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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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주오랫만에 글하나 올림니다.
그러니까 지난주 토요일 서울출장 2박3일로 일, 술, 여자에 찌들려 살다가 대구 사무실로 와서 짐을 정리하고 부산 집으로 향했슴니다,
대구에서 식품 총판 조그마한걸 하나 하고 있기때문에 아직 이사는 오지못하고 저만 올라와 사무실에서 주거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전에 알고 지내던 형님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해서 서면 로바다야끼에서 만나서 지난애기 하다가 마치고 집에 갈려니
형님들이 술한자 더하자면서 구포 모 나이트로 향했습니다.
가니 요즘 불경기에 이리 사람이 많나 할정도로 스테이지는 꽉차서 발
디딜틈이 없더군요 일단 룸하나 잡고 여기 자주오는 형님이 마담 불러서 애들 3명하고 양주 하고 시키시더군여
전 술집가면 쑥맥이가 되어서 여자를 건들지 못함니다 초보라서
일단 사람이고 룸이고 꽉차있는 상태라서 여자도 쉽게 오지 않더군여
형님중에 큰형님이 일단 아는애 부르고 해서 두명이 먼저 들어 왔더군요
그래서 , 형님 두분과 여자 들과 꿍짝이 맞아서 놀구 전 옆에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술먹고 하고 있는데 한명에 여자가 들어 오더군여
근데 전 처자는 별루 안좋아하고 아줌마 불러 달라고 했는데, 왠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여 이름이 오XX라고 하며 인사하고 앉는데, 옆에서 보니
그냥 이런 계통에서 보는 중상 정도 얼굴에 나이는 이제 20대 정도 되어 보이더군여
근데, 알고 보니 진짜 나이가 서른이라고 하더군여 나중에 들은 애기론
그래서 3명이서 꿍짝 놀다가 이제 갈려고 일어서니 형님들이 2차 계산 을 다 하셨더군여 ( 우메 좋은거^^)
이런 어려울때 부담이 안되시려나, 걱정은 뒤로 하고 갔습니다
애 이름이 가명으로 수연이 입니다.
수연이 하고 여관에 들어가서 이런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 이제 씻고
나와서 저두 씻구 나와서 누울려는데 이론 자고 있더군여.
무진장 고민 했습니다 .
넘 피곤해 보여서 그냥 보내져 아님 마담한테 애기해서 다른애 불러,~~
참 수연이는 여기 전속이 아니더군여 나이는 참 어리게 보이던데
마담이 주중에만 한번씩 부른다고 하더군여 ...
일단 옆에 가만히 있으니 깨어 나더군요 .
그래서 장난으로 그냥 가까 하니 그냥가도 돼나구 묻더군여
그래 그냥 마담에게 애기해서 안하고 간다고 애기 하면 안되냐구 애기하니 그냥 겁을 먹는듯 하더군여,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가까 하니 안됀다고 하고 갑자기 할맘도 없어져서 안할란다 애기하니 기는 죽은듯 한데 여기 애가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작업 안들어오더군여 ,
그냥 가면 그럴거 같아서 누워서 잠시 있다가 ,
서로 흥분하지않고 하기로 ㅎㅎ 수연이도 자신있다고 뻥치길래 그러자
하고 옆에누워서 (제가 몸이점 무거운 편이라 원할한 자세가 잘 안나옴니다)
목선을 따라서 애무를 한번, 두번 귓밥을 깨물어주니 입에서 가느라한 소리가 새어나오더군여 ㅎㅎ 그럼 그렇지
다시한번, 시도 응으응~
조용히 해랑~~ (점 억압적으로/)
그리곤 다시 목선, 귓밥, 어께선, 등을 애무하니 입술 깨물며 참더군여 전 이때까지 업소에 다니는 애들은 그냥 직업적으로 소리 내고 엉덩이 돌리는줄 알앗는데 수연이란 애는 저의 생각에 돌을 던지더군여
장난아니게 몸을 비틀고 꼬고 신음소리 억지로 참고, 제가 이때 까지
상대해 온 걸 들하곤 차원이 틀리더군요
이런여자가 있었구나 수연이 비쩍 말랐거던여 감이란게 넘 좋았습니다.
