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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젠 특기라고 말할수.......

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
그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어제 일로 함 또 올립니다.
뭐 저의 일상은 똑 같습니다... 술...술.....가끔 운동.
그간 여러 여자들을 끊었습니다.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수 있는여자들이죠.
물론 페이콩은 계속 이어졌죠.. 거의 대부분이 룸이었고..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왜 일간에 시들어버린 꼬추 사건으로 의욕이 없어지고 ... 또 나름
대로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죠.
그러던 어제 였음다.


퇴근 무렵 다들 퇴근하고 6시 30분.퇴근을 하려하는데 허리도 않좋고 ..너무
피곤해서 잠시 쇼파에 누웠는데 ... 으미 벌떡 일어나니 7시 20분.
가야지 하고 제책상으로 가 컴을 끄려는데 ... 갑자기 벌떡 발기가 되면서..
아 빨고 싶다..라는 요구가 스물스물...오르는 겁니다.
그래 간만에 함 작업좀 해볼까...라고
***럽에 들어가서 10분만에 사냥감을 발견 2번에 20마넌...
그래 전번따고 ... 나이 물으니 31살 미혼...그래.
약속 장소로 차를 몰고가 전화를 하니 저쪽에서 얼굴을 책자로 가리며 다가
오는 여.
잽싸게 몸매......
흠 63~65정도 키에 흠 탱탱한 허벅지....조아.. 얼굴 쬠만
받쳐주면 콜이다...

(흠 여기서 팁하나 보통 조건할때 전 약속시간 10분후쯤 아는넘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죠... 아니면 철판깔구...아 죄송하네요..급한일루...음냐..)

차에 타는 여...얼굴...음 중상... 되따.
이런 저런 이바구 하며 콩장으로 옮기고 .... 성격은 좋네...잘웃고...뭐시라
호기심이 많타구라...조아조아.
이제 씻자.....옷을 벗는데...흠 궁딩이 쥑이는데....^^*
내가 먼저 씻고 나와서 가만 누워 있으니 나오는 그녀...
내앞에 다소 곳이 앉는다.... 가슴 넘 이쁜데...하며 애무시작 ....헉
아~~ 아.....신음이 장난아닌데....
그녀 오빠 내가 먼저 해줄께....

키스부터 귀.....턱(제대루 배웠군..^^*)...목....어깨(오우~)...젖꼭지...
겨드랑이 까지...흠....밑으로 미트로...
무릅에서 ... 허벅지....그리고 알......여기까지 20분은 지났고...슬슬..안타까워
지기 시작....이제 본격적으로 좀 물어주지.....
아 오랄두 예술....후르릅...후르릅....쩝쩝......소리가 메아리쳐지고.....
참자...참자......거의 사정 직전...에라 모르겠다 한판은 그냥 입사로 하자
라는 생각과 그냥 사정하긴 억울해서...

- 자갸...자기꺼두 빨구 싶어...
- 흡....자기 내보지 빨구 싶구나?
- (읍스....오늘 제대루네..) 응.....빨구 싶어..

69자세 시작.... 후르릅 쩝쩝은 당신만 하나 ? ....혓바닥 풍차 돌리기 시작..
혓바닥 찌르기 가동...오히려 정신을 그쪽으로 분산시키니 사정기미가
사라지고 오히려 여자 쪽에서 아... 아흑...오빠 너무 잘한다....^^*
그럼 본격 갬으로 들어가서 정상위.... 좌삼삼 우삼삼 튕겨 튕겨를 충실히..
그녀...
- 오빠....다리 들어봐..이렇게 함 깊게 삽입 되든데...
- 아 열십자...(아시져 다리 크로스해서 하는 체위)
- 아...어빠 너무 유연하당....너무 깊이 들어와 ... 끝에 닿는거 가타..
- 그래 그럼 더 빨리 ...... 버버버벅...버버버벅.
- 아...~~~~ 몰라 몰라....
뒤로 돌아봐.....후배위....
다시 누워봐.... 어깨에 두 다리 올리고서 휘날레...
진짜 간만에 찐하게 해봤습니다....

여기서 끝...

