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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배님들 급합니다!!!!!!!!!!! 도움 청합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쳇팅으로 알고 지내던... 오봉 동생이 숙소로 놀러 와라고 해서.. 좋다고 갔습니다...

근데 .. 오봉 친구랑 같이 있더군요..( 이상.. 오봉은 , 여자1 오봉친구는, 여자2 라 하겠습니다..) 올때 두 손은 무겁게 하고 오라고 해서.. 술이랑 과자랑 사갔습니다.. 갔다너... 속옷도 녈려있고. 이것들이... 잠옷 바람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술 안먹는 다고 해서 밥으로 바꿔주고..

이것들.. 밥 먹고... 좀 이야기 하더니.. 잠온다고 자자고 하더군요...

커텐도 치고.. 불도 다 끄고.. 그리고 여자 둘이서.... 잠옷 바람에 있었습니다...

근데.. 남자로서.. 여자 둘이랑 같이 누워 있는데...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까?1! 그래서.. 원래 알고 있던 여자 1을 좀 만지지니까.. 껄떡대는 거 젤 싫어 한다고. 장난으로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도 싫다고 하는건 싫어서... 가만히 있는데.. 여자1이 덥다고 침대 밑으로 가서 잔다고 밑으로 갔습니다..
전 여자2랑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또 요놈의 남성이 가만이 있지 못해서... 여자2를 좀 만지지니깐.. 여자2는 가만히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슴도 만지고. ... 애무를 해줬습니다... 밑으로 손이 내려가니깐... 그것은 막아서.. 밑으론 안만지고 위로만 애무를 하고 있는데....

여자2가 원래 알고 있는 여자1한테 침대로 올라와서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전 아쉬웠지만.. 다시 셋이서.. 같이 누웠습니다..

근데... 제가 애무를 해주던 여자2가 옆에 누워서.. 다시.. 가슴을 만지지깐.. 싫다는 표현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무를 했는데...

그것을 여자1이 봤나 봅니다.. 오빠 집에 안가냐구?? 해서..

알았다고 나왔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텁니다...

이 가시나들이.... 신고를 하네 어쩌네... 요즘은 핸드폰 번호만 알아도 신고가 된다고.. 위협을 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만약에 신고를 하게 되면... 저한테 어떤 불이익이 일어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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