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그녀의 여자후배와...(The End)
덧글 보구서 한 자...
옆방에 간 후배와 내 친구...
문제 없으리라 확신한 이유는...둘 다 너무 오래된 사이라서인지...이성으로 서로 안 보더군요...
글구 문제의 내 친구는 연하의 군바리와 열애중이었고...남자 후배는 아까부터 계속 졸구 있었구...
그리고 아무 일 없던거 확인도 했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그 둘이 옆방으로 가고...남은 후배와 나...
내 심장은 두근반 세근반...
다시 팔베게를 하고...잠시 생격을 정리하는 와중에 느닷없이 그녀가 물어본다.
"오빠 원래 오늘 언니 함 먹고 싶었지??"
뜨아~ 내심을 들켰지만...기회는 챤스라고!!!
"아...아냐...무슨소리..."
"오빠가 작업중이던거 아녔어??"
"작업은 개뿔...근데..$$야...너 살결 참 보드랍다...^^;;"
한손은 팔베개 해주며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다른 한 손으론...그녀의 배를 슬슬 문질렀다.
그 당시 둘 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었지만 옷 안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살결이 좋았다.
그녀...약간 통통한 편...어깨에 두른 내 손을 만져보더니...
"하하...오빠...또 땀나네??"
그러면서 내 얼굴을 당겨서 가볍게 키스를 한다.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뒤엉켜서 이리저리 할 동안 내 손은 좀 더 대담해졌다.
옷 위로지만...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
그녀...가끔씩 앙탈을 부리지만 그리 싫은 내색은 아니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의 밑으로 손이 들어가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은 순간
비음을 터뜨리며 그녀의 키스는 숨이 막히도록 정렬적으로 변했다.
그녀의 가슴...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말캉말캉한것이 참으로 좋았다.
아줌마 매니아이긴 해도 아줌마들에게서 나올 수 없는 싱싱한 처녀의 젖가슴...
더군다나 출산과 수유의 경험이 없어서 봉긋한 가슴위의 작은 유실...
소녀의 젖꼭지 처럼 너무나 작고 앙증 맞았다.
그녀의 유실을 빨고 싶어졌다.
겨울인지라 옷이 두꺼워서 벗기기 힘들고...
맘이 급한 나는 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위로 젖혀 올렸다.
다 벗지 못한 옷에 눌린 가슴...그위에 작은 유실이 바르르 떠는듯 느껴지는건 착각이었을까?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던 내 입은 서둘러 그 유실을 한가득 베어 물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나즈막히 들리는 그녀의 탄성...
앙증맞은 그 유실이 한쪽에선 내 입속에서 한쪽에선 내 손가락 사이에서 단단해졌다.
손가락으로 돌리고...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수록...그녀의 신음은 점점 대담해져가고...
내심 옆방이 신경이 쓰였지만...일단 신경 끄기로 했다.
설마 안다고 해서 문을 열고 들어올것도 아니고...
그녀도 별 상관없는것인지...아니면...어쩔 수 없이 신음이 나오는건지...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때론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 부위를 꾹꾹 눌러줬다.
다리를 한껏 오므리며 부끄러운지 배배꼰다.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는데 그녀 약간 거세게 반항을 한다.
그렇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지...다시 바지위로 자극을 주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구선 벗기기 보단
그 상태로 만지기를 시도했다.
다행이 혁대가 아닌 고무줄 바지(보드복)를 입고 있던 관계로 큰 저항 없이 한번에 그녀의 팬티속까지 점령 할 수 있었다.
다리를 꽉 오므리며 내 손을 움켜잡았지만 이미 내 손가득 느껴지는 그녀의 불두덩...
그 상태로 잠시 입으론 다른 곳을 공략하고...
팬티안에 들어간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질 때 쯤...가운뎃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계곡으로 슬그머니 들어갔다.
아무리 다리를 오무려도 손가락 하나는 들어가지...ㅎㅎㅎ
그녀의 손에 힘이 다시 들어가다가 체념한듯 손에 힘이 빠진다.
그녀의 계곡은 이미 홍수가 나서 흥건했다.
애액이 흥건해서 오무린 다리에서도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 넣기가 수월했다.