제가 가슴 애무하면서 내려 갈려니 못하게 막더군여 그런데 참 이상한거 이때 까지고 보지에 물은 전혀 없더군여 근데 몸이 돌아가고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닌뎅 왜 이럴까,
일단 애무 십분만에 밑에 깔린 수연인 가고있더군여, 벌써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넣어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키스를 해오더군여,
이게 말로만듣던 그런거인가 하는생각을 하면 삽입(제께 점 작습니다.)
애무와 같이 삽입 근데 제가 이렇게 경험담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부터 입니다.
삽입해서 운동한지 3분정도 되었나 수연인 하얀 눈동자만 보이면서
가고 있더군여 오빠 오빠를 연발하면서, 으으으응
오빠 더 더으으으응응응
오빠 오빠
제가 좋아 .
응 넘 좋아 응 응ㅇ 응 ㅇ
오빠 깊이 이렇게 넣어져
근데 다들어갔는데 뭘 더넣으라는건지 참
이렇게
3분하고 나온 물은 제께 아니고 수연이 꺼였는데 물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어두워서 확실히는 못밨지만 손으로 만져 본 것으론 남자 꺼보단 확실히 많은 양의 물이 나왔더군여 .
아직전 시작도 안한 관계로 다시 운동시작 근데 다시 3분정도 지났나
또, 가고 있더군여 허리 올리고 바들 바들 떨고 운동자 까디집어면서
넘어 가던군여
따랑해 따랑해 연발 하면서 , 넘좋다고 큰소리 내며 옆에 형님들
들을까봐 입 막아 가면서 , 또 물이 흥건하게 나왔더군여 ㅇ(전 이런여자 첨입니다.)
오빠 , 옵빠~~~ 좋아 넘 좋아 ..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ㅇ~~~
아 아~아~~아 오빠 깊이 깊이~~ 연발하면서
저도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전 애널을 무척 좋아하는관계로
수연이가 워낙 날씬해서리 엉덩이를 잡으면서 손이 돌아서 항문까지
가더군여.ㅎㅎㅎㅎㅎ
그래서 나온애액이 워낙 많은관계로 항문 주위로 살살 돌려 가면 애무해 주지 죽더군여 이건 누가 돈내고 하러 왔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
였으니까요.
한 30분정도 만에 수연인 7번은 가더군여 절대 제 능력이 아님니따.
수연이란 애 자체가 그런듯 어둠사이로 보이는 보지 역시 깔끔하고 예쁘더군여 항문의 주름 역시 나 첨이에요 하고 애기 하는둣하고,
정상위 로 밖에 할수가 없더군여 워낙 정신을 못차리게 넘어 가서,
몇분하고 늘어지고, 얼마지나니 이제 싫다고 밀어 내더군여 근데
몇번의 피스톤질에 손톱 세워서 절 공격하고 엉덩이 돌림에 항문주위 애무와 살살 돌려서 집게 손가락으로 쑤시기 성공
애액이 많은관계로 첨같아 보였는데,
가뿐히 들어 가더군여 이제 시간이 50분을 지나고있었꼬 저에게도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군여 그래서 무적 박기로 3정도 하고 끝을 내었는데
물이 장난아니게 시트를 적시더군여 (제 물이 아님니다)
이제 수연인 정신을 차리고 부끄러운지 욕실로 뛰어 가더군여
얼굴은 홍조가 되어서 웃음을 띠우면서
정말 전 이런여자 첨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제가 격은 여자중에 당연 세손가락에 넣은 여자 입니다.
느낌 1
몸매 1
사운드 1
얼굴 1, 2 ,3,
저도 여자경혐 많다면 많은데 이런 업소에 여잔 첨이라서 ....
서로 씻고 나오면서 팁을 주니 안받을려 하더군여,몇번이나 거절을
하더군여 그래서 억지로 넣어주니,저에게 반을주면서 수고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런 경험 첨이라서 올림니다.
