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싸이트에서 만난그녀......
지난 일요일에 있어던 일입니다.
제가 주말마다 서울에 친구 겜방엘 감니다.(겜방 : 피씨방 약자임)
물론 가면 게임을 하죠 그러다 좀 지루 하면 여기 저기 싸이트을 돌아 다니기도 함니다 그러던중 클럽모 싸이트에 갔다가그녀을 만나 슴니다(그녀을 아래에선 쪽녀(쪽지녀)라 칭하겠슴니다)
쪽녀: 나이: 37세 나: 나이:36세
지역: 서울 지역: 서울
체형: 쭉쭉빵빵 체형: 마른편
원하는만남: 드라이브 원하는 만남: 번개팅
----------------------------------------------------------------
직장 : 서울 종로 직장 : 남양주 마석
출근시간 : 10시 출근시간 : 9시
결혼여부 : 이혼 결혼여부 : 별거중
아무튼 중간 생략 하고 쪽지 주고 받다 만나 슴니다
밥도 먹구 커피 마시구 드라이브도 했고요
쪽녀도 더 가고 싶은곳 업다 하고 졸립다더군요
저도 졸립구요 사실 전 오늘 꼭 잡아 먹겠다는 생각으로 나온건
아닌데... 기회을 주니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 헤헤~~
길가에 모텔이 보이길래 조기 어떠냐구 했더니 큰길가라서 싫다 함니
다 아침 출근을 고려 해서 상봉동쪽으로 가자 함니다. 갓죠~~
저 출근 할때 소요돼는 시간을 묻더니 자기가 출근이 늦으니까
저 출근 하기 좋으라고 구리 가서 자자구 배려을 하더군요
마음 한편 고맙더군요 구리 지리을 잘 몰라서 교문 사거리 뒤쪽에
아무데나 들어갓슴니다.
방이 크더군요 쪽녀는 방이 너무 크다고 작은걸로 바꾸자 함니다...
쩝...... 방엔 둥근 침대 두사람 마주 않을 테이블 이 잇고
안마기 같아 보이는 의자 같은게 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 섹스 할때 쓰라고 있는거 갓긴 한데 ...ㅠ.ㅠ
어색한 가운데 제가 먼저 싯고 침대에 눕어고 담에 쪽녀가 싯고 나왔
죠.침대에 들어온 그녀을 안고 그녀의 귀볼에서 부터 시작 했슴니다
귀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입으로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
이런 그녀가 가슴쪽으로는 못내려 가게 잡네요... ㅠ.ㅜ
순간 지난번 조건녀생각이 스쳐 가더군요 조건녀는 애무는 관두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거든요 (오늘 만난 이쪽지녀는 조건만남이
아니거든요(조건녀 얘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곤
제 물건을 잡아 자기 봉지입구에 맞춰 주더군요. 쩝..
그냥 밀어 넣어죠. 앵~! 아직 봉지가 젓지 안아서 그래을까요?
왜 콘돔 끼울때 귀두에 오는 느낌 있죠? 작은곳을 벌리면서
들어가는 느낌요(이해가 돼셔길..)그느낌이 옴니다 가날픈 신음 소리
(으~~으응음~)와 함께요 성매매 특별법 때문에 그동안 굼주린
제 물건에 힘이 더욱더 들어 가고 상하 허리운동 겁나 했습니다
그녀 시음소리 라고는 으~읕!으~~응!소리만 반복 하며 땀만 흘리만
갑자기 하~~햐~~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같어!!하구는 조금 후엔
나 싼다? 응~? 나 싸~아~? 숨너머가는 소리와 함께 밑에 뭔가 흐르
는 느낌이 오더군요 근데 문제는 아직 제가 사정 전이라서...
좀만 더 참지~ 라고 했더니 싯고 오람니다 입으로 받어 주게다고요
전 입보단 사입 사정을 좋아 하는 관계고 다시 한파 뛰어슴니다
이번에 자세도 바꾸어가매 정자세 에서 접시치기로 접시에서 뒤치기
로..뒤치기에서 마무리 하고 같이 싯고 자려 하니 벌써 4시가 넘어더
군요 들어오긴 1시쯤 들어 온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날일이 걱정돼기
도 하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알람 7:30분 맞추고 이쪽지녀 꼭
끌어 안고 잠이 들어 슴니다 참 오랜만에 제대로 섹스 했슴니다
지난번 그 뚱보 아줌마 이후 처음으로 나와 같이 쎅스에 몰두한
여자 였습니다.중간에 대가을 주고 몇회 관계가진 여자들이 있긴한데
모두 의무 적인 셱스을 했을뿐 땀을 흘려가며 몰입 하진 않어 거든요
성매특법땜에 그나마도 못하지만..
