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의 시작...
음..그런 말 있잖아요..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치곤 평범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애료 누구나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하지만,,좀 특별한 사람들이 잇습니다.흔히들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면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구석이 있었겠지요. 오늘은 저의 수많은 이야기중 처음으로 여자를 알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 부터 차근 차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네가 자란 동네는 작은 면 단위의 농촌 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 교통이 좋아 여러 곳으로 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거치는 동네라..제법 많은 사람들이 살았지요..
제가 중학교 2년이 되던 여름에..우리 동네에 한 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아주머니.아들. 딸 이렇게 셋이..물론 아들은 20대초..고등학교 졸업하고 일 다니는 나이,,딸은 고2...물론 도시에서 이사를 왔지요.
작은 동네인지라 소문이 금방 나게 마련인데..우리 옆집으로 이사를 와 난 그 집과 자연스레이 친해졌죠..처음 이사오면 인사도 하고 엄마들끼리 왕래도 하고..농촌동네는 문이 있어도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살았던 시절이라..
어째든 이사온 그집 식구들 점점 알게 되니..재미있더군요..특히 남자 아들은 형이라 부르고 다녔는데..고등학교 다니며면서 벌써 어럿명의 여자를 겅험한지라 우리 동네..고등학생 형들에게 수 많은 경험이야길 해주고 다니더군요..그리고 누나라 부르던 누나도 참 이쁘게 생겼는데,,많은 남자들이..눈 독을 들이는 것을 어린 저로써도 느낄 수 있더군요..
후후..어느날 제가 동네 애들이랑..놀다가..그 이사온 집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숨박꼭질 놀이를 하는 중이었는데..마치 그 집이 문 열려있었고..들어가니.아무도 없는 듯 조용하고 해서..작은 마당을 가로 질러 창고로 숨을려는데.. 방에 누군가가 있는데..자는 드 누워 있었습니다.
전 아줌마는 장사 가고 없는 것을 알고,형이나 누나겠지 하고 조용이 방으로 걸어가는데..누나였습니다. 그때는 제법 친해 그집 식구들이랑 편하게 지낼때라..난 누나가 나때문에 일어나면 미안하니..조심스럽게..걸어 갔습니다.
그런데....누나의 자는 모습이..저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모자람이없을 만큼,,자극적이던구요..
바로 하얀 팬티하나..브래지어 하나만 입고 자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장난끼가 발동하여..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기로 마음먹고 방 안으로 고개를 들이 밀었습니다.
음..하얀 피부..약간은 통통한 아랫배..지금에야 이런 표현을 사용 하지만..그때는 정말...눈이 부실만큼..고운 피부를 지녔더라고요..보기에는..그러니 동네 형들이..작업 할려고 침을 흘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가까이서 보니...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고 털도 좀 나와있고..동네 형이 보여준 도색 잡지의 여자들이 머리에 마구 떠오르는 것이..정말,,미치겠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호기심은 그기서 멈추지 않고..나나를 건드려 보기로 하고..긴 작대기를 가지고..누나의 팬티 부분을 자극 했습니다..누난 아는지 모르는지..그냥 약간의 움직임만 있길래..더 용기를 내어..꾹 눌러보앗죠..그기를..
만약 일어난다면 어쩌나 하는 생각보다..팬티 안의 검은 부분이..비치는 윤곽이..저를 참을수 없게 하더군요..하하하
그렇게 작대기로 눌러도 일어나지 앓길래..저는 용기를 내어 직접 만져 보기로 했죠..그래서 이번에는 몸의 반 이상을 방으로 밀어넣어..손으로..팬티를 살며서 들어 보앗습니다.그렇게 검고 많은 털...그때 저는 처음으로 여자의 그 부분을 보았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여자랑 관계를 할때 음부의 털이 무성한 여자를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털이.정말 숨 막히게 숲을 이루고 있는데 미치겠더라고요..
하지만 더 이상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그냥 보기만 하고..혹시 일어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생기고 해서.다시 퍈티를 조심스레이 내리고 살금 살금 방을 빠벼 나왔죠..그렇게,하얀 피부와..무성한 털을 본 이후 뭔가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느낌으로 몇일을 지냈는데..그런 어느날...동네의 작은 골목에서 누나를 마주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몸이 굳어지고 죄인처럼 어쩔 줄 모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골목인데..하필 이면...단 둘이..마주치니..정말..스스로 몸이 굳어지는 것이..죄 짓고 못사는 것을 그때 경험 했지요..
