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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3일 홍콩에서 있었던 일

저 홍콩에서 사업하는 사람인데요.

교회에서 눈이 맞은 고상한 척하는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있습니다.

화장을 좀 진하게 하고 키는 168정도이고, 배가 좀 나왔지 아직 늘씬한 아줌마죠. 아직까지는 먹음직 스럽더군요. 애는 중학교 2학년이고요.

남편하고 이상한 일이 있는지 맨날 남편은 집에 안들어 온다네요.

어제 오피스텔에서 저 혼자 자게 생겼기에, 아줌마한테 오라고 했죠.

맥주를 사들고 온 아줌마.

이 아줌마 떡을 칠생각은 안하고 계속 오랄만 하는 겁니다.

저도 오랄을 더 좋아하기에, 그 아줌마 무릎꿇게 하고, 의자에 걸터 앉아서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 잡았죠.

제가 약간 새디스틱하기때문에 머리 움켜잡으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 좋아?" " 이거 빠는게 그렇게 좋아?"

하면서, 머리를 꽉 움켜 잡고 앞뒤로 계속 펌프질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줌마가 완전히 맛이 가더군요.

입에서 단내를 내뿜으면서, " 자기꺼 너무 좋아..읍 읍" 하면서...

삽입을 한것도 아닌데, 오랄자체로만으로도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하긴 삼십대 중반인 싱싱한 총각의 물건을 빠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겠죠.

보통 여자들은 오랄을 하는것 만으로도 흥분을 하는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까지 흥분하는건 제가 처음 봤습니다. 그야말로 야설 처럼 얼굴에 부비고, 야설에 나온 그대로 하더군요. 어제 결국 입에다 사정을 했는데, 당연하다는듯이 꿀꺽 삼켜 버리더군요.

정말 야설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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