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남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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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남용하지 마세요 실시간 핫 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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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이었음다
속으로는 벌써 양기가 위로 갈때는 아닌데 벌써부터 저러면
조금더 나이들면 어절꺼나 (쓸데없는 걱정 이지만)
나중에 안 일인데 그런데 평소에도그분이
성생활 하는데 조금 문제가 있었나보더라구요
암튼 모르는 상태에선 입이 좀 걸쭉 하다는 평판이었는데
오후일 끝나고 전 집이 서울인 관계로 오산까지나왔는데
열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목이나 축이자고 호프나 마시자고
하니깐 이아저씨 자기는 절대 막걸리 아니면 안마신다구
어쩔수없이 제가 맟춰야죠
오산 터미널 부근 홍탁집 들어가서 첨에는 현장얘기좀 하다가
화제가 궁해지자 다시 떡얘기로 들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티 물어보는겁니다 자네는 한달에 몇번이나하나?
헐 저야 반쪽이만 좋다면 밤새하죠~끙
그분 말로는 자기는 발기가 신통치 않고 발기해도
바로 사정한다구 하면서 그래서 그나이에 성생활 을
거의 포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그렇게 넉살이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평소에
성에대한욕구가 밀려왔으면 하는안타까움에
그럼 병원 가보셨어요? 아니 할말업더군요
아주머니 머라구 안해요 첨에는 병원가보라구 하더니
몇번 큰소리치구나서 그후로는 병원 얘기는 안한다구
우째 그리산다요 내가 여자믄 형님은 진즉 쫓겨났을거유
암튼 그러구나서 바로 수소문해서 함 써보구
효과있으면 이상업는거니까
늦기전에 병원가서 치료 하라구 하고 바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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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주구 다음날 아침에 그 기사분이 출근을 안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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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 아무 문제업어보여서 줬는데
팔자에 업는 팔찌차는거 아닌지몰라서 속으로만끙끙
다음날 출근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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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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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하고 한알 더 복용하구 포기하다 잠이들었답니다
얼마나 허탈했을까 생각하니 웃음만
그러구 자다 이상한 느낌에눈떠보니 4시즘 발기가 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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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마당쇠는 사정이 안되더랍니다 계속 뻣뻣하게 발기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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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도들구 그렇게 어떻게 일을 할수 있겠냐구
무려 그렇게3시까지 발기된 채로 옷도 못입구 침대에 누워있었다구 하더군요
마나님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책 이라구 한번씩 툭툭 건드릴때마다
아파서 죽을뻔 했다고
제가알기로는 증세 심하지 않다면 반족먹어도
30분이면 효과나오는걸루 아는 데 아닌가요
암튼 그거 보면서 저도 그렇게 안될라믄
허리운동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 모두 힘있을때 열심히 떡을 칩시다
나중에 힘업으면 그거두 못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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