그런데....누나도 약간 멈짓하고 뒤를 몰아보면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바로 눈앞까지 다가오며 빨리 스쳐 지나길을 원했는데..누나가 제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이런...순간 아불사 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빌어야지..하고 생각하고 그 찰라의 시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 매우고...정말 식은땀이 나는 순간이더군요..
그리고 제 손을 잡더니.."이야기좀 하자"
그 말은..이제 죽었다..나를 데리고 파출소로 갈려는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에.."누나 잘못했어요" 하고 빌었죠..누나는 그때 자는 척 하고 있은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에..정말 미안하고 그냥 호기심에..그렇게 했다고 다시는 아그런다고 했죠..화내고 때리면 맞아야지 하는 생각도 같이 하면서..
그런데,,누나의 말은 너 지금 어디 가니? 바쁘지 않음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어쩔 수없이..끌려갔지요..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죄인이니..아무말 없이..그냥 그렇게 끌려 갔습니다.집에 도착 하니..누나는 아무도 없으니..괜잖다고..마루에 앉으라고..그러더군요..
전 마루에 걸터 앉아..처분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느낌으로 식음땀도 나고..정말 두려운 공포스러운 시간이 흘러 가는것이..마치 엄청난 시간처럼 느겨지는데..누나는 아무 말 없이 그냥 제 옆에 앉더니..
"너 중2지?" --- "네"
"지난 번에 나 보고 누구에게 이야기 했니" --"아니요, 저혼자 알아요"
"그래, 다행이네. 난 너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을까 좀 걱정하고 그랬는데" ---"아니요 정말 저 혼자 알아요.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너 남자 답게 입이 무거운데....음 그럼 내가 지금 어쩔것 같애?"---"잘못했으니 누나가 하라는 데로 할께요 때리면 맞고요 제발 우리 집이나 파출소에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누나는 약간의 미소를 담고 저를 보더니...
"음..그럼 나도 보자..너 나 팬티 안 봤으니..나도 너 팬티 안 보면 되겠네.나도 다른 사람에게 말 하지 않을께."순간 저는 당황 되고 그랬지만 벌써 누나의 손은 제 아래를 만지고 있었고..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발기를 시작 하고..정말 몸과 마음이 따로 놀더라고요..그러나 죄인인데..어쩌겠어요.//누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그렇게.누나가 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저는 자꾸..커지고..딱딱해지고..팬티 속이..비좁고..미칠 지경이더라고요..
누나는 저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그때 막 자라기 시작한 저의 털들을 보면서 너도 이제 털나는 나이구나..그런데..꼬추는 제법 큰데..그런 말을 하면서..자꾸 만지는 강도가 손에 힘 들어가는 것을 알았지요..저의 꼬추는 자꾸 커지고..이상하게 기분은 좋아지고..숨운 멎을 것 같고..그런 기분에.누나의 얼굴은..좀 작아지는 것 같고..그런 묘한 상황들이...계속 되고 있는데.누나의 한손이.저의 손을 잡아,,자기의 가슴에,,,가져 가서 문질러 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여자의 가슴살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저도 참을수 없어..누나의 아래에..손이 들어가게 되더군요,아마 본능적인 행동이지만..누나는 그런 저를 보면서 묘한 웃음을 흘리더니..다리를 더 별려 주더군요..그런데..이상하게..오줌 싼 것 처럼..팬티가 젖어 있길래 누나 오줌 사? 그렇게 물었는데..누나가 웃더군요..오줌이 아니라고...계속 만져보라고..그런데 전 기분이..오줌같아 찝찝 했는데..끈적 거리는 것이..누나 오즘이 이상하네..끈적 거려..이상해..하고 말했는데..누나는 그런 나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다리에 힘을 주어..나의 손을 꽉 움켜 쥐는 행위를 계속 하더군요..정말 손이.다 젖었는데..그래서 제가 힘껏 빼어 내어..버렸죠..
그리고 저도.옷을 입고..다시 마루에 걸터 앉아 이제 그만 하라고 했죠..
.............................................................
좀 아쉬운 듯한 누나의 표정..지금도 기억 나는 군요..
그런일이 있은후..저는 가끔 누나에게 불려 갔지요..그리고 그 호출을 은근히 기대 하면서..
다음엔 누나랑...흉내에서 끝낸 이야길 올리겠습니다.
