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데요..그냥 조금 황당해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별거 아닌데요..그냥 조금 황당해서...

요새 아가씨들 장난이 아닙니다..
접입가경이랄까요?
오늘 논현동에 길을 가다 뭐뭐 초등학교 근처 골목을 걸어가고
있었읍니다..
한 좌측 전방 10미터에 옷가게문앞에서 웬 아가씨가 건너펀 아가씨에게 뭐라 말을 합니다
그 아가씨 생김새 몸매 중상이라서 걸어가며 보니깐 갑자기 뒤를 돌아 문앞에 뭘 줍는거 같았읍니다
그런데, 아주 천천히 허리를 숙입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겠읍니까?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제가 오는 방향에 맟춰 정확히 허리를 숙여 히프와 팬티를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줍니다
더 황당한건 다시 되돌아 서서 길건너 오며 뭐랄까 만족한 표정이랄까?
아님, 남자가 당황하는 모습을 즐긴걸까?
하여지간에 미소를 지으며 제 옆을 지나가던군요..
저도 전 같았으면, 고개를 돌리거나 얼굴이 빨개질 땐데 그 광경을 계속보며 걸었읍니다
요새 아가씨들 대담함을 넘어 그런 연출을 즐기나 봅니다

추천45 비추천 17
관련글
  • [열람중] 별거 아닌데요..그냥 조금 황당해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