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벤트 응모] 감히~ 오빠에게...
지난 일요일 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토욜날 밤에 늦게까지 스포츠 뭐신가 프로를보다
일욜날 느즈막까지 단잠에 빠져있었죠.
잠결에 꼬마 둘이서 언성이 높아지는걸 느끼며
일어날때가 됬나보다 생각하던중..
여기서 꼬마 둘은 우리 큰놈(8살)과 작은 아이(큰놈 여동생5살)
말타툼이 시작 된겁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큰놈이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큰 놈 : 야! 니가 감히오빠에게 그럴수있어?
동 생 : 깔깔깔 니가 가미오빠냐? 정수오빠지..바보..
큰 놈 : ???
아니...그게아니고...
그뒤로 동생에게 버벅대며 감히란 말을 30분 가까이 설명하였고
나는 가미오빠 부분에서 잠이 확깨면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일욜날은 이렇게 둘 싸우는 소리가 자명종 이랍니다
오늘 진짜 덥네요 중복이기도하고 저녁에 수박한통이라도
가족들과 쪼개드세요^^
토욜날 밤에 늦게까지 스포츠 뭐신가 프로를보다
일욜날 느즈막까지 단잠에 빠져있었죠.
잠결에 꼬마 둘이서 언성이 높아지는걸 느끼며
일어날때가 됬나보다 생각하던중..
여기서 꼬마 둘은 우리 큰놈(8살)과 작은 아이(큰놈 여동생5살)
말타툼이 시작 된겁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큰놈이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큰 놈 : 야! 니가 감히오빠에게 그럴수있어?
동 생 : 깔깔깔 니가 가미오빠냐? 정수오빠지..바보..
큰 놈 : ???
아니...그게아니고...
그뒤로 동생에게 버벅대며 감히란 말을 30분 가까이 설명하였고
나는 가미오빠 부분에서 잠이 확깨면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일욜날은 이렇게 둘 싸우는 소리가 자명종 이랍니다
오늘 진짜 덥네요 중복이기도하고 저녁에 수박한통이라도
가족들과 쪼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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