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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국장춘입니다.

지난번에 하얼빈에 있다가 장춘으로 옮겼습니다.
어학연수 왔거든요 .ㅋㅋㅋㅋ

일주일정도 지나서 이제 장춘에 빠싹합니다.
오늘은 간단히 개략적인 장춘의 빠구리 정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춘은 하얼빈보다 빠구리 사업이 더욱 한창인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도처에 빠구리 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대표 적인 곳인 역시 목욕탕과 안마원 그리고 휴식중심입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3번 다녀왔습니다.
처음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혼자 시내를 돌아다 니다가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외롭고 해서 그만... . ㅋㅋㅋㅋ

목욕탕은 보통 쭈오아이가 158원,168원 입니다(한국돈 2만 5천원)정도
아가씨는 한족 기준으로 괜찮은 편인데 한국인 기준으로는 별로입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 어린 아가씨들 미처 20을 못 넘긴 아가씨들이랑
관계를 했씁니다. 입으로 해주는데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안마원에서 정작 안마는 안하고 빠구리만 합니다.
어제 갔던곳은 빠구리만 120원(2만원정도)이고 저는 토탈 200원
써비스를 선택했는데 씻겨주고 혀로 전신을 빨아주더군요.
물론 물로 빼구요. 삐쩍 마른 어린 애가 그렇게 해주는데 좀 미안스럽기도
하더군요..

휴식중심은 한국의 탕과 비슷합니다. 저는 298원을 주고했는데(4만원정도) 그 내용은 한국의 마사지와 비슷합니다. 오르가즘도 느꼈구요
조선족 이라는데 조선말을 못하는 예쁘장한 어린 아가씨와 놀았지요
나이가 어려서 감수성이 예민한지 아니면 죄다 중년사장님들만 오는 곳인지
키스도 계쏙해주고 좋더군요.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지여...

9월 1일에 학교 수업을 시작하는데 되도록이면 한국여자애를 꼬셔야
겠습니다. 중국 여 자들은 솔직히 별로 못나서요. 몸매는 훨씬 좋다곤
하지만요 ... ㅋㅋㅋㅋ

택시를 타시고 강한 액센트로 "안모어위엔"이라고 하면 5분안이면
어디든지 도착하실수 있을 것입니다.(안마원)

하얼빈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서비스는 확실히 더 좋은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체가 더 많 아서 경쟁이 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서 호텔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비싼만큼
좋은 아가씨와 써비스가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중국어를 잘 못하신다면
바가지 내지는 사기를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다음에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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