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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혹시 이글을 읽다가 돌맹이 찾으시는 분 없기를바랍니다..

경방에 몇번 올린적이 있지만 사실 앤이 있읍니다(42살)

근대 얼마전 선배의 소개로 또 하나(?)엮었읍니다(38살)

이러다 보니까 만나는 날짜가 1/2로 줄어들다보니 세컨이 질투를

시작하기 시작했읍니다....흑흑흑...

일주일전 세컨생일날 세컨친구 친구앤 넷이서 한잔 하다가보니까

시간이 12시를 넘었더군요 여관에 가서 한탕(?)하면 2시간 정도

걸리고 또 집에도착하면 3시정도가 될것 같아서 ***수련관 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하고는 그기서 카응응 한판하고는 담배 한대 물고 있는데

우리세컨 왈 " 자기 요즘은 사랑도 안해주고 미워 힝"

그러고 보니 한달 반정도 안해준것 같더라구요 미안하더고 하며

다음에는 둘이만나서 바로 **으로 직행 해서 **만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ㅎㅎㅎㅎ 귀여운것

(세컨만나면 술사줘 **해줘 난 그냥 몸으로 때우면 돼지요
대신최선을다해서 ㅎㅎㅎㅎㅎ)

사실 아직 3번째는 애무 정도 밖에 진전이 없었거든요

이번주에 어쩌해볼까 고심 하고 있읍니다.

뭐 한70%정도는 돼었구요(오후에 만나서 드라이브 가자고했거든요)

문제는 이여자도 술이 만만찮타는거죠.

둘이그냥 소주 1병씩은 기본이라서 멀리가는 좀 그렇고

좀 만가면 괞찬은데는 있는데 올때 꼭 음주측정을 해서 ㅜ.ㅜ

대리운전요 비싸요 3만원이나 하니깐 쩝......

다음주에 보고서 하나 올릴까 합니다...

아무튼 둘다 보살필려고(?) 하니까 힘들군요....

버리자니 아깝고 거두자니 버겁군요......

어찌하오리까????

이일을 어찌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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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염장글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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