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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채팅한 여시1

안녕하세요..
저번에 수유리에 있는 40대후반 여시 이야기 2탄 입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그녀를 만났어요..
보고 싶다고 해서 토요일 오후2시에 만나자고....
자기가 밥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좋다고 하고 수유리로 출발...
2시에 만나서 고기집에서 고기 먹으면서 맥주 한잔 ...
그 집은 위에서 먹는 것이 예전에 로바다야끼 보면은 위에서 먹으면 밑에는 발을 내리는 곳으로 되어 있어서 밑에서 발로 그녀에게 장난을 쳤고.. 그녀도 함께 장난을 하면서 술한잔 했읍니다.

술을 다마시고...비디오방에 가자고 했고... 그녀 한번도 안 가봐다고..
그럼, 한번 가서 비디오 보자고 해서 비디오방에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있는데... 옆 방에서 자꾸 벽을 치는 소리가 나네요...
일다는 옆에 앉아서 비디오 보면서 가슴 만지면서 애무하고 키스하고 있는데..
손은 밑으로 가면서 꽃잎을 애무하고 팬티 속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안된다고.... 그래서 바지 위에서만 만지고.....
그래서 다시 시도 손으로 만져주면서 제 바지 위에 손을 가지고 가서 잡아주는데...
그녀 순순히 잡아주면서 장난을 치네요..
그래서 제 손은 다시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데...
그녀 숲 장난 아니더라구요...
숲이 많아요.... 물도 많고....
그렇게 손으로 애무 하면서 제가 바지는 내리면서 팬티까지 함께 내려서 이제는 완전 무방비 상태...
손으로 애무 해주면서 이제는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애무 해줬습니다.
소리는 천천히 내면서 넘 좋다고.....
정말 꽃잎에서 나오는 물을 장난 아니예요.... 조금전에 화장실가서 미리 휴지 가지고 와서 팬티 젖을까봐서 안어 넘어다고 하는 소리에 속으로 웃었어요..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면은.... 그렇게 계속 입으로 애무하주는데... 그녀가 내 것도 해주다고 해서 바로 누워 있는데.... 입으로 애무 하주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럼, 비디오 끝날때까지 삽입은 안하고 서로 입으로 애무 해주다가 제가 그녀 입속에 사정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함께 여관에 가서 하자고 하고...
물론 저녁 먹으로면서 술한잔하고 가서 다음날 아침에 나오기로 약속했읍니당....
그럼, 이만

*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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