내 손가락을 받아들인 그녀 달뜬 신음을 흘리며 다시금 허리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손가락으로 강략을 조절하며 그녀의 몸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잔뜩 오무렸던 그녀의 다리에도 힘이 빠졌고...좀 더 쉽게 만지기 위해서 손을 점 더 깊숙히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다시 오무리려는 기색이 있어서...내 다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넣어서 다 오무리진 못하게 막고...
세상에나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올 줄이야...나의 손과 그녀의 팬티는 이미 잔뜩 젖었다.
내 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이 애타게 내 청바지 위에서 이미 딱딱해져서 바지에 짖눌려 아파오는 내 똘똘이를 갈구한다.
그녀의 가슴을 더듬던 손을 내려 바지를 반쯤 벗어줬다.
그제서야 뜨거워진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오고 잔뜩 발기중인 내 물건을 만져보고...약간 움찔한다.
"하...오빠야..."
"우...웅??" 그녀의 젖꼭지를 문채로 대답을 한 나...
"오빠야 물건 좋다~"
평소에도 자랑으로 여기던 내 똘똘이의 칭찬에 으쓱해진 나~
그녀의 눈을 빤히 보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멋지지 않냐?"
"우웅~ 근데 우리 너무 웃기지 않냐?"
"머가 임마..." 그러면서 그녀 팬티속의 손은 다시 율동을 시작하고...
다른 생각은 못하고 그녀...그 감각에만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로 내 물건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고...가끔은 쓰다듬고...
그녀의 바지속에서 힘들게 움직이던 손...공간 확보를 위해서 그녀의 바지를 내리는데...
엉덩이를 살짝 살짝 들어서 벗기는걸 도와준다.
그리구선 그녀의 웃통과 브라도 벗기고...순서야 무슨 상관이랴...ㅎㅎ
그녀의 흠뻑 젖은 옹달샘으로 입이 다가가는 순간...
"오빠...그냥해...시러..."
그녀의 의중을 잠시 고민하던 나...샤워하지 못해서 수치심을 느끼는듯 싶다.
특유의 약간의 냄새도 나는듯...나야 어짜피 상관 없지만...오늘만 날인가...
반쯤 벗은 내 바지도 벗고 웃통도 벗고...
그녀의 옆에 누운 순간 그녀가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내 목이며 귀며 젖꼭지를 공략하며 똘똘이에선 손이 떠날 줄을 모르고...
배꼽을 애무하던 그녀의 입이 내 똘똘이를 한껏 베어문다.
내 똘똘이의 밑둥을 잡고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터뜨려주는 그녀...
"얼...멋진걸?? 와이프가 좋아 하겠어~"
우리 와이프가 섹스기피증이란 사실을 잠시 망각한듯 싶다. - 술마시면서 신세한탄을 늘어놨었는데...그녀가 취했었는지...
그리구선...그녀의 목젖 깊숙히까지 내 똘똘이를 머금어주고...귀두의 갈라진 부분까지 혀로 공략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쯤...그녀가 알아서 올라온다.
액이 흥건해서 쉽게 들어갈 줄 알았는데...약간의 저항이 있는듯 싶다.
중간쯤 멈췄다가 깊숙하게 삽입이 되는 순간...그녀 머리를 젖히며 다시금 달뜬 신음 소리를 흘린다.
그 때 생각되는 한가지...
아...맛있다...
그녀역시 여상상위에서 피스톤 운동보단 깊숙히 삽입을 한 상태에서 앞뒤로 흔드는걸 좋아한다.
물론 그렇게 하면 여자의 성감대가 더 자극된다는건 알지만...잔뜩 발기한 내 똘똘이가 가끔씩 꺽이거나
여자의 꼬리뼈로 내 치골을 문지를 땐 아푸기도 하다.
물론 나에겐 자극이 덜 되고 약간의 아픔이 사정을 늦추는대는 도움이 되지만...
그녀를 내쪽으로 쓰러뜨리고...
내가 좋아하는 밑에서 올려치기로 들어갔다.
