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의 진실성 여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가을을 잠깐 건너뛰고 곧 겨울이 오지않나 싶네요.
마당쇠입니다.
아라님께서 덧글의 신중성에 대한 글을 올려 주셨는데요..
사실 경방에서 가장 논란의 여부가 되는 것이
경험담에 대한 사실이냐 아니냐에 대한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쓴 것과 같은 필력을 제외하고는
경험담에 대한 진실의 여부는 맞추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것을 베낀 경우는 잡아낼 수 있겠죠.
그런 것이 아니라면 경방에서 경험담에 대한 진실 논쟁은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요새 글이 안 올라와서 걱정인데..
사소한 덧글 하나하나 때문에 글쓰기가 두려워진다면
경방의 손실이자, 곧 우리 모두의 손실입니다.
아라님이 빠른 시간내에 복귀하는 걸로 믿고
사소한 덧글 하나로 회원간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마당쇠올림.
ps. 관리공지로 올렸기 때문에 아라님의 글은 삭제했습니다.
가을을 잠깐 건너뛰고 곧 겨울이 오지않나 싶네요.
마당쇠입니다.
아라님께서 덧글의 신중성에 대한 글을 올려 주셨는데요..
사실 경방에서 가장 논란의 여부가 되는 것이
경험담에 대한 사실이냐 아니냐에 대한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쓴 것과 같은 필력을 제외하고는
경험담에 대한 진실의 여부는 맞추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것을 베낀 경우는 잡아낼 수 있겠죠.
그런 것이 아니라면 경방에서 경험담에 대한 진실 논쟁은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요새 글이 안 올라와서 걱정인데..
사소한 덧글 하나하나 때문에 글쓰기가 두려워진다면
경방의 손실이자, 곧 우리 모두의 손실입니다.
아라님이 빠른 시간내에 복귀하는 걸로 믿고
사소한 덧글 하나로 회원간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마당쇠올림.
ps. 관리공지로 올렸기 때문에 아라님의 글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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