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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네 가게 주인아줌마

조금전 일입니다.
오늘 불후의 고전을 리메이크한 어스토니시아스토리R을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방금 점심쯤 지나서 햄버거로 대충 때우고 게임을 진행하는데,
음...입이 궁금하더군요. 시원한 것말이죠.
그래서, 잠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볼까 하고 옷을 입으려니 오늘 좀 덥습니까? -.- 알몸으로 게임을 진행하던중이라...(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충 싸구려 초여름용 얇은 운동복바지를 껴입고(진짜 얇습니다-.- 민망할 정도로, 하지만 시원해서 이용하죠), 혹시라도 아랫도리의 색-.-이 비칠까 싶어 어제 세탁하려고 밖에 내놓은 남방을 다시 꺼내 입고-.-;; 아랫자락으로 하여금 바지윗부분을 덮게 하고, 돈 2000원을 챙긴 후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찌나 더운지 동네가 후끈하고, 거리엔 사람들도 없군요. 다 피서갔는지...
어쨌든, 그렇게 하고 가게로 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가게 밖에 냉동고에 있는지라 두어개 꺼내서 가게 안으로 들어섰는데, 조그만 tv소리가 종알거리고 있고, 선풍기 회전소리만 나는게 사람이 없더라구요.
이거...아무도 없나하고 휙둘러보니,
그 작은 tv가 놓인 선반 밑 계산대에서 아주머니가 옆으로 누워자고 있는 모습이 머리와 어깨부분이 보이더라구요. 그 근처 바닥에선 선풍기가 고정으로 열심히 더운 바람을-.- 뿜어내구요.
오늘 어찌나 더운지...이거 깨워야 되나...그냥 놓고 갈까..하다가
계산대에 1000원 놓고 가자 싶어 가까이 갔는데...-.- ;헉.

선풍기가 아주머니 다리 밑에서 강력히 돌고 있었기 때문인지 아님 오래 돌고 있었기 때문인지 아님 자다가 다리라도 긁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줌니의 펄렁펄렁 아줌마 전용 치마의 한쪽부분이 휘리릭 걷혀서 엉덩이 근처에 걸려있고, 선풍기 바람때문에 부풀려져 떨리며 -.- 요동치고 있더군요.
옆으로 누워서 졸고 있어서, 바닥에 깔린 부분은 무릎 바로 위에서 고정되어있었지만, 윗쪽은 속수무책으로 들어올려져 버렸더군요.

제가-.- 그동안 수없이 이 가게를 드나들었지만...이미 40대의 몸집좋은 퉁퉁한 아줌니에게 단 한번도-.-(실은 딱 한번 육중한 가슴을 다시 본적은 있습니다만) 이상한 생각이 품어진 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렇게 허여멀건 -.- 그리고 매우 굵고 튼튼한 종아리와 허벅다리와 그리고 엉덩짝-.-(약간 분홍색나는 살색 팬티...이렇게 큰 팬티도 나온단 말입니까?-.-;;;)과 속옷을 보니 스윽 거기가 일어나더군요.
문득 디카 생각이 나더군요. 아...이럴때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하며 약 1분간(무지하게 길게 느껴지더군요) 보고 있었습니다. 커허....

그런데, 정말이지 아짐매니아들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그런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실제로 아짐니의 하체를 완전하게 보고 또한 엉덩짝까지 자세히 보니...정말...정말....하고 싶더군요.
근데 문득 tv에서 와~~하는 소리가 나던 순간 아짐께서 움찍 하였습니다.
본인 다급하여 다시 아이스크림통 있는 곳으로 급히 이동한 후 근황을 살피니, 안쪽 계산대에서 아짐께서 일어나더군요. 치마속에 가볍게 손을 넣어 엉덩이를 긁으시며-.-;
본인 다시 아이스크림을 꺼내는 척 하며 계산대쪽으로 향하는데 앗..-.-;;;
아까부터 그게 일어서서 있는 상태였지 않겠습니까.
-.- 얇은 바지에다 노팬티라서 그게 어떻게 손으로 슬쩍 눌러도 정리가 안됩니다. 그런데, 아짐께서 깨어나 이쪽을 보는 관계로, 벌써 그쪽으로 두발짝 옮긴 상태라 더 이상 이동하면 이상하게 보이겠다 싶어 에라 그냥 이동하였습니다. 아짐의 시선이 내쪽으로 고정되어 향하는게 불안하더군요-.-;
긴장을 해서인지 움직이니 계산대 근처에서는 수그러 들었습니다.
1000원을 내고 100원을 거슬러 받아야 되는데, 아짐께서 잠이 덜깨서인지 계산기키를 어디다 뒀는지 허둥대다가, 계산기 밑의 동전통에서 50원짜리 두개를 꺼내서 주는데 헉!
동전을 주는 아짐의 시선이 손으로 갔다가 슬쩍 제 아랫도리 쪽을 향했던걸 저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 앗...그렇습니다, 계산대에서야 수그러들었지만, 저쪽 아이스크림통에서 문에 들어온후의 그 동안의 완전한 텐트형태를 아짐께서 놓치지 않고 보았던 것입니다.

.............혹시 압니까...........-.- 얼마있다가 제가...가게 아줌마랑 했어요-.-;;;등등의 글을 올릴지도-.-;;;
이거...그 아줌마가 며칠간 제 딸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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