내 몸에 바싹 업드린 그녀...가쁜 숨을 몰아쉬고...마무리는 정상위로 하고 싶어서 뒤집기를 시도...
좌삼삼 우삼삼 구천일심 그리고 압점 자극하기 등등의 비기들로 그녀를 공략했다.
어느순간 짐승들이 되어버린 우리...옆방이란건 신경도 안쓰고...우리만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약간은 허스키한 신음 소리는 얼마나 색정적이던지...
안에다 하면 안된다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불 두덩 위로 걸축하게 분사를 하고...
그녀의 옆에 쓰러지다 싶이 누워서 가픈 숨을 몰아쉬었다.
여운을 즐기는 그녀를 가볍게 안아주고 키스 해주는걸 잊지 않고 두루마리 휴지를 찾아서 살그머니 마루로 나간 순간 옆방에서 들리는
후배놈의 코고는소리...
그 코고는 소리에 그녀의 신음도 안 들렸을거란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약간은 부끄러운 듯 모로 누운 그녀의 몸에 있는 흔적을 닦아주고...
술과 피곤으로 힘들어 하는 그녀...샤워도 못하고 옷만 걸치고 잠이 들었다.
담배를 하나 빼어 물고는 잠시금 생각에 빠졌다.
꿩대신 닭인지...닭대신 꿩인지...후후...
색색 거리며 잠든 그녀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나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무일 없었던 듯 날 대하는 그녀...원래 쾌할하긴 하지만...
아무도 안볼 때 입에 뽀뽀도 가끔해준다...ㅎㅎ
옆방에서 애들은 자느라 전혀 눈치 못채고...
그날 보드 타면서 다리가 후달린다는걸 느꼈다...
초보보더가...간밤에 무리까지 했으니...
그 이후로...두어번 넷이서 술을 마셨는데...한번 다시 만나기로 한 그녀...
신변의 문제로 무한 잠수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난 다시 친구한테 작업질...내 친구를 공략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ㅎ
본의 아니게 절단신공을 사용하여 뭇강호의 고수들께 내상을 입힌점 깊숙히 사과 드립니다.
저도 시리즈물로 올리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
담부턴 완성된 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기전에 점수와 덧글은...매너겠죠? ^^*
옆방에 간 후배와 내 친구...
문제 없으리라 확신한 이유는...둘 다 너무 오래된 사이라서인지...이성으로 서로 안 보더군요...
글구 문제의 내 친구는 연하의 군바리와 열애중이었고...남자 후배는 아까부터 계속 졸구 있었구...
그리고 아무 일 없던거 확인도 했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그 둘이 옆방으로 가고...남은 후배와 나...
내 심장은 두근반 세근반...
다시 팔베게를 하고...잠시 생격을 정리하는 와중에 느닷없이 그녀가 물어본다.
"오빠 원래 오늘 언니 함 먹고 싶었지??"
뜨아~ 내심을 들켰지만...기회는 챤스라고!!!
"아...아냐...무슨소리..."
"오빠가 작업중이던거 아녔어??"
"작업은 개뿔...근데..$$야...너 살결 참 보드랍다...^^;;"
한손은 팔베개 해주며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다른 한 손으론...그녀의 배를 슬슬 문질렀다.
그 당시 둘 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었지만 옷 안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살결이 좋았다.
그녀...약간 통통한 편...어깨에 두른 내 손을 만져보더니...
"하하...오빠...또 땀나네??"
그러면서 내 얼굴을 당겨서 가볍게 키스를 한다.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뒤엉켜서 이리저리 할 동안 내 손은 좀 더 대담해졌다.
옷 위로지만...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
그녀...가끔씩 앙탈을 부리지만 그리 싫은 내색은 아니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의 밑으로 손이 들어가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은 순간
비음을 터뜨리며 그녀의 키스는 숨이 막히도록 정렬적으로 변했다.
그녀의 가슴...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말캉말캉한것이 참으로 좋았다.
아줌마 매니아이긴 해도 아줌마들에게서 나올 수 없는 싱싱한 처녀의 젖가슴...
더군다나 출산과 수유의 경험이 없어서 봉긋한 가슴위의 작은 유실...
소녀의 젖꼭지 처럼 너무나 작고 앙증 맞았다.
