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의 기억...그리고 !!!
여자를 만난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
화려했던 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첫번째 카섹의 기억을 써보겠읍니다...
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알고 느끼면서
진하게 감정을 표현하던 날들
우연 속에서 뜨거워지기까지 수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점점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 욕망으로 요구하게 되던 그날들.....
용산공원에서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하며
첫 키슬하고 난 후 아련한 느낌에 다시 만나고
두번째 만남에서 서롤 알게되고 다음엔 노팬티로 올수있니...
차를 몰고 온 그년 미소짓으며 하는말
내가 지금 뭐 입고 왔게..
글쎄 알지 못하고 뭘 입어지..
스컷트 옆의 지펄 열어보라기에 내리고 난 다음
살며시 안으로 넣었을때 ...느껴진 맨살의 부드러움 !!!!
그리고 뜨거운 습한 것이 아래서 올라오는 것 같아
좀 더 아래쪽으로 손을 옮겼을때 ...
그녀는 노팬티 촉촉히 젖기 시작했다...
놀라움과 기쁜마음으로 손바닥으로 흝어보던
털의 부드럽고 축축한 느낌이 지금도 손바닥에서 느낄 것 같다...
차 시트를 젖시며 흘러내리는 그녀의 뜨거운 샘물
깊숙히 넣고 싶은 마음은 갈증을 느껴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새로운 곳으로 찿아가도록 더 자극하면서
놀라운 여인의 변신은 무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점점 더 변태적인 모습으로 변하가는걸
우린 새로운 자극처럼 즐기기 시작했고
차는 산속으로 향하여 달리기 시작하면서
숨기기 좋은 조용하고 은밀한곳에 주차를하고 시트를 재키고
서로의 모든 걸 확인하는 작업을 시작해가면서
갑갑한 차에서 나와 본네트 위를 잡고 뒤에서 해될때..
아무도 없는 숲속의 적막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깨지면서
더 크게 더 확실하게 울부짖기 시작했으니
누군가 보지않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태고적 기쁨을 차로 인해 즐길 수있어 좋았던 날들이 새롭게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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