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에서 단란한 이벤트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여기 계시는 고수분들 처럼 색다른 경험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이 좋아서 직접 작업할 처지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기회될때 좋다고 소문난곳 아주가끔!! 가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북창동하고 용주골을 몇번 가봤는데 오늘은 무교동 경험입니다.
한두달전에 제 소식통에 무교동 오** ***라는곳이 포착되었습니다.
일단 언니들이 쭉쭉빵빵!!!
서비스는 북창동(원래 유명하죠~)보다 더 좋다!!!
여기까지는 그 어디서나 같은 멘트인데...그 이후가 중요했죠...
언니들 이벤트!!!
전원 복장이 [스튜어디스 or 세일러문 교복] 이중 알아서 초이스!!!
술값 인원수에 따른 정액제!!!(그 정액이 아닙니다..ㅡㅡ;;)
꼭 변태가 아니더라도 솔깃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
벼르고 벼르다가 기회가 되어 바로 날랐습니다.
길 찾기는 좀 힘들더군요...
전화 때리고 택시 기사분 바꿔주니 알아서 그 집앞에 내려줍니다.
처음 들어가니 큰방 없다고 일단 조그만 방에서 대기합니다.
그 사이에 꿀물을 타가지고 오더군요...
시간이 좀 흐르고 메인으로 입성하고 드디어 설레이는 순간이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에도 스튜어디스로 할까 아니면 교복으로 할까 고민중이었죠^^
드뎌 언니들이 출동했습니다.(참고로 우린 2명이서 갔습니다.)
처음 들어온 언니들 3명!!! 솔직히 쫌 실망했습니다.
평균 이상은 되었으나 기대했던 만큼 휘황찬란하지는 못하네요...
바로 이어서 2차 초이스 들어갑니다...
켁!!! 이때가 진짜더군요!!!
저는 진짜 스튜어디스가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키는 170이 좀 넘어보이고 군살 하나없이 쭉 빠진 탱탱한 몸매...
너무 길어서^^ 부담감이 좀 있지만 언제 이런기회를 또 잡겠습니까..
참고로 스튜어디스 복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섞은듯 합니다.
치마는 물론 미니스커트로 개조를 했구요...ㅎㅎㅎ
근데 이 복장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신고식 하면서 바로 벗어버립니다...아쉽게도...ㅠㅠ
글을 쓰다보니 길어져서 좀 늘어지는군요...줄이겠습니다.
그 이후는 북창동과 비슷하게 놉니다...조금 약하다고 할까요...
언니들이 남자 속옷 뺏어입고 남자들은 웃통 벗고 놀고...
노래 부르면서 속살 부비대고 꼬치를 주물럭 대고...
그렇게 2시간여를 놀다가 마무리 전투에 들어갑니다.
바로 눕이고는 바지 벗기고 고치를 먹어버리는거죠...(이걸 전투라 부르데요)
이때 싸도 상관 없다네요...저는 술이 좀 되서 실패 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면 언니들 나가고 바로 북어국이 들어옵니다.
단란에서 북어국 먹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가장중요한 가격!!!
2명 기준으로 양주 대1병/소1병 안주는 2개가 들어옵니다.
맥주는 5병 정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정액 45마넌 입니다.
이후 1명이 추가될때마다 10마넌씩 올라갑니다.
술은 추가루 시키면 되구요...
결론적으로 잠시나마 특이한 경헙을 해보고 싶으면 갈만 합니다.
그러나 노는것은 북창동이 좀더 하드하게 놉니다.
아~ 얼마전에 메세지가 왔었네요...
복장이 섹시한복에 치어리더로 바뀌었다고...ㅎㅎㅎ
어떨까 궁굼해서 조만간 기회되면 함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가게되면 다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다가 지겨워들 하실것 같아서 간략하게 끝냈는데...
상세한 상황설명을 원하시면 대하서사극으로 올려보도록 하죠...
근데..후일담이긴 하지만 언니덜이 넘 길어서 좀 부담이 되긴 하더군요...
