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으로 알게된 몸짱 이혼녀.......
쳇으로 알게된 몸짱 이혼녀.......
내가 만나는 여자들 중에는 조건녀라든지......
돈을 지불해 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여자는 없다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가 전부다
이렇다 보다 만나게 되는 과정과 두세번째 만남까지만 글을 올리게 된다..
연상녀.....애무만 허락한다는 바로 그여의 애기다
요며칠전까지 신랑이랑 사랑싸움을 벌이다가
일요일 오전에서야 용서와 함께 섹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런대 신랑이랑 쎅스를 하는 도중에 내 생각이 났다고 한다.
쳇상에서 일상적인 대화중에 내가 보고 싶었단다(과거형)
나두 당연히 보고 싶었다고 응답을 해주었다
아!......그런대.......난 40년 지난 이제서야 여자의 본심을 알수가 있었다
여자가 보고 싶었다는 애기는 ..........만나고 싶다는 애기라는것(간혹 아닐수도 있겟지만)
돌이켜 보면.......내가 만나는 여자 혹은 만났던 여자들이 한결같이 만나고 싶다는 말보단
보고 싶었다는 말을 했던것 같다
그말 끝에는 여자들은 어떻게든 나를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갔었다
내키진 않았지만......그럼 내일 우리 볼까?.......
반색하면 좋아라 하는 그녀..........어디서 언제 볼까......마구 물어댄다...
에혀 그냥 빈말이었는데........
암튼 오늘 퇴근 후에 만나줘야 될것 같다......
내가 왜 빈말로 만나자고 했는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니깐 저번주 목욜날......1시간 정도 채팅을 했는데
이혼녀였다. 나이는 동갑......석촌호수....서로의 전번을 주고 받고 끝냈다
다음 날인 금욜 비가 무지하게 내니던날 전화통화를 했다..........비가 오면 꿀꿀하단다....
꿀꿀한데.......기분전환도 할겸 술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퇴근후에 만났다...
내가 유부남인 관계로......요즘들어 자주 늦게 귀가 하는 나를 아내가 의심하는 눈치다...
대충 회사 동기가 퇴사를 해서 술한잔 한다고 둘러대고 석촌호수 갔다.
미리 우산 색깔을 말해놔서......차에 내리자 마자 나를 알아본다
키 162라는데 더 커보인다
몸매 아주 날씬하다(동네 목욕탕에서 몸짱으로 통한댄다)
얼굴.......미인형은 아니지만......이쁜편이다
성격.....O형답게....시원시원한 스타일같다
술먹자고 만난거니깐....일단 그녀의 안내로 소주방에 갔다
첨이니깐 당연히 마주 앉았다
테이블도 크고 상당한 거리감........옆에 앉으라는 나의 말에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듯.....
넓을 홀안데 손님을 두테이블.......물론 오픈된 곳이다
거기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킨쉽을 도모할수 없는 공간이었다.
소주를 잘 못마신다는 그녀 2잔이 정량인듯.......양주는 마니 마셔도 좋단다(ㅠ,ㅠ)
맞으편 테이블 손님들이 기분나쁘게 계속 쳐다본다고 불평을 하길래......옆에 와서 않으란 말에
반기듯 자리를 옮긴다........하지만 50Cm 떨어져 앉는다
소주 한병을 둘이서 그녀가 정량을 오버한 3잔 나머지는 내가 다 마실즘에
겨우 손잡고 허리춤에 손 올려보고 어께에 손얹고........딱한번 앉아주고 싶다고 말하고
한번 포옹 그것으로 그곳에서의 진도는 접었다
다음으로 노래방을 찾아들어갔다
내가 현금이 모자란 탓에......그녀의 만원을 받아서 1시간 지불했다(난 주로 카드 사용하는지라...)
들어오자 마자 노래를 주문하자.........주량 오버로 좀 천천히 부르자면 잠깐 쉬자고 한다.