근데 이건 또 뭔일 입니까? 평소엔 아침에 일어 나고 싶어도 못일어
나던 제가 6:30경 다시 눈을 떳지 뭐겠어요. 제가 굼주리긴 많이
굼주려나 봅니다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등줄기을 혀을
굴리며 내려 갓죠 첨엔 잠좀 자자며 짜증 스러워 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손이 봉지에 내려 가니 이미 흥건히 젓어 있더라구요
헤~~ 눈뜨고 정신 챙기는 의미 로 한법더 했습니다~
하기전에 그러더군요 너무 쎄게 하지 말라구 오랜만에 해서
밑에가 아프 담니다 더군다나 제가 좀 말라서 더 아프 담니다.
밥팅~~ 그럼 아프다고 말을 해야지~~ 그래더니
그녀 왈: 좋아 죽겠는데 아프다할 정신이 어디있냐 그럼니다
어째든 아침에 땀 쫙~~악~ 빼고 알람 시간이 지난 관계로 샤워하고
업드려있는 그녀등에 입맞추고 옷입으려는데 그녀가 등에 작욱 냈지?
하는 겁니다 아니! 왜? 남겨줘?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등에
쪽아리(입자국)씹어(내어)주고 이야 이쁘다 그래더니 진하게 생어?
하고 묻더라고요 아니! 라고 하고 나서 분위기가 더 진하게 해달라
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군데 더해서 두군데을 아주 진하게
남겨놓구 전 출근위해 먼저 나왔습니다
여기 까진 좋은데 제가 출근해서 옷을 바까 입으면서 지갑에 돈을
세어는데 어제 저녁에 2만언이 있어구 현금 인출기 이용해서 20만원
인출 했으니까 22만원이 있어는데 그녀 만나서 식사 1만7천원
커피 2천원 모텔 3만5천원 총 5만4천원 제가 천원권이 없던 관계로
만원권 6장 지출 그럼 지갑엔 16만원 22-6=16 이니까 근데 제
지갑엔 8만원뿐입니다 22-6=8 ? 좀 이상 하죠 쪽지녀에게 전화을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점심때나 돼는데 전화가왔습니다 지금 일어 났담니다
근데 아주 잔연스럽게 통화을 하구 끈어습니다 저녁엔 문자도
주고 받어구요 그래서 제가 인출을 적게 했나 싶어 인출내역 확인해
보니 20만 인출한거 맞고요 8만원이 어딜 갓을까요??
쪽지녀가 가져 갓을까요? 돈을 요구 했다면 제 담배값 빼고는
다줄수도 있어는데 말임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번 주말에 만날 계획도 있는데 만나야 됄까요? 말어야 할까요?
제가 주말마다 서울에 친구 겜방엘 감니다.(겜방 : 피씨방 약자임)
물론 가면 게임을 하죠 그러다 좀 지루 하면 여기 저기 싸이트을 돌아 다니기도 함니다 그러던중 클럽모 싸이트에 갔다가그녀을 만나 슴니다(그녀을 아래에선 쪽녀(쪽지녀)라 칭하겠슴니다)
쪽녀: 나이: 37세 나: 나이:36세
지역: 서울 지역: 서울
체형: 쭉쭉빵빵 체형: 마른편
원하는만남: 드라이브 원하는 만남: 번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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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 서울 종로 직장 : 남양주 마석
출근시간 : 10시 출근시간 : 9시
결혼여부 : 이혼 결혼여부 : 별거중
아무튼 중간 생략 하고 쪽지 주고 받다 만나 슴니다
밥도 먹구 커피 마시구 드라이브도 했고요
쪽녀도 더 가고 싶은곳 업다 하고 졸립다더군요
저도 졸립구요 사실 전 오늘 꼭 잡아 먹겠다는 생각으로 나온건
아닌데... 기회을 주니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 헤헤~~
길가에 모텔이 보이길래 조기 어떠냐구 했더니 큰길가라서 싫다 함니
다 아침 출근을 고려 해서 상봉동쪽으로 가자 함니다. 갓죠~~
저 출근 할때 소요돼는 시간을 묻더니 자기가 출근이 늦으니까
저 출근 하기 좋으라고 구리 가서 자자구 배려을 하더군요
마음 한편 고맙더군요 구리 지리을 잘 몰라서 교문 사거리 뒤쪽에
아무데나 들어갓슴니다.
방이 크더군요 쪽녀는 방이 너무 크다고 작은걸로 바꾸자 함니다...
쩝...... 방엔 둥근 침대 두사람 마주 않을 테이블 이 잇고
안마기 같아 보이는 의자 같은게 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 섹스 할때 쓰라고 있는거 갓긴 한데 ...ㅠ.ㅠ
어색한 가운데 제가 먼저 싯고 침대에 눕어고 담에 쪽녀가 싯고 나왔
죠.침대에 들어온 그녀을 안고 그녀의 귀볼에서 부터 시작 했슴니다
귀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입으로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
이런 그녀가 가슴쪽으로는 못내려 가게 잡네요... ㅠ.ㅜ
순간 지난번 조건녀생각이 스쳐 가더군요 조건녀는 애무는 관두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거든요 (오늘 만난 이쪽지녀는 조건만남이
아니거든요(조건녀 얘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곤
제 물건을 잡아 자기 봉지입구에 맞춰 주더군요. 쩝..
