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못느끼는 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밑에서 못느끼는 여자

처음 접하는 경방에선 별 즐거움을 차지 못하고 항상 전 낙방에서
글 읽는 재미로 여기 네이버3을 들락거렸습니다
그러던 제가 우연한 기회에 경방에 빠져 들어 요즈음은 낙방보단
경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거두 절미하고 그동안 제게 재미를 주셨던모든 분들게 조금이나마
은혜라면 뭐하고 암튼 제 경험을 올려볼까 합니다


벌서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아파트상가에서 장사를 하던 나는
어느날 한여인에게 푹 빠져 버렸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많앗지만 풍기는 외모에 윤기가 묻어나는 그런 살짜기 웃는
미소에 한마디로 반해버렸죠 마침 보험을 하는 사람이라 전화번호는 쉽게
알수 잇었고 그날 부터 열심히 문자메세지로 자겁하여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두번은 그냥 식사를 하고 가볍게 술한잔으로 헤어지고 절 믿게 만들엇죠 세번째 만나는 날 더운 여름날이였습니다 시외를 벗어나 외곽에서 식사와
술로 분위기를 업시키고 물론 이날은 저나 그분이나 많은 양의 술을 먹엇습니다 그리곤 차에 타곤 (그곳을 가다가 모텔 봐둔대가 잇엇죠)
취한척 잠시 쉬엇다 가자고 했는대 의외로 쉽게 넘어 가네요
들어간후 가벼운 키스후 맥주로 입가심후 본격적으로 자겁에 들어갔죠
그런대 열심히 펌퍼질하고 애무하고 해도 대체 끝이 없는겁니다
그런대 그여자하는말 난 밑에선 절대 못느낀대요
자기가 위에서 해야 오르가즘을 느낀다더군요
그땐 겨우 삼십대 초반일때 거의 3,4분에 사정할때였죠 부끄럽네요
암튼 그여자의 능숙한 리더로 저두 멋지게 하고 그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새로운 성에 눈을 뜨게 되었죠 지금은 뜸하지만 불과 얼마전만해도 양주한병과 과일 등등..또 점심으로 김밥과 초밥을 준비하여 모텔에 들어가서
서너시간씩 멋진 시간을 갖곤했죠 더 화끈한걸 찾기위해 우린 삽입후 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서로보면 흥분하고 온갖 저질서런말로 분위기를 업한후
오르가즘을 느끼고 멋진 시간을 가진답니다
중간에 내용은 다 아시리라 믿어생략하고 정말 궁금한게 밑에서 못느끼는건 왜일까요? 제가 그후 하는시간을 조절할수잇게 되어서 한시간씩 펌푸질을해도 밑에선 그여자는못느껴요 정말 궁금합니다
끝으로 절 세로운 성에 눈뜨게 해준 그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죠





추천117 비추천 60
관련글
  • [열람중] 밑에서 못느끼는 여자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