가만히 쉬기도 그렇고 해서 포옹하며 키스를 했다
그녀.......놀랍게도 자기 혀를 쑤욱 내민다............
이런상황에서는 왜 내가 더 놀라는지 모른다......한번쯤 빼도 이쁘게 봐줄텐데....
키스와 가슴을 빨고...........가슴은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고 이뻣다
그치만 자긴 가슴이 작아서 항상 불만이란다.....
가슴까지 빨면 당연히 다음 코스..........아래로 아래로.......거긴 접근 금지
씻지도 않았고.........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창피하단다.........냄새도 날거라구....
한사코 만류를 한다
그럼 손으로만 만진다고...........겨우 진입.........정말 말한대로 물이 많은편 같다
흥거니 고인 물..........질꺽 소리가 날 정도........무척 창피해 한다
청바지에 손이 저려온다
손이 아프니 바지좀 내려달라고 햇다...........엉덩이 들어 바지를 내린다
흰색 망사팬티다.........앙징맞게 이쁘다
만지기 불편하니 팬티도 내려달라고 햇다.........
이젠 편하게 만질수 잇었다
이어 기습적인........입을 가져다 댔다........놀라며 엉덩이를 빼는 그녀
약간의 저항을 느끼면 물었다.........빨았다
그녀 좋아하는 것 보단............물이 많이 나왓다는 거와........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것에
창피함과.......미안함에........흥분이 반감되는 것 같다
나두 냄새 때문에........계속하고 싶지는 않았고.........냄새에 놀란 고추는 반쯤 죽어있는것 같다
대충 정리 하고.........노래를 불렀다..............노래를 제대로 부를수는 없는 상황
부르는듯 마는듯......쉬었다........대화했다..........만졌다를 반복 하는동안
다시 살아난 고추
그녀를 일으켰다...........
내 무릅위에 앉혔다
고추 자기 위치가 어딘지 알아서 찾아들어간다.........놀라는 그녀를
도망 못가게 붙잡았다
그녀 빼내는것 포기하고 노래를 부른다
앉아서.......허리 돌리게 하거나.....앞뒤로 흔드게 손을로 방향을 잡아줬다
아까보단.........훨씬편하고......깊은 기분을 느꼈다
1시간이 다 지나가니 주인이 다시 써비스 30분을 넣어준다
그렇게 무릅에 앉혀서......즐기는 가운데........마무리 할려고....
테이블에 엎디리게 해놓게 일어서는데.........그만........눈치채고 도망가버리는 그녀...
에혀.........
암튼 그녀는 이렇게 하는것 말고
정식으로 하는게 좋단다
이렇게 한번 보고 말거냐고 하면서........담에 정식으로 하자고 나를 달랜다
거기서.......졸라대서......마무리 짓는것 보단 .다음을 기대하고...마무리를 졋다
쓰다보니 여기까지 자세하게 썻는데.....
난 유부남에........아내의 감시도 요즘 심상치 않고
연상녀는 오늘 보자고 하고.....
분당 유학파도 챙겨야 하고......
오랫동안 장기레이스로 펼쳤던 동네 골퍼녀도 시작해야되고...
그밖에 다른녀도 가끔 만나야 하는데....
이번 이혼녀까지는 감당이 않된다.....
다음에 정식으로 하자고 했지만......
내가 또 언제 시간을 내서 거기까지 갈수나 있을지.....
다른 유부녀들과는 달리 몸짱이구.....얼굴도 이쁘고
피부까지 곱고........내가 만나고 싶을때 언제나 만날 수 있어서 좋겠지만
그녀 또한 내가 아니라도..........언제든지.......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다....
내친구중에 여자를 좋아하는 그런친구가 있으면......소개해 주고 싶지만....
소개해 주는 순간.......나를 이상한넘으로 볼것이며........또한 아내에게 들킬 위험성이 있기에 망설여진다.....