꾸벅~~~
그러니까 지난주 토요일 서울출장 2박3일로 일, 술, 여자에 찌들려 살다가 대구 사무실로 와서 짐을 정리하고 부산 집으로 향했슴니다,
대구에서 식품 총판 조그마한걸 하나 하고 있기때문에 아직 이사는 오지못하고 저만 올라와 사무실에서 주거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전에 알고 지내던 형님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해서 서면 로바다야끼에서 만나서 지난애기 하다가 마치고 집에 갈려니
형님들이 술한자 더하자면서 구포 모 나이트로 향했습니다.
가니 요즘 불경기에 이리 사람이 많나 할정도로 스테이지는 꽉차서 발
디딜틈이 없더군요 일단 룸하나 잡고 여기 자주오는 형님이 마담 불러서 애들 3명하고 양주 하고 시키시더군여
전 술집가면 쑥맥이가 되어서 여자를 건들지 못함니다 초보라서
일단 사람이고 룸이고 꽉차있는 상태라서 여자도 쉽게 오지 않더군여
형님중에 큰형님이 일단 아는애 부르고 해서 두명이 먼저 들어 왔더군요
그래서 , 형님 두분과 여자 들과 꿍짝이 맞아서 놀구 전 옆에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술먹고 하고 있는데 한명에 여자가 들어 오더군여
근데 전 처자는 별루 안좋아하고 아줌마 불러 달라고 했는데, 왠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여 이름이 오XX라고 하며 인사하고 앉는데, 옆에서 보니
그냥 이런 계통에서 보는 중상 정도 얼굴에 나이는 이제 20대 정도 되어 보이더군여
근데, 알고 보니 진짜 나이가 서른이라고 하더군여 나중에 들은 애기론
그래서 3명이서 꿍짝 놀다가 이제 갈려고 일어서니 형님들이 2차 계산 을 다 하셨더군여 ( 우메 좋은거^^)
이런 어려울때 부담이 안되시려나, 걱정은 뒤로 하고 갔습니다
애 이름이 가명으로 수연이 입니다.
수연이 하고 여관에 들어가서 이런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 이제 씻고
나와서 저두 씻구 나와서 누울려는데 이론 자고 있더군여.
무진장 고민 했습니다 .
넘 피곤해 보여서 그냥 보내져 아님 마담한테 애기해서 다른애 불러,~~
참 수연이는 여기 전속이 아니더군여 나이는 참 어리게 보이던데
마담이 주중에만 한번씩 부른다고 하더군여 ...
일단 옆에 가만히 있으니 깨어 나더군요 .
그래서 장난으로 그냥 가까 하니 그냥가도 돼나구 묻더군여
그래 그냥 마담에게 애기해서 안하고 간다고 애기 하면 안되냐구 애기하니 그냥 겁을 먹는듯 하더군여,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가까 하니 안됀다고 하고 갑자기 할맘도 없어져서 안할란다 애기하니 기는 죽은듯 한데 여기 애가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작업 안들어오더군여 ,
그냥 가면 그럴거 같아서 누워서 잠시 있다가 ,
서로 흥분하지않고 하기로 ㅎㅎ 수연이도 자신있다고 뻥치길래 그러자
하고 옆에누워서 (제가 몸이점 무거운 편이라 원할한 자세가 잘 안나옴니다)
목선을 따라서 애무를 한번, 두번 귓밥을 깨물어주니 입에서 가느라한 소리가 새어나오더군여 ㅎㅎ 그럼 그렇지
다시한번, 시도 응으응~
조용히 해랑~~ (점 억압적으로/)
그리곤 다시 목선, 귓밥, 어께선, 등을 애무하니 입술 깨물며 참더군여 전 이때까지 업소에 다니는 애들은 그냥 직업적으로 소리 내고 엉덩이 돌리는줄 알앗는데 수연이란 애는 저의 생각에 돌을 던지더군여
장난아니게 몸을 비틀고 꼬고 신음소리 억지로 참고, 제가 이때 까지
상대해 온 걸 들하곤 차원이 틀리더군요
이런여자가 있었구나 수연이 비쩍 말랐거던여 감이란게 넘 좋았습니다.
