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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시 (황당한 경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네요..

오전 날제 모 채팅사이트에서 40대 미시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애인을 사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좋아해서..
그럼, 우리 애인하가..(전 30대중,후반)
그래서 핸폰 교환..
간단하게 통화하면서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요....
면무슨 동네에서요...
그래서, 역에서 내렸서 핸폰을 했는데..
조금 밑으로 내려오면은 무슨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걸어서 레스토랑 안에 들어 갔는데..
아직 그녀는 오지 않았꼬..
저는 다시 핸폰을 했는데, 어디냐고 하니가...
바로 앞이라고 하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는 정말 놀랬어요..^^*
나이는 40살이라고 하는데, 저하고 비슷하게 보이더라고요..^^
몸매는 정말 날씬합니다..
그래서, 전 맥주를 마시고, 그녀는 무슨 위스키를 한잔 시켜서 마시더라고요..
안주는 낚지 소면으로 하고요...^^
그래서 저도 맥주 한병, 그녀는 위스키한병 이렇게 마시면서 제가 그녀 입에 안주를 먹여주고요...
그녀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잡고서 스킵쉽하고... 손을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그렇게 둘이서 맥주3병에 위스키 3잔 마시고 노래방에 갈려고 일어나서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술값이 13만원 나왔어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13만원이 만냐고 하닌간....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메뉴판 달라고 해서 보는데, 무슨 위스키가 한잔 3만원 하더라고요..
속으로 열불나고.....
그럼, 임페리얼 작은 것 한병 시켜서 먹으면 엄청 싸게 나오는데...

울분을 사키면서...
그녀하고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우선 제가 노래 한곡하고..
그녀 노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강제로 한곡 신청해서 시켰어요....
그녀 뒤로 가서 뒤에서 안으면서 가운데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비비면서 흥분을 주면서 그녀의 귀를 애무하고..
그녀 노래 하다가 말고, 신응 소리만....
그래서 제가 마이크 끄고, 자리에 안아서 키스를 하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제 혀로 뽑히는 줄 알았어요..^^
노래방에서 30분 동안 애무만 하다가 다음에 만나기로 했어요...

그런데, 레스토랑에서 13만원이라는 술값은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고기집에 가서도 소고기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7만원 이상은 안나요는데.....
맥주3병에 무슨(이름을 몰라서)위스키 3잔에 13만원이라....
좀 황당하지 않나요...

고수님들 도대체 위스키 한잔에 3만원 하는 위스키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잼 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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