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최근부터 술자리 끝나고 집으로 갈때면 꼭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집근처 카페인데 주인마담하고 도와주는 아줌마가 있는 곳이데...아줌마가 엄첨 미인이라서 혼자 꼭 들립니다...이 아줌마 말에 의하면 남편 외국에 나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몇번가서 조금 친해져서 가슴은 만지는 사이가 되었는데...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아 지금 고수님들로부터 조언을 구합니다...그 아줌마 왈 자기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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