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채팅에서..20살의 완벽엉덩이녀....겜방비달라는데..
며칠전이었습니다...
낮에 일이없어서.....집에서 있다가...
젊은이들이많은 b채팅사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27이지만....25루 나이가 되있죠....^^
암튼 채팅방에서....우리동네 벙개방이있었습니다..
가보니 친구로 보이는 20살짜리 여자애 3명이있었습니다...
전 혼자여서 안된다고했더니....그중 한명이랑 만나도 된다는거였습니다..
대신...겜방비좀 내달라구.......2만원이랍니다...
전 그냥 꺼림찍해서 나갈려다가...
그애들 정보를 보니....사진이 있는거였습니다....
근데...두명은 보통이구...한명이....으악~~~
딱 제 이상형.....노랑머리에...통통하구.....
나중에 알은거지만 일단 엉덩이가 대박이었습니다.....휴...지금생각해도..ㅠ
암튼 전 그애한테만 만나자고했더니....ok했습니다...
근데 전 물어봤죠..확실히할려구....겜방비주면 나 따라오는거냐구..
근데 이상하게도 쉽게 그런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리구 인물도 괜찮은데....10만원이상달라는 조건두 아니구....
고작 2만원겜방비주면 따라오겠다니.....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전 속는셈치구....만나기루했죠....
만나는 장소로 부리나케가서...전화를 기달렸죠....그앤 폰없다더군요...
좀있으니 전화가와서.....확인한뒤 내려오는 그녀...
보는순간....
~~~~
~~~~
노랑머리에 귀여운얼굴.....선글라스...
반팔쫄티에....
바지는....얇디얇은 면으로되있는 바지였습니다....빽바지도아니구...
그 뭐시기...잠옷같이 헐렁하면서도.....엉덩이부분은 딱 달라붙은...
그야말로 제가 딸칠때 생각하는 그런 의상...엉덩이였죠...
내가먼저 나라고 말한다음에.....전 떨리는마음에 돈을 줬죠...
전 그냥 가면 어쩌나 생각했는데...."잠깐 기달려오빠~" 하더니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뒷모습을보는데.....
168에.....50~55정도되구...
일단 엉덩이양쪽이 크구....탱탱하게 올라가있구.....바지가 얇아서...ㅠㅠ
꼴려죽는줄알았습니다....
안내려오면 어쩌나 걱정하는데....금방 내려오는 그녀....
자연스럽게...모텔로갔죠...
모텔로들어가자마자 그녀는 티비켜구...침대에 앉더군요...
솔직히 별이야기는 안했습니다....그냥 요즘 뭐하나 그정도....
전 은근슬쩍 그녀 어깨를 감쌌죠....다가오는 그녀...
전 기다리고기다리던 엉덩이로 손을 향했습니다...
ㅠㅠ.....그 얇은 잠옷바지같은면바지위로 전해오는 탱탱함...
길에서 침을리며 쳐다보던 엉덩이를 만지다니....꿈만 같았습니다...
전 애무의 80%를 엉덩이에 집중했죠...
암튼...옷을 벗기구....
암튼 전 뒤로 엎드려놓고....엉덩이만지기에 집중했죠...
살짝살짝 쳐보기도하구.....상상했던 엉덩이를 막상만나니....ㅠㅠ
별 생각다하며...엉덩이에....얼굴을 파묻고....비비고....주무르고...
물건비비고.....이렇게 젊고 이쁘고 귀여운애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다니..
물론 이런정도여자분을 사겨본적은 몇번있지만....
직엽여성포함해서 세손가락안에 들더군요...
암튼....10분정도를 엉덩이에 집중하고난뒤....
보x루 향했죠......헉...털이 별로없었는데.....아주 가지런히 낫더군요...
밀었냐니깐....그냥 털이 별로 없다더군요.....
암튼....키스를 한뒤....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깐.....콘돔을 끼고...!!
정상위로 삽입....
그녀의 신음....
특히....내 허리를 감싸다가...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또 엉덩이를 꽉꽉 누르다가 벌리다가...
암튼...장단을 엄청 잘 맞춰주더군요.....금방 쌀거같아서.....
전 바로 후배위로 넘어갓죠...
그 풍만하고...탱탱한 엉덩이위에서 삽입하는 기분은....휴...
엉덩이 두쪽이....제 배를 치는데....어디루 튕겨나갈까 걱정되더군요....
근데 제 물건이 너무 길은지...약간 아프다더군요...
다시 정상위로.....암튼...그 이후로 계속 하다가....콘돔에 사정했습니다..
씻고....친구있는 피씨방으로 간다던 그녀....
좀 이상했죠....차라리 조건했으면 제생각엔 20만원도 넘게 받을거같던데..
전 서로 아이디를 등록했으니 차차 알아갈려는마음에 별말 안물어봤죠....
암튼...다시 얇은 잠옷면바지를 입고 갈려는 그녀의 엉덩이에 무지 꼴려서..
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보내줬습니다...
전 천천히 음료수마시고 쉬고 티비보다가 집에왔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참 이상했어요....
친구3명이서 겜방에 있던데...
돈을 많이 달라는것도아니구.....
만나서도 엄청 잘해주고....
얼굴이랑 몸매두 a급이구....
왜 그냥 그렇게 쉽게 줄까요.....ㅎㅎ
20살이라던데......나한테 뻥친건지.....의문도 가네요.....
암튼 지금 또 그 엉덩이생각하니....딸을 치고 싶군요.....^^
p.s 엉덩이매니아분들.....진짜 이런 엉덩이땜에 살맛납니다...^^
낮에 일이없어서.....집에서 있다가...
