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 ㅡㅡㅡㅡ@_@,,,,내 꺼추는 걸레빠는 방망이..ㅜ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유부인 ㅡㅡㅡㅡ@_@,,,,내 꺼추는 걸레빠는 방망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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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세이에서 채상으로 알고지내는 동생을 만났다

그넘역시 채팅으로 좆이녹은(잔뼈) 애다..

그넘은 내가 방 만들고 잇으면 정보 공유 하자면서 쪽을 보내온다

동생이 아이디 건내준다 34세 주부 일다니고 글레머

쪽지로 그녀와 대화로서 거리감 좁히고 전번주고받앗다

이튼날 전화해서 팥빙수사들고 그녀 사무실앞으로직행

그녀와첫대면 나보다큰키 큰몸매 ,,,

무엇보다 죽이는건 하얀원피스에 땡댕이무늬 글구 그속에비추는

빨간속옷 한마디로 좆주체 못하니다

그리고 시간없다고 바로헤어짐

그날저녁 자연스럽게 야한애기로 흘러갓다

만나서 한번하자고 하니까 자긴 10번만나야 데이트한단다

그래서 만이도 햇구나 햇더니 웃고 넘긴다

왜 10번만나면 하냐 그러니 남자들이라하고나면 그뒤로는연락이안온덴다 ㅎㅎㅎ

나역시 여자랑관게후 만나고 싶지않다.....모든남성에 공통점

뒤날만나서 점심먹구 잠간애기하자고 해놓고 모텔바루직행 주차장에서

약간에 빼는 인사치레하고 방으로직행

같이 씻자 시간줄이게 (그녀 점심시간에 만남)

먼저들어가렌다 글구 함게 씻고

침대에서 하는건 다ㄸ같고 난조루관게로 넣고 3분만에 방사

의사가 전에 나보다 전립선비대가 약간잇단다

그녀 ! 실망에 눈초리
그녀랑 들어간시간 12시 35분 나온시간 12시50분

한마디로 바르게 진행

하지만 그녀 그뒤로 그녀가 내 전화를 피한다

알고뵈 알고 잇는 사람들도 그녀 먹었단다 아이디가특이해서...

그럼난걸레가 나를 거부한단단

아이러니 ......................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