그녀의 유실을 빨고 싶어졌다.
겨울인지라 옷이 두꺼워서 벗기기 힘들고...
맘이 급한 나는 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위로 젖혀 올렸다.
다 벗지 못한 옷에 눌린 가슴...그위에 작은 유실이 바르르 떠는듯 느껴지는건 착각이었을까?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던 내 입은 서둘러 그 유실을 한가득 베어 물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나즈막히 들리는 그녀의 탄성...
앙증맞은 그 유실이 한쪽에선 내 입속에서 한쪽에선 내 손가락 사이에서 단단해졌다.
손가락으로 돌리고...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수록...그녀의 신음은 점점 대담해져가고...
내심 옆방이 신경이 쓰였지만...일단 신경 끄기로 했다.
설마 안다고 해서 문을 열고 들어올것도 아니고...
그녀도 별 상관없는것인지...아니면...어쩔 수 없이 신음이 나오는건지...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때론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 부위를 꾹꾹 눌러줬다.
다리를 한껏 오므리며 부끄러운지 배배꼰다.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는데 그녀 약간 거세게 반항을 한다.
그렇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지...다시 바지위로 자극을 주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구선 벗기기 보단
그 상태로 만지기를 시도했다.
다행이 혁대가 아닌 고무줄 바지(보드복)를 입고 있던 관계로 큰 저항 없이 한번에 그녀의 팬티속까지 점령 할 수 있었다.
다리를 꽉 오므리며 내 손을 움켜잡았지만 이미 내 손가득 느껴지는 그녀의 불두덩...
그 상태로 잠시 입으론 다른 곳을 공략하고...
팬티안에 들어간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질 때 쯤...가운뎃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계곡으로 슬그머니 들어갔다.
아무리 다리를 오무려도 손가락 하나는 들어가지...ㅎㅎㅎ
그녀의 손에 힘이 다시 들어가다가 체념한듯 손에 힘이 빠진다.
그녀의 계곡은 이미 홍수가 나서 흥건했다.
애액이 흥건해서 오무린 다리에서도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 넣기가 수월했다.
내 손가락을 받아들인 그녀 달뜬 신음을 흘리며 다시금 허리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손가락으로 강략을 조절하며 그녀의 몸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잔뜩 오무렸던 그녀의 다리에도 힘이 빠졌고...좀 더 쉽게 만지기 위해서 손을 점 더 깊숙히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다시 오무리려는 기색이 있어서...내 다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넣어서 다 오무리진 못하게 막고...
세상에나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올 줄이야...나의 손과 그녀의 팬티는 이미 잔뜩 젖었다.
내 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이 애타게 내 청바지 위에서 이미 딱딱해져서 바지에 짖눌려 아파오는 내 똘똘이를 갈구한다.
그녀의 가슴을 더듬던 손을 내려 바지를 반쯤 벗어줬다.
그제서야 뜨거워진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오고 잔뜩 발기중인 내 물건을 만져보고...약간 움찔한다.
"하...오빠야..."
"우...웅??" 그녀의 젖꼭지를 문채로 대답을 한 나...
"오빠야 물건 좋다~"
평소에도 자랑으로 여기던 내 똘똘이의 칭찬에 으쓱해진 나~
그녀의 눈을 빤히 보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멋지지 않냐?"
"우웅~ 근데 우리 너무 웃기지 않냐?"
"머가 임마..." 그러면서 그녀 팬티속의 손은 다시 율동을 시작하고...
다른 생각은 못하고 그녀...그 감각에만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로 내 물건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고...가끔은 쓰다듬고...
그녀의 바지속에서 힘들게 움직이던 손...공간 확보를 위해서 그녀의 바지를 내리는데...
엉덩이를 살짝 살짝 들어서 벗기는걸 도와준다.
그리구선 그녀의 웃통과 브라도 벗기고...순서야 무슨 상관이랴...ㅎㅎ
그녀의 흠뻑 젖은 옹달샘으로 입이 다가가는 순간...
"오빠...그냥해...시러..."
그녀의 의중을 잠시 고민하던 나...샤워하지 못해서 수치심을 느끼는듯 싶다.
