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받으러 갔다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마 받으러 갔다가...

며칠전 안양에 있는 안마에 갔습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아마도 처음 들으셨을거에요.
저도 안마 받다가 듣고 놀랐습니다.

============

이야기인 즉,
한 30대 중반의 녀석이 찾아왔댑니다.
사장이 보기에도 눈이 약간 풀렸고,,, 술도 조금 된듯 보였답니다.
그래도 그냥 내보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일단은 룸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아가씨 들어가고 10여분 지날쯤 뭔일이 터진겁니다.
그넘 방에서 "아악~~~" 여자 비명소리가 일하는 사람의 귓가를 스쳤습니다.

모두 다 방으로 뛰쳐들어갔습니다.

상황,,, 그 넘이 아가씨 거기를 심하게 깨물었던 거죠.
여자 질에서는 피 줄줄 흘리고,,, 그녀석은 헤롱헤롱,,,

여자는 병원으로 보내고, 사장은 업소 걸릴까봐 신고는 못하고 ,
살짝 그놈 손좀 봐줬다고 합니다.

거길 물 생각을 했다니,,,


혹시 이 여자 나중에 칼들고 복수하는거 아닐까요???
조심하세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남자 거시기 남아있지 않죠... ^^






추천56 비추천 28
관련글
  • 마사지 받으러 오세요
  • 태어나 처음으로 안마 받으러 갔었습니다.
  • [열람중] 안마 받으러 갔다가...
  • 병원에서2-정관수술 받으러가서...
  • 실업급여받으러간 SU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