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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이야기 하나

요세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이라는데가 공부 하는곳이라 남자고 여자고 다들 부시시하게 다닙니다.

여긴 지방이라 그런지 여름이라도 서울에 살때 처럼 스릴넘치는 옷차림 보기 힘듭니다.

오늘 제가 어떤 여자 뒷자리 옆에 앉았습니다.

근데 이여자분 민소매 티를 입으셨데요.

근데 별루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글쎄 여자분이 수업중에 기지개 라고히긴 그렇고 어깨가 불편한지 어깨를 움직이더니 허걱 브래지어 끈이 풀려 버린겁니다.

제가 제일 뒷자리 앉았으니 그걸본 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티에 비쳐 보이는 등짝을 가로 지르던 한줄기 천조각이 양쪽으로 휘익 ~~

거의 젤 뒷자리다 보니 약간 당황 하는거 같더니 수업중에 나가긴 그런지 그냥 앉아 있데요...

그리고 필기 하느라 팔을 움직이는데... 바로 뒷자리가 아니고 그 옆자리다 보니 거기다 민소매다 보니 헉 동작이 조금 커지기만 하면 옷사이로 가슴이...

꼭지는 보일듯 말듯한데 가슴은 거의 다 봤습니다... 한시간 동안 수업은 내눈에 안들어 오고 거기만 열심히 봤습니다.

근데 완전히 뽕으로 채워진 가슴이더만요...

그래도 저는 살면서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한시간동안 좋은 구경했습니다.

한시간 동안 좋은 구경 시켜주신 용감한 그녀에게 고맙네요...

오늘은 무지 동생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고수님들은 기술이 좋으셔서 화려한 전적을 뽐내실지 모르지만 저는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산답니다.

네이버3 회원분들께도 좋은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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