제가 가슴 애무하면서 내려 갈려니 못하게 막더군여 그런데 참 이상한거 이때 까지고 보지에 물은 전혀 없더군여 근데 몸이 돌아가고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닌뎅 왜 이럴까,
일단 애무 십분만에 밑에 깔린 수연인 가고있더군여, 벌써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넣어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키스를 해오더군여,
이게 말로만듣던 그런거인가 하는생각을 하면 삽입(제께 점 작습니다.)
애무와 같이 삽입 근데 제가 이렇게 경험담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부터 입니다.
삽입해서 운동한지 3분정도 되었나 수연인 하얀 눈동자만 보이면서
가고 있더군여 오빠 오빠를 연발하면서, 으으으응
오빠 더 더으으으응응응
오빠 오빠
제가 좋아 .
응 넘 좋아 응 응ㅇ 응 ㅇ
오빠 깊이 이렇게 넣어져
근데 다들어갔는데 뭘 더넣으라는건지 참
이렇게
3분하고 나온 물은 제께 아니고 수연이 꺼였는데 물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어두워서 확실히는 못밨지만 손으로 만져 본 것으론 남자 꺼보단 확실히 많은 양의 물이 나왔더군여 .
아직전 시작도 안한 관계로 다시 운동시작 근데 다시 3분정도 지났나
또, 가고 있더군여 허리 올리고 바들 바들 떨고 운동자 까디집어면서
넘어 가던군여
따랑해 따랑해 연발 하면서 , 넘좋다고 큰소리 내며 옆에 형님들
들을까봐 입 막아 가면서 , 또 물이 흥건하게 나왔더군여 ㅇ(전 이런여자 첨입니다.)
오빠 , 옵빠~~~ 좋아 넘 좋아 ..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ㅇ~~~
아 아~아~~아 오빠 깊이 깊이~~ 연발하면서
저도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전 애널을 무척 좋아하는관계로
수연이가 워낙 날씬해서리 엉덩이를 잡으면서 손이 돌아서 항문까지
가더군여.ㅎㅎㅎㅎㅎ
그래서 나온애액이 워낙 많은관계로 항문 주위로 살살 돌려 가면 애무해 주지 죽더군여 이건 누가 돈내고 하러 왔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
였으니까요.
한 30분정도 만에 수연인 7번은 가더군여 절대 제 능력이 아님니따.
수연이란 애 자체가 그런듯 어둠사이로 보이는 보지 역시 깔끔하고 예쁘더군여 항문의 주름 역시 나 첨이에요 하고 애기 하는둣하고,
정상위 로 밖에 할수가 없더군여 워낙 정신을 못차리게 넘어 가서,
몇분하고 늘어지고, 얼마지나니 이제 싫다고 밀어 내더군여 근데
몇번의 피스톤질에 손톱 세워서 절 공격하고 엉덩이 돌림에 항문주위 애무와 살살 돌려서 집게 손가락으로 쑤시기 성공
애액이 많은관계로 첨같아 보였는데,
가뿐히 들어 가더군여 이제 시간이 50분을 지나고있었꼬 저에게도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군여 그래서 무적 박기로 3정도 하고 끝을 내었는데
물이 장난아니게 시트를 적시더군여 (제 물이 아님니다)
이제 수연인 정신을 차리고 부끄러운지 욕실로 뛰어 가더군여
얼굴은 홍조가 되어서 웃음을 띠우면서
정말 전 이런여자 첨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제가 격은 여자중에 당연 세손가락에 넣은 여자 입니다.
느낌 1
몸매 1
사운드 1
얼굴 1, 2 ,3,
저도 여자경혐 많다면 많은데 이런 업소에 여잔 첨이라서 ....
서로 씻고 나오면서 팁을 주니 안받을려 하더군여,몇번이나 거절을
하더군여 그래서 억지로 넣어주니,저에게 반을주면서 수고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런 경험 첨이라서 올림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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