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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 아주가끔 미아리 입성기 입니다. ^^*

경방 가족 여러분 더운신데 모두 별고 없으신지용.

요 밑에 미아리 키스 사건으로 무지 고민한 소심남 아주가끔 입니다.

제가 머리털 나고나서 그런곳을 처음 가봤거든요.

글두 경방 가족 여러분들의 고견으로 고민을 조금 덜었습니다.

고견을 주신 분들중에 미아리 일의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으니 짦은 필력으로 그럼 미아리 입성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작은 어제 오후 막걸리 집에서 였습니다.

친구 두놈을 만나서 막걸리를 한잔하며 잼있게 놀구 있었져.

그러다가 어찌어찌 하여 미아리 이야기가 나왔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순식간에 의견 일치를 봐 미아리로 향하는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후 미아리에 도착하니 우와 정말 휘황찬란 하더군요.

전 티브에서는 간혹 봤지만 실제로는 그런 풍경을 보는게 처음 이었거든요.

어쩄든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친구들을 앞세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다 이뻐보이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가격을 흥정하고 또 아가씨들을 고르면서 다니다가 한집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뭐 특별히 그 집이 싸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제 맘에 꼭 드는 아가씨가 있었거든요.

이쁘냐구요?

이쁜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이쁜 스탈 보다는 키작고 아담싸이즈 에 약간은 못생긴듯 한 스탈을 좋아하거든요.

뭐 제 개인적인 취향이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들어가니 지하로 안내를 하더군요.

지하에서 아가씨들과 간단히 맥주로 목을 축이고 바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 싸이즈가 딱 제 고시원 시절 만 하더군요.

그리고 아가씨가 옷을 벗더니 빨리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당히 얘기했져.

전 이런데 처음이라고..

그랬더니 억지로 옷을 막 벗겼습니다.

흑흑... 순간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옷이 벗기어진 전 강제로 아가씨에게 범해지고.. 아 그냥 범해지고만 이라고 표현하면 또 경방의 고수님들의 핀잔을 듣겠군요.

이 부분에 세밀한 표현 들어 갑니다.

우선 아가씨의 키는 160이 안되어 보였습니다.

가슴은 약간 처진 스타일 이고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약간에 똥배가 있었습니다.

아가씨가 순식간에 제 옷을 벗기고 저를 우왁스럽게 쓰러 뜨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입술을 덥쳐 오더군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막무가내 였습니다.

그리곤 온몸을 밀착시키더니 제 아들내미를 손으로 잡더니 그걸 쑥 먹어 버리더군요.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내미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그 아가씨의 입속에서 불뚝 불뚝 거리더군요.

그리곤 아가씨의 지도에 따라 어찌어찌하여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순간이 잘 생각이 안나는 군요. ^^;;

넘 긴장한 나머지....

그리곤 다시 아가씨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온뒤 담배를 한개 붙여줘서 그 담배를 피고 난후 아가씨가 준 전화 번호를 받고 가계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봐로는 이상 입니다.

제가 워낙에 글쏨씨가 없어 더이상 표현을 못하겠군요.

그래도 나름대론 열심히 쓴 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운 여름에 건강들 유의 하시고 내일은 말복이니 몸 보신들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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