐다봤죠.. 계속보고있으니 전화기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무슨깡인지 그 아줌마옆자리에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작정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줌마는 다릴 또고있었지만 허연 허벅지까지 어두컴컴한 극장않에서도 잘보이더라구요...
슬쩍 손을 옮겼죠.. 그 허연허벅지로....
가만있습니다.(아저씨의 애무에 정신못차리고 있었던겨죠..) 꼬고있는 다리사이로 손을 옮기면서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아저씨가 미리 만지구있음 우짜나...) 점점 손을 뻣어 꼬고있는 가랑이 뒷쪽으로 옷을옮기는순간 부드러운 뭔가가 손에 와 닿습니다.. 털이다!! 이아짐 빤쀼도 입지않고있던 상태였습니다.
그곳에 제손이 닿으니 그때서야 제 손을 잡더군요.. 힘없이 .
한 3분정도 그러고 있었을까,,,, 못참겠던지 아줌마가 뭐라뭐라 아저씨께 말허고 "나갈까?"라는 아저씨의 말이들리더군요..
그리고는 옷을챙겨나가더라구요...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저 커플에게 말만잘허믄 2:1한번 경험해보것다.....
무작정 따라나왔는데... 엥 이게웬일..
전화기 아저씨와 그 커플의 아저씨가 아는사이인듯.. ,,,,
셋이 아니쥐.. 아짐은 거의 맛이가있었고(술때문인지.. 흥분되서인지) 아저씨둘이서 뭔가를 얘기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허탈......
그냥반들 2:1 또는 또한명의 여인네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더군요..
다시 극장안으로 들어갈수도없고 차안에서 잤습니다..
자다보니 3시가 넘어버렸더라구요.......
이제 들어와 씼고 글을씁니다...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말로만듣던 떼거지* 하는 양반들을 보고말았습니다...
이제와 생각이지만 그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는데 제가 옆에서 그러고있었던걸 알았으면 뒈지게 맞았을껍니다..(아저씨한덩치에 한인상하더만).......
글재주가 없어 뭐라 설명해야는데 잘 않되고 두서없이 주절거렸습니다..
5시가다 되어가는군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오래되지도 않고 바로 오늘.. 아니 12가 넘은관계로 어제있었던 일이로군요.
친구넘들과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살아온얘기들을 주고받다 마셔서는 아니되는 술을 몇잔 마시고 말았네요..
음주운전하면 아니되는뎅...........
오후10시경 친구들과 헤어진후 차를 두고가려니 좀 께림직하기도하고 다음날 가지러오기도 뭣하고(외 대리운전생각을 못했나 모르겠습니다) 술도깰겸 홀로 어디갈곳이 없나 살펴보다 눈에 띄이는 극장이 있더군요..
12시까지 한다고 씌여있기에 두시간정도 시간을 때우면 술좀 깨것쥐... 하는 생각에 들어갔더랬지요.
5천원 입장료를 내고서..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니 몇명 없더라구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뭐 에로영화가 그렇죠.. 이곳 네이버3을 통해얻은 정보와 고수분들의 공유작으로 단련된 제가 그걸보고 흫분이나 되겠습니까..?
자자.. 의자가 편하니 잠이나좀자자.. 하고 눈을 감고있자니(한 10분 지났을까요.) 제가 맨뒷자라에있었고 앞자리 하나건너 한 아저씨가 들어와 않았는데 연신 전화질입니다...그런데 상대방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겁니다..
여인인듯... 060-***-****에 전활것었는제 일상대화는 아닌것같고
극장 스피커에서 들려나오는소리인지 전화기에서 들려나오는 신음소리인지 분간을 할수 없더라구요... 전화를 들고 들락날락...(참고로 출입문이 맨뒷자리근처이있던처라 잠 다갰습니다) 밖으로나와 따끈한 커피한잔 끌여달래마시고는 들어와 다시 앉았습니다... 이 전화기 아저씨도 들어와 중앙에 앉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11시가 거의 다되었을겁니다...
영화를 한 5분정도 봤나..? 제자리뒷쪽 문이열리는듯한 기적이 나더만 앗.. 여인네발자국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한 아저씨와 같이들어오더니 주위를 살피더니 그 전화기 아저씨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전화기아저씨)(여자)(여자와같이온남자) 이리셋이 나란이 앉더니 조금지나니 같이온 남자아저씨와 이여인네둘이 키스를합니다.
첨엔 별루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죠.. 그런데 점점 도가 지나치는겁니다..
아줌마숨소리도 거칠어지는듯.....
호기심발동...
살금살금 그들의 뒷자리로 이동을했습죠.. 아저씨의 케스세례와 가슴애무로인하여 아줌마는 살살 맛이가는분위기었고 그상황에서도 아줌마 뒤에 다가가는저를 의식합니다..전화기 아저씨도 뒤를한번 힐끔쳐다보고.. 그런데 이 아줌마랑 같이온 아저씨는 제가 있으나마나 신경을 않쓰는겁니다..
오호~ 이아저씨 즐기는구만 하고 생각에 쟈다보거나말거나 고개를 빼고 쳐다봤죠.. 계속보고있으니 전화기 아저씨가 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무슨깡인지 그 아줌마옆자리에 앉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작정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줌마는 다릴 또고있었지만 허연 허벅지까지 어두컴컴한 극장않에서도 잘보이더라구요...
슬쩍 손을 옮겼죠.. 그 허연허벅지로....
가만있습니다.(아저씨의 애무에 정신못차리고 있었던겨죠..) 꼬고있는 다리사이로 손을 옮기면서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아저씨가 미리 만지구있음 우짜나...) 점점 손을 뻣어 꼬고있는 가랑이 뒷쪽으로 옷을옮기는순간 부드러운 뭔가가 손에 와 닿습니다.. 털이다!! 이아짐 빤쀼도 입지않고있던 상태였습니다.
그곳에 제손이 닿으니 그때서야 제 손을 잡더군요.. 힘없이 .
한 3분정도 그러고 있었을까,,,, 못참겠던지 아줌마가 뭐라뭐라 아저씨께 말허고 "나갈까?"라는 아저씨의 말이들리더군요..
그리고는 옷을챙겨나가더라구요...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저 커플에게 말만잘허믄 2:1한번 경험해보것다.....
무작정 따라나왔는데... 엥 이게웬일..
전화기 아저씨와 그 커플의 아저씨가 아는사이인듯.. ,,,,
셋이 아니쥐.. 아짐은 거의 맛이가있었고(술때문인지.. 흥분되서인지) 아저씨둘이서 뭔가를 얘기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허탈......
그냥반들 2:1 또는 또한명의 여인네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더군요..
다시 극장안으로 들어갈수도없고 차안에서 잤습니다..
자다보니 3시가 넘어버렸더라구요.......
이제 들어와 씼고 글을씁니다...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말로만듣던 떼거지* 하는 양반들을 보고말았습니다...
이제와 생각이지만 그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는데 제가 옆에서 그러고있었던걸 알았으면 뒈지게 맞았을껍니다..(아저씨한덩치에 한인상하더만).......
글재주가 없어 뭐라 설명해야는데 잘 않되고 두서없이 주절거렸습니다..
5시가다 되어가는군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추천58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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