그냥 밀어 넣어죠. 앵~! 아직 봉지가 젓지 안아서 그래을까요?
왜 콘돔 끼울때 귀두에 오는 느낌 있죠? 작은곳을 벌리면서
들어가는 느낌요(이해가 돼셔길..)그느낌이 옴니다 가날픈 신음 소리
(으~~으응음~)와 함께요 성매매 특별법 때문에 그동안 굼주린
제 물건에 힘이 더욱더 들어 가고 상하 허리운동 겁나 했습니다
그녀 시음소리 라고는 으~읕!으~~응!소리만 반복 하며 땀만 흘리만
갑자기 하~~햐~~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같어!!하구는 조금 후엔
나 싼다? 응~? 나 싸~아~? 숨너머가는 소리와 함께 밑에 뭔가 흐르
는 느낌이 오더군요 근데 문제는 아직 제가 사정 전이라서...
좀만 더 참지~ 라고 했더니 싯고 오람니다 입으로 받어 주게다고요
전 입보단 사입 사정을 좋아 하는 관계고 다시 한파 뛰어슴니다
이번에 자세도 바꾸어가매 정자세 에서 접시치기로 접시에서 뒤치기
로..뒤치기에서 마무리 하고 같이 싯고 자려 하니 벌써 4시가 넘어더
군요 들어오긴 1시쯤 들어 온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날일이 걱정돼기
도 하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알람 7:30분 맞추고 이쪽지녀 꼭
끌어 안고 잠이 들어 슴니다 참 오랜만에 제대로 섹스 했슴니다
지난번 그 뚱보 아줌마 이후 처음으로 나와 같이 쎅스에 몰두한
여자 였습니다.중간에 대가을 주고 몇회 관계가진 여자들이 있긴한데
모두 의무 적인 셱스을 했을뿐 땀을 흘려가며 몰입 하진 않어 거든요
성매특법땜에 그나마도 못하지만..
근데 이건 또 뭔일 입니까? 평소엔 아침에 일어 나고 싶어도 못일어
나던 제가 6:30경 다시 눈을 떳지 뭐겠어요. 제가 굼주리긴 많이
굼주려나 봅니다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등줄기을 혀을
굴리며 내려 갓죠 첨엔 잠좀 자자며 짜증 스러워 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손이 봉지에 내려 가니 이미 흥건히 젓어 있더라구요
헤~~ 눈뜨고 정신 챙기는 의미 로 한법더 했습니다~
하기전에 그러더군요 너무 쎄게 하지 말라구 오랜만에 해서
밑에가 아프 담니다 더군다나 제가 좀 말라서 더 아프 담니다.
밥팅~~ 그럼 아프다고 말을 해야지~~ 그래더니
그녀 왈: 좋아 죽겠는데 아프다할 정신이 어디있냐 그럼니다
어째든 아침에 땀 쫙~~악~ 빼고 알람 시간이 지난 관계로 샤워하고
업드려있는 그녀등에 입맞추고 옷입으려는데 그녀가 등에 작욱 냈지?
하는 겁니다 아니! 왜? 남겨줘?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등에
쪽아리(입자국)씹어(내어)주고 이야 이쁘다 그래더니 진하게 생어?
하고 묻더라고요 아니! 라고 하고 나서 분위기가 더 진하게 해달라
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군데 더해서 두군데을 아주 진하게
남겨놓구 전 출근위해 먼저 나왔습니다
여기 까진 좋은데 제가 출근해서 옷을 바까 입으면서 지갑에 돈을
세어는데 어제 저녁에 2만언이 있어구 현금 인출기 이용해서 20만원
인출 했으니까 22만원이 있어는데 그녀 만나서 식사 1만7천원
커피 2천원 모텔 3만5천원 총 5만4천원 제가 천원권이 없던 관계로
만원권 6장 지출 그럼 지갑엔 16만원 22-6=16 이니까 근데 제
지갑엔 8만원뿐입니다 22-6=8 ? 좀 이상 하죠 쪽지녀에게 전화을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점심때나 돼는데 전화가왔습니다 지금 일어 났담니다
근데 아주 잔연스럽게 통화을 하구 끈어습니다 저녁엔 문자도
주고 받어구요 그래서 제가 인출을 적게 했나 싶어 인출내역 확인해
보니 20만 인출한거 맞고요 8만원이 어딜 갓을까요??
쪽지녀가 가져 갓을까요? 돈을 요구 했다면 제 담배값 빼고는
다줄수도 있어는데 말임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번 주말에 만날 계획도 있는데 만나야 됄까요? 말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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