담에는 적당한 키로 선택을 해야지...ㅋㅋㅋ
여기 계시는 고수분들 처럼 색다른 경험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이 좋아서 직접 작업할 처지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기회될때 좋다고 소문난곳 아주가끔!! 가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북창동하고 용주골을 몇번 가봤는데 오늘은 무교동 경험입니다.
한두달전에 제 소식통에 무교동 오** ***라는곳이 포착되었습니다.
일단 언니들이 쭉쭉빵빵!!!
서비스는 북창동(원래 유명하죠~)보다 더 좋다!!!
여기까지는 그 어디서나 같은 멘트인데...그 이후가 중요했죠...
언니들 이벤트!!!
전원 복장이 [스튜어디스 or 세일러문 교복] 이중 알아서 초이스!!!
술값 인원수에 따른 정액제!!!(그 정액이 아닙니다..ㅡㅡ;;)
꼭 변태가 아니더라도 솔깃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
벼르고 벼르다가 기회가 되어 바로 날랐습니다.
길 찾기는 좀 힘들더군요...
전화 때리고 택시 기사분 바꿔주니 알아서 그 집앞에 내려줍니다.
처음 들어가니 큰방 없다고 일단 조그만 방에서 대기합니다.
그 사이에 꿀물을 타가지고 오더군요...
시간이 좀 흐르고 메인으로 입성하고 드디어 설레이는 순간이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에도 스튜어디스로 할까 아니면 교복으로 할까 고민중이었죠^^
드뎌 언니들이 출동했습니다.(참고로 우린 2명이서 갔습니다.)
처음 들어온 언니들 3명!!! 솔직히 쫌 실망했습니다.
평균 이상은 되었으나 기대했던 만큼 휘황찬란하지는 못하네요...
바로 이어서 2차 초이스 들어갑니다...
켁!!! 이때가 진짜더군요!!!
저는 진짜 스튜어디스가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키는 170이 좀 넘어보이고 군살 하나없이 쭉 빠진 탱탱한 몸매...
너무 길어서^^ 부담감이 좀 있지만 언제 이런기회를 또 잡겠습니까..
참고로 스튜어디스 복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섞은듯 합니다.
치마는 물론 미니스커트로 개조를 했구요...ㅎㅎㅎ
근데 이 복장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신고식 하면서 바로 벗어버립니다...아쉽게도...ㅠㅠ
글을 쓰다보니 길어져서 좀 늘어지는군요...줄이겠습니다.
그 이후는 북창동과 비슷하게 놉니다...조금 약하다고 할까요...
언니들이 남자 속옷 뺏어입고 남자들은 웃통 벗고 놀고...
노래 부르면서 속살 부비대고 꼬치를 주물럭 대고...
그렇게 2시간여를 놀다가 마무리 전투에 들어갑니다.
바로 눕이고는 바지 벗기고 고치를 먹어버리는거죠...(이걸 전투라 부르데요)
이때 싸도 상관 없다네요...저는 술이 좀 되서 실패 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면 언니들 나가고 바로 북어국이 들어옵니다.
단란에서 북어국 먹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가장중요한 가격!!!
2명 기준으로 양주 대1병/소1병 안주는 2개가 들어옵니다.
맥주는 5병 정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정액 45마넌 입니다.
이후 1명이 추가될때마다 10마넌씩 올라갑니다.
술은 추가루 시키면 되구요...
결론적으로 잠시나마 특이한 경헙을 해보고 싶으면 갈만 합니다.
그러나 노는것은 북창동이 좀더 하드하게 놉니다.
아~ 얼마전에 메세지가 왔었네요...
복장이 섹시한복에 치어리더로 바뀌었다고...ㅎㅎㅎ
어떨까 궁굼해서 조만간 기회되면 함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가게되면 다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다가 지겨워들 하실것 같아서 간략하게 끝냈는데...
상세한 상황설명을 원하시면 대하서사극으로 올려보도록 하죠...
근데..후일담이긴 하지만 언니덜이 넘 길어서 좀 부담이 되긴 하더군요...
담에는 적당한 키로 선택을 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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