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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나이트에서 그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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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주 기막힌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남자한테는 아주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우메...
이거 수술까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난 내가 약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추석날 터진일은 이렇습니다..
추석날 모임이 있어서 술먹고 오랜만에 나이트에 몸좀 풀러 갔죠...;;
홀에서 먹기 싫어서 룸으로 들어갔죠...(그냥 폼잡으러 들어간거죠..)
웨이터 여자를 한명 대리고 오더군요...
조금 이쁘장합니다...오~~굿..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해서 술먹고 춤추고 잘 놀았죠..
그다음 코스로 야식 먹으러 가는것이 정석이라서 간단하게 야식을 먹고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여관있는 쪽으로 갔죠..(정말로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우..^^)
여관에 다와서 여자들이 장난을 치더군요...
여자왈"야....너 여기 들어가......난 여기 들어갈테니..."
이게 무슨 말입니다....여자들이 준다는 얘기잖아요...
이럴수도 있구나 싶더군요....(난 당근 좋아라 했죠..)
하여튼 여관에 입성하고 옷벗고 샤워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서 서로 엉켰죠..
엉키면서 애무를 위에서 아래로 자지러 지게 했죠...
워밍업이 됐겟다 싶어 내껄루 과감히 깊숙하게 집어넣었죠....
피스톤을 하다가 신호가 오는겁니다. 이게 무슨 쪽팔림입니까...
돈주고 산여자도 아니구해서 표시 안나게 빼서 다시 애무를 시작했죠..^^
5분정도 애무를 했나....
그런데 애무하고 다시 집어넣을려고 했는데 내것이 죽어있어서 여자손을 내것으로 가져갔죠...(키워달라는 말이죠...^^)
그러더니 하는말......"너 너무 작은거 아니냐?"....우메 열받는거....
"나 안할래....너 그리고 여자경험 별루 없지" ...이러는 겁니다....
"너 집에서 딸따리 많이 치지..."...헉...또 이러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너 그거 업그레이드좀 해야겠다..".....
이런말 왔다 갔다하다가...
결국에는 10분 애무하고 5분하다가 깨지고 여관에서 나왔다는..
그런데 모든 남성분들 여성분들 여러분들은 경험이 많다면 어찌 행동을 하시나요?
난 정말로 복잡해지내요.....내것이 작은것 같기도하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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