젊은이들이많은 b채팅사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27이지만....25루 나이가 되있죠....^^
암튼 채팅방에서....우리동네 벙개방이있었습니다..
가보니 친구로 보이는 20살짜리 여자애 3명이있었습니다...
전 혼자여서 안된다고했더니....그중 한명이랑 만나도 된다는거였습니다..
대신...겜방비좀 내달라구.......2만원이랍니다...
전 그냥 꺼림찍해서 나갈려다가...
그애들 정보를 보니....사진이 있는거였습니다....
근데...두명은 보통이구...한명이....으악~~~
딱 제 이상형.....노랑머리에...통통하구.....
나중에 알은거지만 일단 엉덩이가 대박이었습니다.....휴...지금생각해도..ㅠ
암튼 전 그애한테만 만나자고했더니....ok했습니다...
근데 전 물어봤죠..확실히할려구....겜방비주면 나 따라오는거냐구..
근데 이상하게도 쉽게 그런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리구 인물도 괜찮은데....10만원이상달라는 조건두 아니구....
고작 2만원겜방비주면 따라오겠다니.....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전 속는셈치구....만나기루했죠....
만나는 장소로 부리나케가서...전화를 기달렸죠....그앤 폰없다더군요...
좀있으니 전화가와서.....확인한뒤 내려오는 그녀...
보는순간....
~~~~
~~~~
노랑머리에 귀여운얼굴.....선글라스...
반팔쫄티에....
바지는....얇디얇은 면으로되있는 바지였습니다....빽바지도아니구...
그 뭐시기...잠옷같이 헐렁하면서도.....엉덩이부분은 딱 달라붙은...
그야말로 제가 딸칠때 생각하는 그런 의상...엉덩이였죠...
내가먼저 나라고 말한다음에.....전 떨리는마음에 돈을 줬죠...
전 그냥 가면 어쩌나 생각했는데...."잠깐 기달려오빠~" 하더니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뒷모습을보는데.....
168에.....50~55정도되구...
일단 엉덩이양쪽이 크구....탱탱하게 올라가있구.....바지가 얇아서...ㅠㅠ
꼴려죽는줄알았습니다....
안내려오면 어쩌나 걱정하는데....금방 내려오는 그녀....
자연스럽게...모텔로갔죠...
모텔로들어가자마자 그녀는 티비켜구...침대에 앉더군요...
솔직히 별이야기는 안했습니다....그냥 요즘 뭐하나 그정도....
전 은근슬쩍 그녀 어깨를 감쌌죠....다가오는 그녀...
전 기다리고기다리던 엉덩이로 손을 향했습니다...
ㅠㅠ.....그 얇은 잠옷바지같은면바지위로 전해오는 탱탱함...
길에서 침을리며 쳐다보던 엉덩이를 만지다니....꿈만 같았습니다...
전 애무의 80%를 엉덩이에 집중했죠...
암튼...옷을 벗기구....
암튼 전 뒤로 엎드려놓고....엉덩이만지기에 집중했죠...
살짝살짝 쳐보기도하구.....상상했던 엉덩이를 막상만나니....ㅠㅠ
별 생각다하며...엉덩이에....얼굴을 파묻고....비비고....주무르고...
물건비비고.....이렇게 젊고 이쁘고 귀여운애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다니..
물론 이런정도여자분을 사겨본적은 몇번있지만....
직엽여성포함해서 세손가락안에 들더군요...
암튼....10분정도를 엉덩이에 집중하고난뒤....
보x루 향했죠......헉...털이 별로없었는데.....아주 가지런히 낫더군요...
밀었냐니깐....그냥 털이 별로 없다더군요.....
암튼....키스를 한뒤....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깐.....콘돔을 끼고...!!
정상위로 삽입....
그녀의 신음....
특히....내 허리를 감싸다가...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또 엉덩이를 꽉꽉 누르다가 벌리다가...
암튼...장단을 엄청 잘 맞춰주더군요.....금방 쌀거같아서.....
전 바로 후배위로 넘어갓죠...
그 풍만하고...탱탱한 엉덩이위에서 삽입하는 기분은....휴...
엉덩이 두쪽이....제 배를 치는데....어디루 튕겨나갈까 걱정되더군요....
근데 제 물건이 너무 길은지...약간 아프다더군요...
다시 정상위로.....암튼...그 이후로 계속 하다가....콘돔에 사정했습니다..
씻고....친구있는 피씨방으로 간다던 그녀....
좀 이상했죠....차라리 조건했으면 제생각엔 20만원도 넘게 받을거같던데..
전 서로 아이디를 등록했으니 차차 알아갈려는마음에 별말 안물어봤죠....
암튼...다시 얇은 잠옷면바지를 입고 갈려는 그녀의 엉덩이에 무지 꼴려서..
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보내줬습니다...
전 천천히 음료수마시고 쉬고 티비보다가 집에왔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참 이상했어요....
친구3명이서 겜방에 있던데...
돈을 많이 달라는것도아니구.....
만나서도 엄청 잘해주고....
얼굴이랑 몸매두 a급이구....
왜 그냥 그렇게 쉽게 줄까요.....ㅎㅎ
20살이라던데......나한테 뻥친건지.....의문도 가네요.....
암튼 지금 또 그 엉덩이생각하니....딸을 치고 싶군요.....^^
p.s 엉덩이매니아분들.....진짜 이런 엉덩이땜에 살맛납니다...^^
추천91 비추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