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고 있는 그녀.........
오래 눈팅만 하다가 제 경험담 올려볼까 합니다.
.
제가 여친외의 다른여자를 넘보게 된지가 7년을 넘어가네요...
그동안 여친두 바뀌었지만.. 그 맛을 알고난뒤 다른여자를 아직까지 접을 수가 없네여...zz..(다들 알고계시겠지만..본드, 마약보다 더하네여..~~~~--::)
제 처음은 청주에서 시작되었구여.. (그 경험담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올렸구요.zz..) 최근부터 과거로 하나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저에게는 지금 애인이 하나 있습니다..물론 유부구요..만난지는 두어달 지났네요.
하루는 모 채팅사이트 들어갔지요...... 모 작업이나 그런걸 집요하게 하는 때는 지난지라.. 그냥 나이 지역 써놓구 방하나 만들고 딴일하고 있었지요..
근데 쪽지가 하나 날아오더라고요...
그녀 : **사세요?
나 :**살아요..
그녀 : 거기 잘 아는데.......
뭐 그런식으로 대화는 이어져꾸... 그냥 시간날때마다 대화만 7주일 정도..했네요.
(그녀 스물하고 일곱이어꾸.. 결혼2년차)
어느날 자기가 궁금하지 않냐? 왜 만나자고 안하느냐.... 날 여자로 보지 않느냐?
그러기 시작하더군요......사실 제가 쫌 뜸을 들였죠.......(착한넘으로 보여야 하기에.ㅋㅋ)
날잡아서 퇴근하고 한번 만났죠.......아주 가볍게 차만..
이제 작업은 두 번째부터........시작.
두 번째 만나기는 아침이었죠..사무실에는 출장간다는 핑계대고..
분당에 공원이 하나 있죠.번지점프하는..... 거기서 그녀를 만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또 그러는거에요.......
그녀 : 나 여자로 안보여?
나: 아니 여자인데......왜?
그녀 : 아니 다른사람 만나면 한번이라두 어케 해볼려고 그러는데... 당신은 왜 안그래?
내가매력이 없써?
나 : 아니, 그러케되면..우리 사이가 이상해질까봐...
그녀: 모가 이상해지는데?
나 : 난 섹스에 혈안이되어서 만나는건 싫거덩..섹스만 하게되자너..자꾸.
그녀. : (한참 생각하더니)..무순말인지 알겠어. 근데...뽀뽀한번 하면 안되? 뽀뽀만..
나: (뜸좀 들인후).그래 딱 한번이다.. 뽀뽀만.
그녀 : 웅....헤헤
그러더니만 제입술을 덮치기 시작..합니다.
전 가만히 있었구요...
조금있으니 그녀 다시 입술을 덮쳐옵니다.
이번에는 혀가 나오더군요.......
저....거부합니다......
그녀 : 왜? 왜그래?
나 : 딱 한번만 하기루 했자너..(순진한척 ....ZZ)
그녀: 나랑 정말 뽀뽀하기 시러서 그런거아니야?
나 : 아니, 절대..한번 하면 자꾸 하고싶어 지니까 그런거지
그녀 입술이 다시오기 시작합니다.
저..... 못참는 척 하고........ 입술을 받습니다.
혀를 밀어넣습니다..
강하게 시작합니다. 타액의 교환이 시작됩니다.. 아주 격렬하게 리드하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저 갑자기 혀를 빼버립니다........
그녀 놀랐습니다........
그녀: 왜? 왜그래?
나: 아니..더 이상 하면 못참을 꺼 같아서..
그녀: 당신 마음 알아....... 하지만.. 내가 못참을꺼 같아. 괜찮어... 괜찮다니까...
그녀 이제는 덤비기 시작합니다.
저두 응합니다......... 아주 적극적으로........키쑤로 자지러집니다...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팬티가 젖어있네여..흠뻑..
그녀....손을 가만히 넣었습니다.
한 개..두개..세개...... 잘 들어갑니다.
그녀,,,결혼전에 남자경험이 많다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금 남편은 중매인데...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무순 위안부 되는거같다고.. 액두 안나오고.......
이러케나 젖었는데..... 남편하고 할땐 액이 안나오다니.....저 믿을수 없어합니다.
그녀..정말 그렇답니다.
손가락이 흠뻑 젖습니다........ 네 개까지 들어갑니다........
그녀 정신 못차립니다.
신음소리 커집니다..........
허걱~!! 낮입니다.......다행히 제 차 썬팅 진합니다.........
하지만 그이상의 진도는 못나가겠습니다.
오직 오늘은 손으로만...합니다.........
액..정말 많습니다........손에 묻은 애액.....맛을봅니다....
괜찮습니다........ 그녀.... 다리가 자꾸 벌어집니다........손가락 힘차게 돌아갑니다.. 차가 조금씩 흔들립니다..............
키쓰 계속됩니다......30분이 흐르고 한시간이 넘어갑니다........
저 손가락 아픕니다.........그만 쉬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합니다...
손가락을 그대로 그녀 보지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녀.....조만간에 또 보자 합니다......
시간이 엄써.....저 출장 갑니다.....다음을 기약하고........
---------------------
이게 지금 만나고 있는 유부녀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후 이 유부녀.......... 저한테 반해 못해본거 많이합니다.
애널섹스중에......응응까지 하고......
싫어하는 오럴.......아주 좋아합니다.
이젠.......오줌같이 투명하고 뜨거운 액까지 뿜어냅니다..오줌싸는거처럼..Z
그 이후 얘긴........다음편에 또 올립니다......두서없이 올렸습니다...