천천히 강도를 그리고 사실을 더듬어 올려 드릴께요^^
그애료 누구나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하지만,,좀 특별한 사람들이 잇습니다.흔히들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면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구석이 있었겠지요. 오늘은 저의 수많은 이야기중 처음으로 여자를 알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 부터 차근 차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네가 자란 동네는 작은 면 단위의 농촌 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 교통이 좋아 여러 곳으로 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거치는 동네라..제법 많은 사람들이 살았지요..
제가 중학교 2년이 되던 여름에..우리 동네에 한 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아주머니.아들. 딸 이렇게 셋이..물론 아들은 20대초..고등학교 졸업하고 일 다니는 나이,,딸은 고2...물론 도시에서 이사를 왔지요.
작은 동네인지라 소문이 금방 나게 마련인데..우리 옆집으로 이사를 와 난 그 집과 자연스레이 친해졌죠..처음 이사오면 인사도 하고 엄마들끼리 왕래도 하고..농촌동네는 문이 있어도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살았던 시절이라..
어째든 이사온 그집 식구들 점점 알게 되니..재미있더군요..특히 남자 아들은 형이라 부르고 다녔는데..고등학교 다니며면서 벌써 어럿명의 여자를 겅험한지라 우리 동네..고등학생 형들에게 수 많은 경험이야길 해주고 다니더군요..그리고 누나라 부르던 누나도 참 이쁘게 생겼는데,,많은 남자들이..눈 독을 들이는 것을 어린 저로써도 느낄 수 있더군요..
후후..어느날 제가 동네 애들이랑..놀다가..그 이사온 집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숨박꼭질 놀이를 하는 중이었는데..마치 그 집이 문 열려있었고..들어가니.아무도 없는 듯 조용하고 해서..작은 마당을 가로 질러 창고로 숨을려는데.. 방에 누군가가 있는데..자는 드 누워 있었습니다.
전 아줌마는 장사 가고 없는 것을 알고,형이나 누나겠지 하고 조용이 방으로 걸어가는데..누나였습니다. 그때는 제법 친해 그집 식구들이랑 편하게 지낼때라..난 누나가 나때문에 일어나면 미안하니..조심스럽게..걸어 갔습니다.
그런데....누나의 자는 모습이..저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모자람이없을 만큼,,자극적이던구요..
바로 하얀 팬티하나..브래지어 하나만 입고 자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장난끼가 발동하여..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기로 마음먹고 방 안으로 고개를 들이 밀었습니다.
음..하얀 피부..약간은 통통한 아랫배..지금에야 이런 표현을 사용 하지만..그때는 정말...눈이 부실만큼..고운 피부를 지녔더라고요..보기에는..그러니 동네 형들이..작업 할려고 침을 흘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가까이서 보니...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고 털도 좀 나와있고..동네 형이 보여준 도색 잡지의 여자들이 머리에 마구 떠오르는 것이..정말,,미치겠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호기심은 그기서 멈추지 않고..나나를 건드려 보기로 하고..긴 작대기를 가지고..누나의 팬티 부분을 자극 했습니다..누난 아는지 모르는지..그냥 약간의 움직임만 있길래..더 용기를 내어..꾹 눌러보앗죠..그기를..
만약 일어난다면 어쩌나 하는 생각보다..팬티 안의 검은 부분이..비치는 윤곽이..저를 참을수 없게 하더군요..하하하
그렇게 작대기로 눌러도 일어나지 앓길래..저는 용기를 내어 직접 만져 보기로 했죠..그래서 이번에는 몸의 반 이상을 방으로 밀어넣어..손으로..팬티를 살며서 들어 보앗습니다.그렇게 검고 많은 털...그때 저는 처음으로 여자의 그 부분을 보았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여자랑 관계를 할때 음부의 털이 무성한 여자를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털이.정말 숨 막히게 숲을 이루고 있는데 미치겠더라고요..
하지만 더 이상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그냥 보기만 하고..혹시 일어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생기고 해서.다시 퍈티를 조심스레이 내리고 살금 살금 방을 빠벼 나왔죠..그렇게,하얀 피부와..무성한 털을 본 이후 뭔가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느낌으로 몇일을 지냈는데..그런 어느날...동네의 작은 골목에서 누나를 마주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몸이 굳어지고 죄인처럼 어쩔 줄 모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골목인데..하필 이면...단 둘이..마주치니..정말..스스로 몸이 굳어지는 것이..죄 짓고 못사는 것을 그때 경험 했지요..
