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싸이트에서만난그녀 2탄
지난 글에 뎃글 붙여 주신 여러분 감사 함니다.
죄송 스럽게도 뎃글을 읽지 못한채 그녀을 또 만나 습니다.
수요일 그녀을 또만나구 어제(목요일) 아주 골아 떨어져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기도 무지 힘들어구요
수요일 저녁 일을 마치구 에스비에스 수목 드라마을 뚜려지게 보구 있어는데
띠릭~ 문자 왔음을 알리는 음이 였슴니다.
이밤중에도 스펨이?? 확인 결과 그 쪽지녀 임니다
쪽지녀: 자니?
언능 컴터 키고 . (모카드사에 월 900원내면 문자 하루 100통무료거든요)
나: 아니 티비 보구 있오
중
간
생
략
쪽지녀:이쁜짓 하면 만나주구!
나: 지금? ( 11시 다돼가는데.... )
뜸좀 드리다 온 메세지
쪽지녀:구리까진 내가 갈께 ...
나: 앙!! 나 싯구 나갈께..
쪽지녀 : 1시간 정두 걸릴거야
나: 알써~~
일마치고 싯지두 않 고 있어던지라 데충 세면만 했슴니다.
세면 하면서 생각 했죠! 흐~~~
신용카드 1장 남기구 다 빼놓구 남은 8만원중에 담배 1보루 삿더만 6만원
잇길래 3만원 빼구 지갑에 카드 1장(숙박비 결제용)과 현금 3만원 챙겨서
나갓습니다.
만나서 바루 여관직행 했구요
여관안에서 내용은 뻔한 일이니까 생략 임니다..
참고로 전 습관이 1차 몸풀기로 1번 사정 하고 2 차로 장거리 꼭 달림니다
또한 잠을 같이 자면 모닝 섹스는 필수고요 그러니 기본 4회는 하는거죠
근데 영업용 아가씨나 조건 만남은 이게 좀 어렵죠. 그래서 자주 이용 하지 않아 거든요 (지난번 뚱보 아줌마 제외)
아침에 모닝섹을 하면서 내지갑에 말없이 손덴거에 대한 아무런 말이 없다는게 좀 괘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에널을 요구 해봐죠
야!~ 요기다 하자!
싫어! 안돼! 너! 죽는다.~
왜! 않돼?
담에 해!
왜 담이야?
준비하구...
준비??
응 관장 하구...
이게 뭔소리대요? 에널 하려면 관장 부터 해야 하는 건가요??
참 기분 묘하더라구요.
어째던 그래서 봉지에 한탐 더 했습니다.
함탐 더하는 바람에 회사 20분 지각을 했지만서도......... 쩝..
회사 출근해서 유니폼 바까 입으면서 로또 맞춰보는 기분으로 지갑을 열어슴니다. 만원 짜리 1장 딸랑이더군요. 3만에 반이면 1만5천인데 반올림 해서
2만언 가져 갓나 봅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12시 넘어지만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자니?
아니 야구보면서 졸구 있어
말좀 씩씩하게 해라~
나 졸리니까 낼 통화하자 . 하구 끈어 슴니다
여러분!! 저 오늘(12시넘어서 오늘토요일)은 지갑에 얼마 챙겨야 하나요???
오늘은 회원님들의 뎃글 자문 다 읽고 나가렴니다.
사실 않하던 운동을 갑자기 심하게 했더니 힘들기도 함니다. ㅡ.ㅡ;
* ps: 하이요 님! 오프라인에서 이 경방 계시물로 따지걸지 마시구요
주변에 알리는걸 자제 하여 제가 땅바닥 쳐다보는일 없도록 해주세욤.
(하이요님 하구 저는 몇년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해서 친구같은 사이
임니다.여기 네이버3에도 하이요님 다니시는거 보구 따라 왔구요
가족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시간돼면 제부탁 들어주라구
하이요님께 웹메일이나 1통........ ^&^;
다음주에는 3탄을 쓰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죄송 스럽게도 뎃글을 읽지 못한채 그녀을 또 만나 습니다.