횐님들..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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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친외의 다른여자를 넘보게 된지가 7년을 넘어가네요...
그동안 여친두 바뀌었지만.. 그 맛을 알고난뒤 다른여자를 아직까지 접을 수가 없네여...zz..(다들 알고계시겠지만..본드, 마약보다 더하네여..~~~~--::)
제 처음은 청주에서 시작되었구여.. (그 경험담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올렸구요.zz..) 최근부터 과거로 하나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저에게는 지금 애인이 하나 있습니다..물론 유부구요..만난지는 두어달 지났네요.
하루는 모 채팅사이트 들어갔지요...... 모 작업이나 그런걸 집요하게 하는 때는 지난지라.. 그냥 나이 지역 써놓구 방하나 만들고 딴일하고 있었지요..
근데 쪽지가 하나 날아오더라고요...
그녀 : **사세요?
나 :**살아요..
그녀 : 거기 잘 아는데.......
뭐 그런식으로 대화는 이어져꾸... 그냥 시간날때마다 대화만 7주일 정도..했네요.
(그녀 스물하고 일곱이어꾸.. 결혼2년차)
어느날 자기가 궁금하지 않냐? 왜 만나자고 안하느냐.... 날 여자로 보지 않느냐?
그러기 시작하더군요......사실 제가 쫌 뜸을 들였죠.......(착한넘으로 보여야 하기에.ㅋㅋ)
날잡아서 퇴근하고 한번 만났죠.......아주 가볍게 차만..
이제 작업은 두 번째부터........시작.
두 번째 만나기는 아침이었죠..사무실에는 출장간다는 핑계대고..
분당에 공원이 하나 있죠.번지점프하는..... 거기서 그녀를 만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또 그러는거에요.......
그녀 : 나 여자로 안보여?
나: 아니 여자인데......왜?
그녀 : 아니 다른사람 만나면 한번이라두 어케 해볼려고 그러는데... 당신은 왜 안그래?
내가매력이 없써?
나 : 아니, 그러케되면..우리 사이가 이상해질까봐...
그녀: 모가 이상해지는데?
나 : 난 섹스에 혈안이되어서 만나는건 싫거덩..섹스만 하게되자너..자꾸.
그녀. : (한참 생각하더니)..무순말인지 알겠어. 근데...뽀뽀한번 하면 안되? 뽀뽀만..
나: (뜸좀 들인후).그래 딱 한번이다.. 뽀뽀만.
그녀 : 웅....헤헤
그러더니만 제입술을 덮치기 시작..합니다.
전 가만히 있었구요...
조금있으니 그녀 다시 입술을 덮쳐옵니다.
이번에는 혀가 나오더군요.......
저....거부합니다......
그녀 : 왜? 왜그래?
나 : 딱 한번만 하기루 했자너..(순진한척 ....ZZ)
그녀: 나랑 정말 뽀뽀하기 시러서 그런거아니야?
나 : 아니, 절대..한번 하면 자꾸 하고싶어 지니까 그런거지
그녀 입술이 다시오기 시작합니다.
저..... 못참는 척 하고........ 입술을 받습니다.
혀를 밀어넣습니다..
강하게 시작합니다. 타액의 교환이 시작됩니다.. 아주 격렬하게 리드하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저 갑자기 혀를 빼버립니다........
그녀 놀랐습니다........
그녀: 왜? 왜그래?
나: 아니..더 이상 하면 못참을 꺼 같아서..
그녀: 당신 마음 알아....... 하지만.. 내가 못참을꺼 같아. 괜찮어... 괜찮다니까...
그녀 이제는 덤비기 시작합니다.
저두 응합니다......... 아주 적극적으로........키쑤로 자지러집니다...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팬티가 젖어있네여..흠뻑..
그녀....손을 가만히 넣었습니다.
한 개..두개..세개...... 잘 들어갑니다.
그녀,,,결혼전에 남자경험이 많다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금 남편은 중매인데...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무순 위안부 되는거같다고.. 액두 안나오고.......
이러케나 젖었는데..... 남편하고 할땐 액이 안나오다니.....저 믿을수 없어합니다.
그녀..정말 그렇답니다.
손가락이 흠뻑 젖습니다........ 네 개까지 들어갑니다........
그녀 정신 못차립니다.
신음소리 커집니다..........
허걱~!! 낮입니다.......다행히 제 차 썬팅 진합니다.........
하지만 그이상의 진도는 못나가겠습니다.
오직 오늘은 손으로만...합니다.........
액..정말 많습니다........손에 묻은 애액.....맛을봅니다....
괜찮습니다........ 그녀.... 다리가 자꾸 벌어집니다........손가락 힘차게 돌아갑니다.. 차가 조금씩 흔들립니다..............
키쓰 계속됩니다......30분이 흐르고 한시간이 넘어갑니다........
저 손가락 아픕니다.........그만 쉬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합니다...
손가락을 그대로 그녀 보지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녀.....조만간에 또 보자 합니다......
시간이 엄써.....저 출장 갑니다.....다음을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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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만나고 있는 유부녀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후 이 유부녀.......... 저한테 반해 못해본거 많이합니다.
애널섹스중에......응응까지 하고......
싫어하는 오럴.......아주 좋아합니다.
이젠.......오줌같이 투명하고 뜨거운 액까지 뿜어냅니다..오줌싸는거처럼..Z
그 이후 얘긴........다음편에 또 올립니다......두서없이 올렸습니다...
횐님들..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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