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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체팅으로 만난 그녀...

7월루 기억됩니다...퇴근후 집에서 모 채팅 사이트에 방을 만들고 기다렸죠..
얼마후 한 여자가 들어와서..
이런저런 야그를 하다가...현재 그녀는 별거를 한지 6개월이 지났다 하더군여..1시간 정도 야그를 한후 서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그렇게 그 날의 쳇을
끝냈지요..다음날 아침부터 그녀 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저녁 같이 먹자는..
전 흔쾌히 받아들였고,퇴근후 그녀와의 약속장소로 달려갔져..
일찍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라는 그녀의 말에..걍 아점마겠지 하는 생각뿐이었는데...막상 만나고 보니...와우..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옅은 화장에 몸매가..쭉쭉빵빵..아이가 셋이라는 그녀의 말이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저녁을 먹고,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드라이브를 했지요..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전 그녀의 입술을...그녀도 거부 하지 않더군요..키스를 하면서 제손은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있었고..그녀도 제 똘똘이를 ...
그녀의 가슴은 아담한..약간은 작은듯 했지만..전 곧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고..그녀는 약한 신음소리를 냈지요..곧이어 그녀의 중심으로 제손이 내려가자..그녀는 어디든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다시 차를 몰구 가까운 모텔로 갔죠..모텔로 가는 동안 그녀는 제똘똘이를 잡고는 안 놓더군요..
방으로 가자마자..우린 미친듯이..샤워도 안하고..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습니
다...그녀의 봉지를 애무 하는 순간 그녀는 전율하듯이 몸을 떨었고..
암튼 약 40 여분간의 격렬한 전투가 끝나고..그녀가 말하더군요..
6개월동안 굶었다고...두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전 그녀를 꼭 안아줬지요...
그녀의 집 앞에서 헤어지면서..다시 한번 진한 키스를...
지금도 그녀와의 만남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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