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에 대한 단상 2
무척 조용하고 졸리 오후네요.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모처럼 그 친구에게 전활 해서 종각에서 만나서 그 친구차로 이대 후분 쪽으로 갔죠. 이대 후문 쪽엔 주택가 쪽으로 해서 조용한 카페나 식당들이 많아요.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더라구요. 그 친구와 저녁 먹으면서 전 소주 1병
그 친구는 맥주 한잔하고 그 친구 오피스텔로 직행 오피스텔 이라 해 봤자 조용한 연립 주택인데
조용하고 참 깨끗해요.
그 친구 집에서 전 소주 그친군 맥주에 소주 폭탄주 이렇게 한 세병 마시고 나니 적당히 취기도 오르고 분위기 좋고해서 그 친구 치마만 들추고 벗지 안은 상태에서 간단한 빠꾸리 한타임
우린 주로 정치 얘길 많이 하는 편인데 주로 양비론이죠.
전 떠들고 그 친군 주로 듣고 제가 사실 젤 좋아 하는 자세는 여자들 옷을 벗기지 않은 자세로
여자들 등을 보고 제 허벅지에 앉히고 삽입한 자세로 술을 마시는 건데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 자세는 언제든지 가슴을 만질 수있고 섹스를 하면서 여자의 클리토스를 만 질수 있어서
서로 좋아하죠. 또 제가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바닥에 손을 데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혼자 서도
왕복 운동 하기 편하고 깊이 들어가고..오르가즘도 혼자 오르기도 하고 난 술 마시며 담배피고 tv 시청도 할 수 있고 하여간 좋은 자세죠.
청반지를 입었을 경우엔 무릎까지만 내리면 다리를 결박하는 효과도 있구요.
그렇게 한판뛰고 다시 옷만 추스리고 다시 술 한잔 했죠,
지금부턴 대화 모드로
‘경숙아 회초리 함 가져와 봐, 오늘 엉덩이 함 때려보자’
‘아빠, 회초리는 넘 아파요, 자로 함 안될까’
‘아 자는 시끄러워서 안돼, 회초리 가져와 봐 씨바 엉덩이 좀 보게 빨리 안가져와’
‘어 휴~~~~~여기요’
‘오늘은 몇대’
‘음 오늘은 3대씩’
‘아 다섯대 정도는 되야지’
‘아 정말 안돼여 오늘은 세대씩, 엉덩이하고 허벅지만… 나 낼 약속 있어요. 치마 입어야 되요’
‘일어나서 치마들고 엎드려’
30대 중반 넘은 여자가 손으로 자기 무릎 잡고 엉덩이 까고 맞을 준비하는 모습은 너무 섹시해요
함 해보세요. 특히 빤쭈를 반 만 내린 상태는 죽이죠.
‘자 맞는다, 엉덩이 손대거나 소리내면 추가 두대씩 알았지’
‘예’
‘짝 으~~~~으~~~ 아~~~~호’
‘아~~~~호~~~~오늘은 넘 아프다’
그 친군 입술을 꼭 물고 잘 참고 전 상으로 그 친구 맞은 곳을 빨아주고 특별히 그 친구 보지도 빨아주고, 참 재미있는 여자예요. 귀엽고.
한 5분 빨아주고 나 만의 필살기 무릎 빨기로 반쯤 죽였죠. 사실은 빠는게 아니고 이로 긁는거죠.
보통 여자들이 최고로 흥분하는 부위는 통상 무릎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애인이나
여친을 천장보고 눞혀 놓고 양손으로 무릎을 세워서 감싸고는 처음에 혀로 핥아주고 그 다음엔 이로 아프지 안게 득득 갈아 보세요.
보통의 여자라면 아마 신음소리도 못 낼겁니다. 특히 어느 정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라면..
못 움직이게하면 거의 자지러 집니다. 거의 죽음 입니다. 아마 무릎이 최대의 성적 포인트 같은데
아마 맞을 겁니다.
그렇게 한판 더 뛰고 그 친구를 무릎 꿇리고 허벅지 앞쪽을 다섯대때리고 그 날의 회초리는
끝났죠. 맞은곳을 만져보니 금방 우둘두룰 해졌더군요.
여자의 엉덩이나 허벅지를 맞은 모습은 정말 멋져요. 엊자피 섹스만 가지고 한 5분 10분 하고 사정을 해버리는 걸 그 친구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정하기전에 멈추고 약간의 대화 및 술 한잔
아니면 회초리 그리고 다시 섹스 이런 식으로 하면 서로 좋아해요.
그렇게 춤추는 회초리와 날리는소주잔 주고 받는 음담패설 그리고 질퍽대는 신음소리속에서
놀다보니 새벽 두시 아쉽지만 이젠 집에 가야 할 시간.
그 친구가 제 무릎에서 잠든걸 확인하고 전 집으로 왔죠.
아!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근데 그 친군 절 아빠라고 불러요. 너무 귀엽죠. 근데 그렇게 키가 작은 친구는 아니고.
어리지도 않고 나이는 저와 비슷해요. 통상 오빠라고들 하는데 아빠가 더 좋아요.
여러분 들도 그렇게 호칭을 함 바꿔보세요. 특히 섹스 할때요. 욕도 많이 가르쳐 주고요.
그럼 지금까지 보단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엔 왜 아빠가 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화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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