특유의 약간의 냄새도 나는듯...나야 어짜피 상관 없지만...오늘만 날인가...
반쯤 벗은 내 바지도 벗고 웃통도 벗고...
그녀의 옆에 누운 순간 그녀가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내 목이며 귀며 젖꼭지를 공략하며 똘똘이에선 손이 떠날 줄을 모르고...
배꼽을 애무하던 그녀의 입이 내 똘똘이를 한껏 베어문다.
내 똘똘이의 밑둥을 잡고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터뜨려주는 그녀...
"얼...멋진걸?? 와이프가 좋아 하겠어~"
우리 와이프가 섹스기피증이란 사실을 잠시 망각한듯 싶다. - 술마시면서 신세한탄을 늘어놨었는데...그녀가 취했었는지...
그리구선...그녀의 목젖 깊숙히까지 내 똘똘이를 머금어주고...귀두의 갈라진 부분까지 혀로 공략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쯤...그녀가 알아서 올라온다.
액이 흥건해서 쉽게 들어갈 줄 알았는데...약간의 저항이 있는듯 싶다.
중간쯤 멈췄다가 깊숙하게 삽입이 되는 순간...그녀 머리를 젖히며 다시금 달뜬 신음 소리를 흘린다.
그 때 생각되는 한가지...
아...맛있다...
그녀역시 여상상위에서 피스톤 운동보단 깊숙히 삽입을 한 상태에서 앞뒤로 흔드는걸 좋아한다.
물론 그렇게 하면 여자의 성감대가 더 자극된다는건 알지만...잔뜩 발기한 내 똘똘이가 가끔씩 꺽이거나
여자의 꼬리뼈로 내 치골을 문지를 땐 아푸기도 하다.
물론 나에겐 자극이 덜 되고 약간의 아픔이 사정을 늦추는대는 도움이 되지만...
그녀를 내쪽으로 쓰러뜨리고...
내가 좋아하는 밑에서 올려치기로 들어갔다.
내 몸에 바싹 업드린 그녀...가쁜 숨을 몰아쉬고...마무리는 정상위로 하고 싶어서 뒤집기를 시도...
좌삼삼 우삼삼 구천일심 그리고 압점 자극하기 등등의 비기들로 그녀를 공략했다.
어느순간 짐승들이 되어버린 우리...옆방이란건 신경도 안쓰고...우리만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약간은 허스키한 신음 소리는 얼마나 색정적이던지...
안에다 하면 안된다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불 두덩 위로 걸축하게 분사를 하고...
그녀의 옆에 쓰러지다 싶이 누워서 가픈 숨을 몰아쉬었다.
여운을 즐기는 그녀를 가볍게 안아주고 키스 해주는걸 잊지 않고 두루마리 휴지를 찾아서 살그머니 마루로 나간 순간 옆방에서 들리는
후배놈의 코고는소리...
그 코고는 소리에 그녀의 신음도 안 들렸을거란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약간은 부끄러운 듯 모로 누운 그녀의 몸에 있는 흔적을 닦아주고...
술과 피곤으로 힘들어 하는 그녀...샤워도 못하고 옷만 걸치고 잠이 들었다.
담배를 하나 빼어 물고는 잠시금 생각에 빠졌다.
꿩대신 닭인지...닭대신 꿩인지...후후...
색색 거리며 잠든 그녀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나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무일 없었던 듯 날 대하는 그녀...원래 쾌할하긴 하지만...
아무도 안볼 때 입에 뽀뽀도 가끔해준다...ㅎㅎ
옆방에서 애들은 자느라 전혀 눈치 못채고...
그날 보드 타면서 다리가 후달린다는걸 느꼈다...
초보보더가...간밤에 무리까지 했으니...
그 이후로...두어번 넷이서 술을 마셨는데...한번 다시 만나기로 한 그녀...
신변의 문제로 무한 잠수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난 다시 친구한테 작업질...내 친구를 공략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ㅎ
본의 아니게 절단신공을 사용하여 뭇강호의 고수들께 내상을 입힌점 깊숙히 사과 드립니다.
저도 시리즈물로 올리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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