그런데....누나도 약간 멈짓하고 뒤를 몰아보면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바로 눈앞까지 다가오며 빨리 스쳐 지나길을 원했는데..누나가 제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이런...순간 아불사 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빌어야지..하고 생각하고 그 찰라의 시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 매우고...정말 식은땀이 나는 순간이더군요..
그리고 제 손을 잡더니.."이야기좀 하자"
그 말은..이제 죽었다..나를 데리고 파출소로 갈려는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에.."누나 잘못했어요" 하고 빌었죠..누나는 그때 자는 척 하고 있은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에..정말 미안하고 그냥 호기심에..그렇게 했다고 다시는 아그런다고 했죠..화내고 때리면 맞아야지 하는 생각도 같이 하면서..
그런데,,누나의 말은 너 지금 어디 가니? 바쁘지 않음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어쩔 수없이..끌려갔지요..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죄인이니..아무말 없이..그냥 그렇게 끌려 갔습니다.집에 도착 하니..누나는 아무도 없으니..괜잖다고..마루에 앉으라고..그러더군요..
전 마루에 걸터 앉아..처분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느낌으로 식음땀도 나고..정말 두려운 공포스러운 시간이 흘러 가는것이..마치 엄청난 시간처럼 느겨지는데..누나는 아무 말 없이 그냥 제 옆에 앉더니..
"너 중2지?" --- "네"
"지난 번에 나 보고 누구에게 이야기 했니" --"아니요, 저혼자 알아요"
"그래, 다행이네. 난 너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을까 좀 걱정하고 그랬는데" ---"아니요 정말 저 혼자 알아요.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너 남자 답게 입이 무거운데....음 그럼 내가 지금 어쩔것 같애?"---"잘못했으니 누나가 하라는 데로 할께요 때리면 맞고요 제발 우리 집이나 파출소에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누나는 약간의 미소를 담고 저를 보더니...
"음..그럼 나도 보자..너 나 팬티 안 봤으니..나도 너 팬티 안 보면 되겠네.나도 다른 사람에게 말 하지 않을께."순간 저는 당황 되고 그랬지만 벌써 누나의 손은 제 아래를 만지고 있었고..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발기를 시작 하고..정말 몸과 마음이 따로 놀더라고요..그러나 죄인인데..어쩌겠어요.//누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그렇게.누나가 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저는 자꾸..커지고..딱딱해지고..팬티 속이..비좁고..미칠 지경이더라고요..
누나는 저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그때 막 자라기 시작한 저의 털들을 보면서 너도 이제 털나는 나이구나..그런데..꼬추는 제법 큰데..그런 말을 하면서..자꾸 만지는 강도가 손에 힘 들어가는 것을 알았지요..저의 꼬추는 자꾸 커지고..이상하게 기분은 좋아지고..숨운 멎을 것 같고..그런 기분에.누나의 얼굴은..좀 작아지는 것 같고..그런 묘한 상황들이...계속 되고 있는데.누나의 한손이.저의 손을 잡아,,자기의 가슴에,,,가져 가서 문질러 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여자의 가슴살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저도 참을수 없어..누나의 아래에..손이 들어가게 되더군요,아마 본능적인 행동이지만..누나는 그런 저를 보면서 묘한 웃음을 흘리더니..다리를 더 별려 주더군요..그런데..이상하게..오줌 싼 것 처럼..팬티가 젖어 있길래 누나 오줌 사? 그렇게 물었는데..누나가 웃더군요..오줌이 아니라고...계속 만져보라고..그런데 전 기분이..오줌같아 찝찝 했는데..끈적 거리는 것이..누나 오즘이 이상하네..끈적 거려..이상해..하고 말했는데..누나는 그런 나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다리에 힘을 주어..나의 손을 꽉 움켜 쥐는 행위를 계속 하더군요..정말 손이.다 젖었는데..그래서 제가 힘껏 빼어 내어..버렸죠..
그리고 저도.옷을 입고..다시 마루에 걸터 앉아 이제 그만 하라고 했죠..
.............................................................
좀 아쉬운 듯한 누나의 표정..지금도 기억 나는 군요..
그런일이 있은후..저는 가끔 누나에게 불려 갔지요..그리고 그 호출을 은근히 기대 하면서..
다음엔 누나랑...흉내에서 끝낸 이야길 올리겠습니다.
천천히 강도를 그리고 사실을 더듬어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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