내친구중에 나처럼 여자좋아하는 넘이 있기나 할까?.....한넘도 없을것 같네...헣
내가 만나는 여자들 중에는 조건녀라든지......
돈을 지불해 가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여자는 없다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가 전부다
이렇다 보다 만나게 되는 과정과 두세번째 만남까지만 글을 올리게 된다..
연상녀.....애무만 허락한다는 바로 그여의 애기다
요며칠전까지 신랑이랑 사랑싸움을 벌이다가
일요일 오전에서야 용서와 함께 섹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런대 신랑이랑 쎅스를 하는 도중에 내 생각이 났다고 한다.
쳇상에서 일상적인 대화중에 내가 보고 싶었단다(과거형)
나두 당연히 보고 싶었다고 응답을 해주었다
아!......그런대.......난 40년 지난 이제서야 여자의 본심을 알수가 있었다
여자가 보고 싶었다는 애기는 ..........만나고 싶다는 애기라는것(간혹 아닐수도 있겟지만)
돌이켜 보면.......내가 만나는 여자 혹은 만났던 여자들이 한결같이 만나고 싶다는 말보단
보고 싶었다는 말을 했던것 같다
그말 끝에는 여자들은 어떻게든 나를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갔었다
내키진 않았지만......그럼 내일 우리 볼까?.......
반색하면 좋아라 하는 그녀..........어디서 언제 볼까......마구 물어댄다...
에혀 그냥 빈말이었는데........
암튼 오늘 퇴근 후에 만나줘야 될것 같다......
내가 왜 빈말로 만나자고 했는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니깐 저번주 목욜날......1시간 정도 채팅을 했는데
이혼녀였다. 나이는 동갑......석촌호수....서로의 전번을 주고 받고 끝냈다
다음 날인 금욜 비가 무지하게 내니던날 전화통화를 했다..........비가 오면 꿀꿀하단다....
꿀꿀한데.......기분전환도 할겸 술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퇴근후에 만났다...
내가 유부남인 관계로......요즘들어 자주 늦게 귀가 하는 나를 아내가 의심하는 눈치다...
대충 회사 동기가 퇴사를 해서 술한잔 한다고 둘러대고 석촌호수 갔다.
미리 우산 색깔을 말해놔서......차에 내리자 마자 나를 알아본다
키 162라는데 더 커보인다
몸매 아주 날씬하다(동네 목욕탕에서 몸짱으로 통한댄다)
얼굴.......미인형은 아니지만......이쁜편이다
성격.....O형답게....시원시원한 스타일같다
술먹자고 만난거니깐....일단 그녀의 안내로 소주방에 갔다
첨이니깐 당연히 마주 앉았다
테이블도 크고 상당한 거리감........옆에 앉으라는 나의 말에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듯.....
넓을 홀안데 손님을 두테이블.......물론 오픈된 곳이다
거기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킨쉽을 도모할수 없는 공간이었다.
소주를 잘 못마신다는 그녀 2잔이 정량인듯.......양주는 마니 마셔도 좋단다(ㅠ,ㅠ)
맞으편 테이블 손님들이 기분나쁘게 계속 쳐다본다고 불평을 하길래......옆에 와서 않으란 말에
반기듯 자리를 옮긴다........하지만 50Cm 떨어져 앉는다
소주 한병을 둘이서 그녀가 정량을 오버한 3잔 나머지는 내가 다 마실즘에
겨우 손잡고 허리춤에 손 올려보고 어께에 손얹고........딱한번 앉아주고 싶다고 말하고
한번 포옹 그것으로 그곳에서의 진도는 접었다
다음으로 노래방을 찾아들어갔다
내가 현금이 모자란 탓에......그녀의 만원을 받아서 1시간 지불했다(난 주로 카드 사용하는지라...)
들어오자 마자 노래를 주문하자.........주량 오버로 좀 천천히 부르자면 잠깐 쉬자고 한다.
가만히 쉬기도 그렇고 해서 포옹하며 키스를 했다
그녀.......놀랍게도 자기 혀를 쑤욱 내민다............
