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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좋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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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게하는 좋은여자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편안하고 부드러운여자
같이있어 좋은 느낌이기에 늘 같이 하고픈여자....

난 직업적으로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컨설팅이 나의 일이기에 많은 상담으로
어느날 한 여자의 애기
님은 나이에비해 젊어보여요
왠소리 ...뭐하자는건가 ......
그러면서 다가오는 느낌에 작업을
오늘 괜찬으면 식사라도 같이 할까요

그래서 분위기잡고 우아떠는 곳으로..인사동
거기서 잡담과 술 한잔으로 취길 느끼고
부담없이 종3의 모텔 골목으로 가면서....

서서히 무드에 녹아내린 여자의 속옷들...
하나씩 벗겨지면서 달아오른 그녀의 애기가
날 놀라게하면서 흥분시킨 한마디..
내 버오지 먹고 싶어서 내 버오지 이쁘지
거침없이 뺏어내는 음탕한 말에...
내봉도 부풀어가고 천천히 혀끝을 위 아래로
옮겨가며 빠르게 더 힘차게 여자의 몸을 누빈다...

내 장난감이라면서 덥석 넣어버린
그녀의 입안에서 뜨겁게 커져가는 육봉의 느낌을
맛을 음미하듯이 핢아가는 모습에 깊숙이 찔러 본다
목젖 안쪽으로....
폭발하려는 자극적인 느낌에 입안 가득 부어버리고
미안함에 눈을 맞춰 볼때...

당신건 내 남편것보다 작은데 느낌은 좋아서하며
싱긋 웃어주는 그녀의 여유로움에 새로운 감정을 갖고
작고도 힘없이 축늘어진 나의 것에
애정을 갖는 그녀는 좋은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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