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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까페2부

독수리라힘들군요 힘을주세요
드디어 토욜날이 왔네요
참고로 여기는 시골이구요 형은 나와 먼친척입니다
그리고 형은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지요

날이 새고 아침에일어나 추수가끝나서 우리집은 방아를
돌리고 형은 추수를 시작했지요
시간이 한참지나고 한시가 되어 형한테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네요 그래서 기달렸죠

네시가될때까지 수십번은 한것같네요
그래도 안받더군요
포기를할까하다가 남자가되어서 2년동안 오형제 신세를 질려니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4시에 그언니한테 전화를하니
그언니도 전날 술을 많이마셔 4시30분에는 도저히 문을
못 열겠다구 하더군요

잘됐다하면서 집에서 하던일을 계속하면서
형한테전화를 했죠
근데형이 전화를 안받는것입니다

하는수없이 기달리다가7시15분에 통화가돼더군요
그러면서 대화와 조개를 사왔으니 한잔하고 가자더군요
나는ok하며 형네집에 같고 대하한마리와(진짜한마리임-_-;;;)
술을(글라스입니다 일명 큰컵 유리컵-_-;;;)먹었죠

근데나는 아까부터후끈달아있는데 형은 만만디 더군요
형을 꼬시는도중 언니한테전화온게 오후7시35분
더이상 미룰수없다하여 형을 데리고 출발

가게에 도착하니 8시가 넘더군요
도착해서보니 언니하구 왠영계가있더군요
근데영계가 술이 장난이 아닌 겁니다

알고보니 흑산도에서 나온지얼마 안되었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애들이 맨마지막에 가는곳이
섬입니다 한참을 쫄고있는데
그영계가 약속이있다며 나가더군요
이런광명이있나 하면서 둘이서좋아라했죠

영계가간후 짝이안맞아 한명을 부르기로했느데
형이 어제그 아가시를 지명하더군요
이건아닌데하면서 기달리니 그아가씨(휴 독수리라 힘듭니다 이제부턴 언니2)
가오데요

토요일날은 손님이별루없으니 맘편하게 먹자면서 언니가 그러데요
당연히 저는 ok 형두ok
하면서 한참을마시는데 언니가 자꾸 더듬길래
저두 더듬었죠
근데 앞을 보니 어제와 같은상황이더군요

참으로 난감합디다 할수없이 분위 뛰운다고 나와 언니가
하나씩벗고 놀고있는데 언니21이 호응을 영~~
젠장 언니2가 화장실가는동안 형한 테 한마디 했죠
이게뭐냐구 형이 하는말이 자기도 왠만큼 한다는 놈인데
언니2가 호응을 안해준다네요

글고있는데 형은 아까먹은 술이 올라온다며
힘들어했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따로 술을 먹는 겄이었습니다
형을 불러내어

나는 언니하구 밀린 숙제하러갈테니 형은 언니2를
구워삶으라했죠
다른 테이블에 안자 커텐치고 둘이 므흣하게 잇엇죠
술 한고뿌씩하구 언니 젖을 꺼내어 막빠는데
장난이 아닌 겁니다

그때확실히 알았죠 언니에 성감대는 꼭지다
꼭지를 빨면서 자크를(언니는 왜 바지만 입을까요 -_-;;;)
열고 보지를 만졌죠
그리고 나서 필받아 바지를 벗기는 순간 왠 아자씨가 들어 오네요
이런 닝기리 조또 같은 놈

힘빠지더군요 젠장 이게뭔가하는 생각두들고
그리고 있는데 형이 도저히 술이 올라 못견디겠다고
집에 간다는 겁니다 이런 날벼락이 있나
형을 꼬시다가 안도길래 형먼저 택시 태워 보냈죠
택시비가 3만원 들더군요

그래서 원래자리인 구석진곳에 다시입성을 했죠
근데다행인게 언니2가 나가다가 온손님 눈에띄어
그자리에 합석을 캬캬캬캬캬캬

당근언니는 구석진 나의 곁으로오고
둘이 한잔하구 다시 가슴을 꺼내어 애무하고 바자와 팬티를
벗기어 냇죠 아드디어하는구나 하면서 보지를빨고
드디어 입성 준비끝 쇼파에 눕히고 들어 갈라니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빨려구 일으켜세우느데
언니가 하는말이 "뒤로하고 싶어" 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저는 "뒤로해도돼"햇죠
언니가"응" 하는겁니다

그래서 쇼파잡고 엉덩이 내밀라고 했더니
내밀더군요 그때제생각이 드디어 나두 똥꼬한번 먹는구나하고
쓱쓱 똥꼬에 문질르니 언니가 죽어라 하더군요
준비가 다돼서 똥꼬에 밀어 널려고하니 언니가 휙 돌아보더니
"어디다 넣는거야" 하는겁니다

이런 그렇습니다 언니는 똥꼬가아닌 후배위를 택한거죠
된장 하는수없이 언니가 내잠지를 이끄는대로 보지로입성
아! 이맛이야하면서 앞뒤로 하나둘 하나둘
하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만 소님이 간다는겁니다
쫌만하면 될것같았는디

언니가 나가면서하는 말이 쫌만 기달리라 합니다
손님 가면 문잠고온다고 기달렷죠
드디어 다가고 문도 잠그고 온언니는 갑자기 애교를 부립니다
으그 이쁜거 하면서 다벗으라고 햇더니 벗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벗으라고 해서 저도벗고 언니를 눕히고 꼭지부터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흥분하면서 빨리 해달라더군요
참으면서 밑쪽으로 내려와서 보지를 빨고잇는데

좀더 밑에 잇는구멍이 보이더군요
그곳을 빨으니 언니가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3에서 본대로 혹시 하는기분으로 이것저것을 물으니
다대답을 하는겁니다

남편과의관계 애인있냐 하는것을 물어보니 진짜로 대답합디다
거기에흥분하여 나도모르게 쌀뻔했슴다
다시심기일전하여 손가락으로 똥꼬를 쑤시니 처음엔 아푸다하더니
점점 이상하고 좋아 진다고 합니다

손가락하나는 똥고 하나는 구멍에 하나는 공알에 쑤시며
이게뭐야 하면 조그맣게 "보지" 하는겁니다
내가"보지 쑤시나까좋아" 하니 언니가 "좋아" 이러면서 10정도를
쑤시니 언니가 못참고 저를 밀어 눕히더니 제위로 올라타더군요

그렇게 10정도를 쑤시니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나올때쯤돼서 먹을수잇냐고 물어보니 못못겠다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그럼이번엔 보지에 쌀테니 담엔 똥꼬에 한번 하자고 했죠
언니가 맘돼로 하라네요

드디어 신호가와서 나싼다 하니까 뭔저 언니가 뜨뜻한 물을 내보네더군요
그렇게해서 내잠지는 몇년만에 보지를 먹어 보았지요
오늘 도언니한테 전화왔네요 언제오냐고
그래서 나만 재미보고 형은 뭐냐고 했더니 아짐이라도 구해준다며 오라네요
형한테 그소식을 전하니 이번주에 온다고 합니다

이번 경험은 여기까지고요 이번주에 다녀오면 다시쓸게요
근데 제가봐도 영이상한겄같네요 글솜씨도 별루고
그래두 궁금하시면 담에또올릴게요

아! 그날도 술값 포함해서11만원 들었습니다
여러분 즐네이버3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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