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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수옆 차안에서 예기치않는 ...

한달전인가 두달전인가..
S클럽에서 하두 심심해서 40대랑 쪽팅을 한 적이 있었거던여..
근데 먼말을 하면 잘 받아치는거에여, 쌈닭 비수무리 하게시리

별 생각없이 쪽지를 한달 정두 주고 받았어요
서루 말터가며, 싸워 가며 제가 근무하던 곳에 살던 분이었거던여..
저두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쌈닭하고 노는게 잼나더라구여

무슨 말끝에 담에 나만나면 내가 가만 안둔다 햇더니 응큼하다구...
자긴 더 무섭다, 쌈하면 자기가 이긴다는 둥 ... ㅎㅎ
하여튼 그렇게 한달정도를 보냇나봐여

근데 어느날 삼실에서 일 다마치고 앉아 있는데..
그분이 들어오시더라구여, 전과 다름없이 쪽지를 날려가며 틱틱거리며 싸우고 있었죠
그러다가 걍 지나가는 말루 쏘주 한잔 할래? 이렇게 물음 보통은 웃기고 있네 이러는데
아 그날은 언제 볼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만남 조심해야 할걸 늑대다!!!

자기는 늑대 잡아먹는 여우라더구여..
그래서 심심한대 (거기도 제 고향이 아니구 전혀 연고가 없어) 소주나 한잔하자구 하군
약속시간에 맞춰 나갔어요...

주차장에 기다리는 걸 보니 딱 그 양반 같더라구요
평범한 40대 보통 아줌마 였어요...
걍 자그마하니, 보통 체격 뚱뚱하지는 않았고,...

술 마시러 나갈려구 유원지로 차를 모는데
어이그 그날따라 경찰 음주가 쫙 갈렸더라구여...
술은 마시기 머하구... 걍 드라이버나 하자라구 합의!

사실 제 스탈은 아니더라구여, 나이가 좀 들어보여서..
호수를 따라 드라이버하다가 중간에 차를 세우고...
정말 암생각없이 바람만 쐬다가 들어갈려구 나보다두 나이 많은 누나랑...
그것두 전혀 땡길림이 없는 여자랑 할 수도 없구해서...

우리 심심한대 뽀뽀나 함 하까? 이러니
죽는다 자기 힘쎄다는 둥둥 아줌마는 국력이다는 둥둥..이러길래..
장난삼아 어깨를 잡아 댕겨서..안았어여..

아 그러다가 걍 키스를 하게 되었네여
설왕설레 .. 상의를 남방을 입었더라구여..그 속에 손을 넣어니...
우와...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여...

글구 손을 브라 안쪽으로 해서 넣으니 잠간의 거부 그리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돌리니깐 반응이 오더라구여... 키스는 계속 되면서 거부하는 듯 하면서
청바지를 입어서 바지 안으로 손이 잘 안들어가여...

그래서 입술에서 입을 떼고 목이랑 귀를 애무했는데... 다리가 풀리고..
청바지 쟈크를 내리고..팬티에 손을 넣었는데
팬티가 다 젖을 정두로 홍수가 났네여...
팬티안을 계속 애무하다가... 공알도 만지고...손가락 두개를 넣어서..그 안을 휘젖다가..

제께 터질려구 해서...
손을 잡아다가 바지안으로 넣어서 만져달라구 했는데...
혁띠를 풀고 쟈크를 내려.. 손으로 애무해주더군요..

그게 좀 모잘라서 목을 눌러서..입으로 해달라구 했져
전 그녀 엉덩이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뒤에서.. 봉지를 애무했어여..
근데 이상하게빨리 반응이왓어여...

아주 깊은 오랄을 해주더라구여...
아아아 그러다가 입에다가 사정 ...

입으로 받은게 첨인듯 얼릉 차창을 내려달라구 손짓 ㅎㅎ
차창을 여니 사정물을 뱉구...내 가슴을 치더만여 귀엽게

근데, 하고 나니 이일을 우떻게 하노..
싶은 생각이 들고, 겁도 나고... 사실 쪽팅은 오래 했지만, 직업도, 나이도이름도 몰르거던여
저두 마찬가지고..

차를 몰아서 다시 만난 장소에 내려졋는데...
이 누나 말이.. "마음이 좀 찝찝하다" 이렇게이야기를 해요..
저두 사실 좀 ..그랬거던여.. 어떻게 해볼려구 한건 아니였는데..

그뒤로 연락은 서로 안했고요, 한두어번 쪽지 날라오고... 그 뒤로는
연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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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사정 하는 ... 경험 담에올릴께여
몇년전인데 지금도 잊지 못하는 ...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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