이런상황에서는 왜 내가 더 놀라는지 모른다......한번쯤 빼도 이쁘게 봐줄텐데....
키스와 가슴을 빨고...........가슴은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고 이뻣다
그치만 자긴 가슴이 작아서 항상 불만이란다.....
가슴까지 빨면 당연히 다음 코스..........아래로 아래로.......거긴 접근 금지
씻지도 않았고.........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창피하단다.........냄새도 날거라구....
한사코 만류를 한다
그럼 손으로만 만진다고...........겨우 진입.........정말 말한대로 물이 많은편 같다
흥거니 고인 물..........질꺽 소리가 날 정도........무척 창피해 한다
청바지에 손이 저려온다
손이 아프니 바지좀 내려달라고 햇다...........엉덩이 들어 바지를 내린다
흰색 망사팬티다.........앙징맞게 이쁘다
만지기 불편하니 팬티도 내려달라고 햇다.........
이젠 편하게 만질수 잇었다
이어 기습적인........입을 가져다 댔다........놀라며 엉덩이를 빼는 그녀
약간의 저항을 느끼면 물었다.........빨았다
그녀 좋아하는 것 보단............물이 많이 나왓다는 거와........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것에
창피함과.......미안함에........흥분이 반감되는 것 같다
나두 냄새 때문에........계속하고 싶지는 않았고.........냄새에 놀란 고추는 반쯤 죽어있는것 같다
대충 정리 하고.........노래를 불렀다..............노래를 제대로 부를수는 없는 상황
부르는듯 마는듯......쉬었다........대화했다..........만졌다를 반복 하는동안
다시 살아난 고추
그녀를 일으켰다...........
내 무릅위에 앉혔다
고추 자기 위치가 어딘지 알아서 찾아들어간다.........놀라는 그녀를
도망 못가게 붙잡았다
그녀 빼내는것 포기하고 노래를 부른다
앉아서.......허리 돌리게 하거나.....앞뒤로 흔드게 손을로 방향을 잡아줬다
아까보단.........훨씬편하고......깊은 기분을 느꼈다
1시간이 다 지나가니 주인이 다시 써비스 30분을 넣어준다
그렇게 무릅에 앉혀서......즐기는 가운데........마무리 할려고....
테이블에 엎디리게 해놓게 일어서는데.........그만........눈치채고 도망가버리는 그녀...
에혀.........
암튼 그녀는 이렇게 하는것 말고
정식으로 하는게 좋단다
이렇게 한번 보고 말거냐고 하면서........담에 정식으로 하자고 나를 달랜다
거기서.......졸라대서......마무리 짓는것 보단 .다음을 기대하고...마무리를 졋다
쓰다보니 여기까지 자세하게 썻는데.....
난 유부남에........아내의 감시도 요즘 심상치 않고
연상녀는 오늘 보자고 하고.....
분당 유학파도 챙겨야 하고......
오랫동안 장기레이스로 펼쳤던 동네 골퍼녀도 시작해야되고...
그밖에 다른녀도 가끔 만나야 하는데....
이번 이혼녀까지는 감당이 않된다.....
다음에 정식으로 하자고 했지만......
내가 또 언제 시간을 내서 거기까지 갈수나 있을지.....
다른 유부녀들과는 달리 몸짱이구.....얼굴도 이쁘고
피부까지 곱고........내가 만나고 싶을때 언제나 만날 수 있어서 좋겠지만
그녀 또한 내가 아니라도..........언제든지.......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다....
내친구중에 여자를 좋아하는 그런친구가 있으면......소개해 주고 싶지만....
소개해 주는 순간.......나를 이상한넘으로 볼것이며........또한 아내에게 들킬 위험성이 있기에 망설여진다.....
내친구중에 나처럼 여자좋아하는 넘이 있기나 할까?.....한넘도 없을것 같네...헣
추천103 비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