절대 아니죠...^^*

- 어빠....결혼했지?
- 응..왜?
- 언니(속으로 웃었음다) 는 조케따 오빠가 일케 연애를 잘하니...
오빠 거의 선수 수준인데...
- 아냐 아냐.....너무간만에 맞는 상대를 만나서지뭐...... 작업 작업 뻐꾹 뻐꾹

이야기를 하다보니 성적인 대화가 이어지고 ....
사실 남자 경험이 거의 없다네요....알바 한지 3~4개월 ..... 그안에 많이 만났는데.... 그전엔 헬스 코치였다나....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만
가슴이 거의 절벽에 가까와 져서...남자를 기피하게 됬구...
근데 운동 그만 두고 6개월 전쯤 수술 했답니다.. 가슴수술...그뒤로 자신감을
얻었구.... 님두 보구 뽕두 따구...한다나...
근데....
대화하다 보니 애널 이야기가 나왔구.....
자몽이 또 애널함 할 목적으로 .....
더티한게 아니다....근데 하려면 남자가 참을성을 가지고 애무를 해줘야된다
.....함 하면 쥑인다.......
등등으로 꼬시기 시작했구...그녀 눈을 빛내더니...

- 어빠....업드려봐....응
- (넘 조은 자몽이 얼굴을 붉히며) 일...케...요

웁스...그녀 내 엉덩일 인정사정....없이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아니하고..
쫙 벌리더니.....후르릅 쩝쩝.....후르릅......혀로 찔러 찔러...
아흑 아흑.....허리를 비비 꼬는 자몽이......한 20분 받으니 꼬추가 터질려구
...그녀는 아예 혀를 똥꼬 속에 집어 넣을 듯이 달라드니...

- 쟈갸 ....이제 내가 해줄께...빠떼루 자세...
- 응...
뒤로 넘어 가는 그녀....아흑...아흑...못참겠어...
- 자갸 내가 올라갈께...

위로 올라간 그녀는 몇번의 말을 타고 또 빙글 빙글 돌리더니...
- 오빠 다리 벌려봐...
아시져?...남자가 밑에서 다리 벌려 여자가 삽입 상태에서 마치 남자처럼
다리를 쭉 피고...돌리는거....
그때 바로 그때....
그녀는 사정없이 오르가자미를 때려 잡기 시작했고...
난 보았다...
두손으로 상체를 세우며 힘을 꽉 주는데......일어서는 근육들을 ..무서워따
윽~! 윽~! 하며 힘을 주더니 내위로 푹쓰러지는 그녀.

- 했어?
- 응...어빠.... 너무 지독했어....
- 근데 자기 쉬했어....?
- 어머 ...... 이게 무슨물야..?
그랬다....내 엉덩이 밑까지 흘러 내린 물......아 난 오늘 간만에 아주 괜찮은
여잘 만난것이여따....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내가 사정을 하고 ....
또 차한잔을 마시며 대화를 하다가 발기가 되버렸네....그녀....가만히 오랄을
해주고....또 이어지는 섹스....8시에 들어와서 11시에 카운터 전화..
- 저 손님 숙박하실건가여?.. 아님 비워주셔야...
- 아떠 하는 중이자나 ....끝나면 가께.....(아 물런 속으로....^^*)
원래는 2번에 20였는데...히히.
안가더 군요....그리고 나갈때 까지 섹스....11시 40분에 나왔네요.
이어지는 야한 대화...
나왔지만 ..아쉬운 우리...그녀 10분만 드라이브하자네요....
근데 멀리 물이 보이는 데까지 가게 되었구..
차속에서두 이어지는 대화 ....애무....그녀 오랄까지 해주더군요.


믿어야 될지 모르지만......손을 잡구서 가만히 손전체와 손가락을 애무해주니
아~~~ 아~~ 하며 들썩이는 그녀를 보구 운전하는 중이 었지만...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아주니...
마치 절정에 다른듯 허리가 벌떡 벌떡...튕기더니.....
느꼇다는 군요..... 오르가즘을...
그래서 에이 설마 손가락으로 .....했더니....자기는 페티쉬적인 성향이 강해서
오히려 더한 쾌감을 느낀다네요....
물가에서 칼국수 한그릇 때리고.....
오는데.... 노래방 가구 싶다구 그건 자기가 쏜다구....노래방에서두...
삽입까지 했네요.....사정은 못했지만....치마라서.... 자기는 진짜 너무 해보구
싶었다구...노래방에서.....자기는 느꼈다네요...힝.

그리고 시간은 보니 3시가 넘었구.....
진짜루 앤하구 싶다구....유부라서 더 좋다구......
어제 폰번호는 가짜라구....진짜 번호두 알켜주구....자주 보구 싶다네요.

물런 20마넌의 페이가 되긴 했지만 아깝지 않았구.... 조은 여자 만난거
같네요... 안그런가여?... 여러분..^^*
그간의 제글을 읽어 보심 알겠지만....저에게만 이런 일이 자주 있는건..
이제 특기라구 말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케 생각하시나여?...

즐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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