수요일 그녀을 또만나구 어제(목요일) 아주 골아 떨어져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기도 무지 힘들어구요
수요일 저녁 일을 마치구 에스비에스 수목 드라마을 뚜려지게 보구 있어는데
띠릭~ 문자 왔음을 알리는 음이 였슴니다.
이밤중에도 스펨이?? 확인 결과 그 쪽지녀 임니다
쪽지녀: 자니?
언능 컴터 키고 . (모카드사에 월 900원내면 문자 하루 100통무료거든요)
나: 아니 티비 보구 있오
중
간
생
략
쪽지녀:이쁜짓 하면 만나주구!
나: 지금? ( 11시 다돼가는데.... )
뜸좀 드리다 온 메세지
쪽지녀:구리까진 내가 갈께 ...
나: 앙!! 나 싯구 나갈께..
쪽지녀 : 1시간 정두 걸릴거야
나: 알써~~
일마치고 싯지두 않 고 있어던지라 데충 세면만 했슴니다.
세면 하면서 생각 했죠! 흐~~~
신용카드 1장 남기구 다 빼놓구 남은 8만원중에 담배 1보루 삿더만 6만원
잇길래 3만원 빼구 지갑에 카드 1장(숙박비 결제용)과 현금 3만원 챙겨서
나갓습니다.
만나서 바루 여관직행 했구요
여관안에서 내용은 뻔한 일이니까 생략 임니다..
참고로 전 습관이 1차 몸풀기로 1번 사정 하고 2 차로 장거리 꼭 달림니다
또한 잠을 같이 자면 모닝 섹스는 필수고요 그러니 기본 4회는 하는거죠
근데 영업용 아가씨나 조건 만남은 이게 좀 어렵죠. 그래서 자주 이용 하지 않아 거든요 (지난번 뚱보 아줌마 제외)
아침에 모닝섹을 하면서 내지갑에 말없이 손덴거에 대한 아무런 말이 없다는게 좀 괘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에널을 요구 해봐죠
야!~ 요기다 하자!
싫어! 안돼! 너! 죽는다.~
왜! 않돼?
담에 해!
왜 담이야?
준비하구...
준비??
응 관장 하구...
이게 뭔소리대요? 에널 하려면 관장 부터 해야 하는 건가요??
참 기분 묘하더라구요.
어째던 그래서 봉지에 한탐 더 했습니다.
함탐 더하는 바람에 회사 20분 지각을 했지만서도......... 쩝..
회사 출근해서 유니폼 바까 입으면서 로또 맞춰보는 기분으로 지갑을 열어슴니다. 만원 짜리 1장 딸랑이더군요. 3만에 반이면 1만5천인데 반올림 해서
2만언 가져 갓나 봅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12시 넘어지만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자니?
아니 야구보면서 졸구 있어
말좀 씩씩하게 해라~
나 졸리니까 낼 통화하자 . 하구 끈어 슴니다
여러분!! 저 오늘(12시넘어서 오늘토요일)은 지갑에 얼마 챙겨야 하나요???
오늘은 회원님들의 뎃글 자문 다 읽고 나가렴니다.
사실 않하던 운동을 갑자기 심하게 했더니 힘들기도 함니다. ㅡ.ㅡ;
* ps: 하이요 님! 오프라인에서 이 경방 계시물로 따지걸지 마시구요
주변에 알리는걸 자제 하여 제가 땅바닥 쳐다보는일 없도록 해주세욤.
(하이요님 하구 저는 몇년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해서 친구같은 사이
임니다.여기 네이버3에도 하이요님 다니시는거 보구 따라 왔구요
가족 여러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시간돼면 제부탁 들어주라구
하이요님께 웹메일이나 1통........ ^&^;
다음주에는 3탄을 쓰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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