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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의 난처함 ^^*

네이버3 회원님 추석 잘 보내고있지요..?
즐거운 추석이길 바람니다. ^^

추석 몇일전 p채팅에서 만나...즐겁게 대화하고 서로 필이꽃혀 만나자고
했더니 이*시로 오란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몰고 갔지요...^^; 가서 이리저리 안내받고 만났는데...

오마이갓...!!! 생긴 모습이며 살이찐 내역서며...거의 몬스터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도망갈까...? 아님...차만 한잔...? 머리를 굴리며 인사했져..
으~~ 만남의 인사후에...나의 망발...우리...뽀~~하러 가지요..?^^ 그냥 바로
이야기했던 겁니다
앗 나의 실수... ^^;;
하지만 그년...쾌히 승락...이제...난...죽었다...
둘이 그녀가 안내한 모텔을 지정받고 들어가서...맥주 두병과 조금의 이야기...
맥주는 나 못먹게 하더군요...자기꺼라고...^^

그리고 잠깐의 휴식...

샤워소리가...도망가고 싶었는데...
도망을 가지 못했지요...그녀는 대단히 적극적이었으며...나는 빨리 끝내고 가
야한다는 일염으로...ㅎㅎㅎ
그녀의 ㅂㅈ 집요하고 대단 하더군요

2시간 만에... 자유를 찿았던 검니다
난~~ 자유다~~~ ^^

회원님...채팅 조심하세요..가끔은 못 먹는음식도 나옵니다

ㅠㅠ

휴~~~ 살았다...

추천64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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